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약 효능을 말로 한다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시네마메트 씨알정 50mg
리큅피디정 4 mg
피케이 헬즈정100mg
스타래보 코팅정 100mg
마도파 hbs 캅셀
이렇게 복용하다가
시간이 흘러가서 약이 내몸에서 내성이 생겨서 잘 안받아서
약을 바꾸었는데 약 밖굴때마더 홍역을 한번씩 치른답니다.
약을 제일 적게 먹은 떼가
리킵피디정 4mg
피케이 헬즈정100mg
레보다 서방전1 ta
약복용은 이렇게 적게 먹었을때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렙보다 서방전이 수입금비가 되어서 마도파와 피케이 맬츠정을 레보다 서방전대용으로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약복용 내용과 성분을 알아보았다, 다른 성부인데도 약이 들어서 복용하게 되었다.
파킨슨약은 수입약이라서 너무 독하고 략성분이 너무강하다.우리와 제질적으로 잘 안맞는다 먹어보
약을 복용할때는 나의 몸과 잘맞는지 알아보고 복용해야한다.
장기복용하다보니 내성이 생겨서 안받는다 .
무조건 의사선생님이 처방해주셨어도 복용하고 편하면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실험한것을 리에게 전해주는것라는 것을 참고하세요
약 잘못 복용하면 죽음까지도 갈수 이습니다.
첫댓글 약은개인마다모두다르니요
저는약별로기본을적어서참고하시라고
올렸는데
내용을건성으로읽고판단하는습관이버려야할가장좋지않은약중하나이지싶어요
약은 약사에게 의사는 진료에게.
감사합니다. 내 내용 건성으로 읽어서요 ,
잘 지적 해주셨어요 당신의 사랑이 나에게 고칠수 있는 길을 알려 주네요
고맙습니다
책에서 읽은적이 있는데..유일하게 내성이 없는 약이 파킨슨병약으로 알고 있어요.(조금의 내성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의문으로 책을 읽기도 했구요.방송에서도 들은적이 있었던것 같구요)
년차가 되면서 점점 증상이 생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매년 같은 약량의 복용으로 이병이 유지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죄송합니다.
몇년차 이신데 약을 이렇게 드세요?
선배님 말씀부탁드립니다
에이
무조건 의사 선생님이 처방 먹으라?
이건 아닙니다.
제에게 물어본 것입니까 26년차 입니다
아산병원 이종무 교수님이 약에 내성이 생겨서 약이 안 받는다고 하면서 입원해서 약의 내성을 빼내고 해서 1 주일간 입원 해서 퇴원 집에 도착 점심을 먹고 약 복용 후에 약 기운이 올라올 시간 되자 갑자기 몸이 뒤 틀리기 시작 하는 것이다. 온 몸으로 고통이 몰려와 온몸을 쌓고 있어서 말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숨이 차면서 몸이 뒤틀리 약.복용시 병 진행이 더 빨리 진행 되어갔다. 그때 광주 에 사시는 분은 1 주일 몸에 약의 내성을 빼고 기분 좋게 퇴원했는데 하루 지나기도 전에 다시 입원해서 수술 받 것이라고 말 했다. 나 처럼 정상적인 사람이 되어 퇴원을 했는데 약을 복용하였더니 갑자기 몸에서 힘이 쑥 빠지면서 쓰러져서 다시 입원하게 되었다고 말 했다.
그 때는 그 말을 건성으로 들었다
내가 금방 닥쳐올 재앙을 건성으로 흘러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