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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그해 여름은 황홀했다
거서리 추천 1 조회 281 18.07.24 07:2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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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24 07:44

    첫댓글 인정합니다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되기를
    소망하는 마음 ᆢ 강남아지매라 그런지
    상당히 예쁘고 귀상입니다 두분다 어디선가
    행복하게 잘살고 계실겁니다

  • 작성자 18.07.24 08:39

    돈도 많아요, 좀 알가 먹어야 합니다.
    아주 인간성 야비한 옵빠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7.24 08:38

    둘다 북도 잘치고요, 오래 이것 저것
    연마하여 놀기는 잘 놉니다.
    물론요, 아주 간혹은 전화도 합니다.
    아마 이글 볼수도 있겠지요,

  • 18.07.24 08:01

    거서리님 주변에 늘 미인들이 존재해요.
    거서리님께서 여인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무엇일까 궁금하기도~~

  • 작성자 18.07.24 11:28

    전혀 없습니다. 모자라고 그저 편하잖아요,
    아무나 친구로 지내고요, 고맙습니다.

  • 18.07.24 08:14

    찬바람나면 누님들 만나게 될거요 기대하세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멋진 거서리님 먼저 부탁한것 조치 완료 햇어요
    9월에 뵈요 안녕

  • 작성자 18.07.24 08:34

    네, 9월에 이방 미인들 대기 시키겠습니다.
    한강진역 2번출구 집결하여
    하이야트호텔 다리건너 식물원
    꼭 갑니다. 건강하세요,

  • 18.07.24 09:39

    양쪽에 하나씩
    어깨에 손 올리고 감싸안듯이... 찍은 사진..
    좋았겠네요~ ㅎ

  • 18.07.24 10:12

    @제닌 <어감이 묘하기는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니
    현재로는 뭐라고 말할 수 없네요.
    제닌님은 나이ㆍ성별은
    회원공개로 해주세요.
    기초적인 신상정보가 있어야
    서로 대화, 소통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 작성자 18.07.24 10:54

    웃자고 한 이야기 입니다.
    네 판소리방 나오라 하여
    저는 요즘은 도서실에 가끔 나갑니다.
    그곳이 딴곳 보다 더 시원해서 입니다.

  • 18.07.24 10:25

    우연을 가장해서라도 만나고 싶다 명언입니다

  • 작성자 18.07.24 11:37

    아주 아주 오래전인데 그냥
    조신하게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18.07.24 11:31

    거서리님~~대단히즐거운 시간을보낸듯합니다.ㅎ

  • 작성자 18.07.24 11:39

    네 아침에 전화한 내용 그대로 입니다.
    성실하게 직장생활 하시는 님---
    부럽기도 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요
    고맙습니다.

  • 18.07.24 11:55

    거서리님도 그져 미인이라면....
    노후에 편안하려면 부인께 잘허슈

    내남편도 다른 여자들이라면 그져 좋아서 헤벌레?
    우끼기는혀요
    꼭 보면 당신 마누라보다 못한 여자란거요~ ㅋㅋ

    음률이 정겹습니다
    나 어린시절로....

  • 작성자 18.07.24 12:01

    네 마누라한테 잘하고 있습니다.
    이 둘 우리 딸 결혼식 때 참여하여
    거금 부조도 했습니다. 고마웠지요,
    저는 내 마누라가 고생하였기에
    서로 서로 불쌍해 하면서 삽니다.
    가끔은 한쪽이 없어지면 그 이후의
    허전하고 고독해지는 마음은 -----
    이런 여러 상황도 그려 봅니다.
    "마누라 시키는 대로
    " 주면 주는대로 패면 패는대로 "
    개념없이 삽니다 고맙습니다.

  • 18.07.24 17:33

    거서리님의 인기는 언제나 하늘을 찌릅니다..
    오늘 글도 재미져요..히히

  • 작성자 18.07.24 21:59

    인기는 무슨 인기입니까? 백전백패 퇴짜만 맞았고
    사기만 당해 마누라한테도 위신 안서고요---
    주면 주는대로 삽니다. 불쌍한 인생입니다^^^
    날씨 더운데 꼭 주의하세요!

  • 18.07.24 20:03

    거서리님의
    미인은 기준은?

    정답 ㅡ처음 보는 여자

  • 작성자 18.07.24 22:11

    기준도 없습니다.
    종일 독일 문화원에서 시원하니 피서(?) 겸 책 읽으면서
    오가는 차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왜 사람들은
    이런 조직에 들어와 나름 자신의 글을 올릴까요?
    아마도 그것은 울분이나 콤플랙스가 곪고 터져서
    분출되는 고백 같은 것 불만백서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소재의 정점에 무엇이 있어야 할까요?
    근엄한 체 하여도 “사랑” 사랑이었습니다.
    10시에 문을 닫는지라 이제 겨우 돌아와 보니 기다리는 아내가
    있으니 행복합니다.
    글의 소재도 사랑 빼면 다 시첸기라! 이런 마음도 가져 봅니다.
    고맙습니다.

  • 18.07.25 00:47

    거서리님 글을 참 재이있게도 쓰시네요 .
    양쪽에 여자분 끼고 사진도 찍으시고 장난끼도 많고 ....

    표정이 나 행복해요 .하네요 .판소리 관심이 많으시군요 ,

  • 작성자 18.07.25 09:07

    네, 판소리 힘들고 많이 알아야하는지라
    인내심 없는 저는 1년 정도 다니다가 그만 두었습니다
    이 사진 말하니 신경 쓸 것 없다. 입니다.
    판소리 규율은 멍석 깔면 무조건 한판 부르게 되어 있습니다.
    사진이야 저는 안찍는 편입니다. 제 모습이 영이라서 입니다.
    보람있는 하루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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