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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사랑방
 
 
 
카페 게시글
자유롭게쓰기 Re: 파킨슨약 효능
초롱 추천 1 조회 170 23.10.08 12: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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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약은개인마다모두다르니요
    저는약별로기본을적어서참고하시라고
    올렸는데
    내용을건성으로읽고판단하는습관이버려야할가장좋지않은약중하나이지싶어요

  • 약은 약사에게 의사는 진료에게.

  • 작성자 23.10.08 14:28

    감사합니다. 내 내용 건성으로 읽어서요 ,
    잘 지적 해주셨어요 당신의 사랑이 나에게 고칠수 있는 길을 알려 주네요
    고맙습니다

  • 책에서 읽은적이 있는데..유일하게 내성이 없는 약이 파킨슨병약으로 알고 있어요.(조금의 내성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의문으로 책을 읽기도 했구요.방송에서도 들은적이 있었던것 같구요)

    년차가 되면서 점점 증상이 생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매년 같은 약량의 복용으로 이병이 유지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23.10.09 00:36

    죄송합니다.
    몇년차 이신데 약을 이렇게 드세요?
    선배님 말씀부탁드립니다

  • 23.10.09 00:39

    에이
    무조건 의사 선생님이 처방 먹으라?
    이건 아닙니다.

  • 작성자 23.10.09 10:37

    제에게 물어본 것입니까 26년차 입니다

  • 작성자 23.10.09 12:54

    아산병원 이종무 교수님이 약에 내성이 생겨서 약이 안 받는다고 하면서 입원해서 약의 내성을 빼내고 해서 1 주일간 입원 해서 퇴원 집에 도착 점심을 먹고 약 복용 후에 약 기운이 올라올 시간 되자 갑자기 몸이 뒤 틀리기 시작 하는 것이다. 온 몸으로 고통이 몰려와 온몸을 쌓고 있어서 말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숨이 차면서 몸이 뒤틀리 약.복용시 병 진행이 더 빨리 진행 되어갔다. 그때 광주 에 사시는 분은 1 주일 몸에 약의 내성을 빼고 기분 좋게 퇴원했는데 하루 지나기도 전에 다시 입원해서 수술 받 것이라고 말 했다. 나 처럼 정상적인 사람이 되어 퇴원을 했는데 약을 복용하였더니 갑자기 몸에서 힘이 쑥 빠지면서 쓰러져서 다시 입원하게 되었다고 말 했다.
    그 때는 그 말을 건성으로 들었다
    내가 금방 닥쳐올 재앙을 건성으로 흘러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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