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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영탄별이야기 NO.18 < 거인의 그림자 >
영탄별 추천 0 조회 80 09.01.11 23:1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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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2 03:25

    첫댓글 글세요 ,행복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이지요.없이살아도 행복을 느끼며 사는사람있고 있어도 불행한사람있으니 뭐라말할수없지만 ,노인혼자살면서 넘 돈이많아도 불안해서 어디맘놓고 살겠어요?나쓸만큼만 있으면되지 너무많어도 짐이될거같은데.........

  • 작성자 09.01.12 23:55

    저번주 로또 당첨되셨남요?? 저는 꽝입니다요. ^^ 그렇지요. 무엇이든지 과한것은 모자란것만 못하다고 師父들은 말하더군요. 가난한 할아버지는 이제는 저 우주의 별이 되었고, 할머니는 결국 둘째 딸과 함께 지금까지는 삶을 걸어가고 있고, 타워팰리스 할머니는 그냥 그대로 혼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k개나리님 강건하십시오 !!!

  • 09.01.12 10:56

    자식은 키워주는 것만으로 만족해야할 것 같네요. 지금부터 노후 준비 안하신 분들은 당당하게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시길....

  • 작성자 09.01.12 23:57

    고맙습니다. 그러나 효도하는 자식들도 주위에서 많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구인들의 경험담을 글로 표현한것입니다. 너무 허망하게 생각하지는 마셔요!! 너와 우리님 강건하십시오!!!

  • 09.01.12 15:02

    사람들 살아가는 모습들을 살며시 들여다 보면 드라마 같은 인생들이에요. 요즘 웬만한 멋진 아파트는 다덜 보디가드처럼 젊은 청년들이 경비를 서서 아파트 입구 들어 가기가 조매 그렇드만요~ㅎ 이웃과 이웃 사이의 벽은 점점 높아만 가는 우리네 현실...

  • 작성자 09.01.13 00:13

    저는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주택가에 살고 있슴다. 제 사무실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과 바이크로 15분 거리에 있는, 덕풍천이 흐르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서울 속 도심이랍니다. 영탄별 우주속 본부를 설치하기 ^^ 위하여 하남을 선택하였습니다. 검단산이 지구인들을 감싸주고 한강이 유유히 흐르는 공기좋은 도시랍니다. 근디 10년만에 풍산지구 아파트 분양 당첨되어 1월 17일 토요일 아파트로 이사를갑니다. 아이고!!! 아파트에서는 처음 살아보는 건디!!! 조그만 내집이 생겨 좋기는 하지만!!! 이웃과의 벽이 걱정이 됩니다요!!! 그림물감님 강건하십시오 !!!

  • 09.01.12 21:48

    이렇게 시골 살다가 서울 친구의 주상 복합 아파트 갔더니 혼자서는 들어 가지도 나오지도 못하겠더군요...ㅎㅎㅎㅎ 부럽지도 않고 이렇게 시골 사는게 얼마나 행복한지....ㅎㅎㅎ어떨땐 제가 바보인가?? 할때도 있지만....

  • 작성자 09.01.13 00:16

    하하하!!! 좋은 생각입니다용. 저도 제가 살고 있는 도시 속 하남이 행복합니다. 언젠가 그대가 머문자리님들과 서울에서 만날 기회가 온다면 집들이 함 하것슴다. 들국화여인님 강건하십시오 !!!

  • 09.01.21 15:45

    요즘의 현실이지만 본인들이 느끼지 못하고 알지 못하면 "우이독경"이란말이 딱이겠지요.크게 바라는것도 아니고,따듯한 말한마디가 소중하신 분들인데,,,

  • 작성자 09.01.22 09:18

    고맙습니다. 부모는 너에게 피와 뼈와 살을 선사하신 분이다 !!! 얄딱꾸리님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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