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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M-L 머신; 일명 테스타티카(TESTATIKA)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우는 이 무한동력 및 영구발전장치는 현재까지 알려지고 있는 여러 가지 공간에너지장치 중에서 가장 완벽하게 작동하고 있는 것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실제로 공개되어왔을 뿐만 아니라, 작동상황을 상세하게 영상으로 담은 비데오까지 제작 보급되어있다. 이 장치를 발명한 사람은 스위스의 폴 바우만(Paul Baumann)이라는 사람인데, 그는 스위스 베른 근교에 자리잡고있는 기독교신앙공동체마을인 메테르니타(Methernitha)라는 공동체마을의 지도자이며 공동체마을에서 사용되는 전기를 자체적으로 자급자족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1970년경에 이 무한동력장치를 최초로 발명하였다고 한다.
*N 머신; 이것은 기본적인 골격이 1831년에 패러데이에 의해 발명된 단극유도 발전기로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최근 미국의 부르스 드팔마에 의해 N효과라 불리우는 것이 발견됨으로써 공간에너지 기관으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N효과는 금속판의 회전 속도를 높이면 회전에 필요한 기계적 에너지 증가율보다 회전에 의 해 일어나는 전기적 에너지 증가율이 더 커지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효과를 말한다. 1991년 미국의 쇼울더에 의해 특허를 받은 고밀도 전하를 이용한 에너지 변환 특허. 이것 은 유도 기전력이 입력에너지의 30배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 졌다.
*WIN방식 ; 미국의 램버트슨 박사에 의해 개발된 방식.이것은 모레이 기관과 비슷한 형태로 모레 이 광석에 해당하는 것을 세라믹과 금속의 반도체 샌드위치를 사용한다. 가장 최근의 주목을 끄는 장치로는 스위트의 삼극진공 증폭기. 이것은 모레이 기관과 가장 비슷한 현상을 보여주며 가장 재현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idar Finsrud (노르웨이)
영구자석과 강철구를 이용하여 무한히 운동이 계속되는 장치를 개발하여 두달동안 작동상황을 계 속 공개하였다. 그 현황을 96년 봄 노르웨이 TV2에 방영되었다. 영구자석모타의 가장 단순한 형 태로서 검증대상으로 매우 적합하므로 실상 확인이 필요하다고 보인다.
Howard Johnson(미국)
영구자석모타로 가장 먼저 알려진 대표적 발명가로서, 1979년 특허 (USP 4,151,431)를 취득하였 다. 초기의 장치는 영구작동하기는 하지만 실용성이 미흡하여 계속 개선한 결과 최근에는 경제성 까지 갖추어졌다고 알려져 있다.
Troy Reed (미국)
1990년 12월 15일에 리드는 그의 영구자석모터를 처음 공개시현하였다. 이때의 장치작동상황과 미국 TV의 뉴스라인(미국 TV채널 2 Night Cast News와 Oklahoma, Tulsa의 KOTV 6번)에서 소개한 화면 및 1991년 3월 1일에 공개시현한 내용이 비디오로 편집되어 있다. 이 비디오 영상자 료가 보여 주는 리드의 첫번째 프로토타입 자석모터의 전체외형은 약 5 피트 정도이며 500파운드 무게의 장치이다. 이 장치에 일반적인 제너레이터를 부착시켜 공짜 전기출력을 500W(67V)정도 발생시키고 있다. 최근에 개선된 장치는 전체무게를 훨씬 가볍게 개량하였으며 거의 7kW의 전기 출력이 발생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현재 리드의 영구자석모터 장치는 미국특허국에 특허심사중에 있으므로 더욱 구체적인 정보를 밝힐 수 없고, 특허가 취득되는 즉시로 시제품판매를 시작하겠다 고 밝히고 있다.
Joseph Newman (미국)
뉴먼은 미국에서 오래동안 초효율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대표적 신기술 연구자이다. 그는 새로운 전자석 모터/발전기를 개발하여 1995년 8월 10일에 12시간동안 우물물을 퍼올리는 공개시 범을 가진 바 있으며, 이 시범에서 입력전원이 거의 소요되지 않았고 또한 장치자체도 전혀 가열 되지 않았다고 알려지고 있다. 본 과제의 일본출장중에 만난 키미요시라는 과학자의 말로는 자신 이 직접 미국에서 목격한 바로는 700%이상의 초효율이 확실하게 발생하더라고 하였다. 그러나 가장 최근인 1997년 5월 미국의 덴버에서 개최된 제4차 뉴에너지심포지움에서 본 과제의 연구원 이 직접 참석하여 목격한 공개시현에서는 성공적인 결과를 얻지 못하였다. 장치의 원리가 명확하 게 공개되어 있지 않으므로 진위여부를 단정짓기는 이르며, 추가적인 검증작업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Barbara Hickox (미국)
새로운 전자석 모터/발전기로서 특허(USP 4,249,096)를 취득하였다. 기존의 전기발전기의 효율이 40%을 넘지못하는 것에 비하여 100%이상의 초효율로 전기가 발생한다고 하며, 1993년 Extraordinary Science Conference에서 공개시현되었다. 그러나 그 이후 후속되는 진척상황에 대 한 발표가 없으며, 본 과제에서도 직접 검증하지 못하였다.
Robert Adams (뉴질랜드)
초효율 전자석 모터/발전기 계열에서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고있는 장치이며, 설계도면와 원리가 대부분 공개되어 호주의 B. McMurty와 뉴질랜드의 Group Reseach Inc. 등을 비롯한 많 은 사람들에 의해 재현연구가 실시되고 있다. 현재는 이 장치의 보급을 위한 회사가 설립되어 미 국의 C. Aspen이나 뉴질랜드 B. Cathie등의 연구가들이 함께 협력하고 있다. 최고 2,000%까지 초 효율이 발생하였는 다른 과학자들의 확인결과가 소개되었다.
다카하시 야스노리 (일본)
일본의 발명가 타카하시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법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구자석을 개 발하여 특허를 취득하였다. 그는 이 영구자석을 이용하여 혁신적인 몇가지 발명을 이루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영구자석모터 엔진이다. 그는 이 엔진을 기존의 스쿠터 오토바이에 설치하여 오토바 이를 달리게 하는데 성공하였다고 한다. 이 엔진을 설치한 오토바이는 시동을 걸때에만 12V의 전 기밧데리를 사용할 뿐, 일단 시동이 걸려서 자석모터 엔진이 가동되면 더 이상 어떠한 연료도 필 요없이 속도로 주행할 수 있다. 실제로 1995년 11월에 영국 런던에서 이 자석엔진 오토바이의 공 개주행시범이 행하여졌으며 시속 115km의 속도로 5시간 동안 주행하는 것을 지켜본 목격자들의 증언이 잡지에 소개되었다. 전기밧데리는 자석엔진을 시동걸 때에만 사용될 뿐이고, 그 후에는 오 히려 자석엔진이 스스로 회전하는 힘에 의해 오토바이가 달려갈 뿐만 아니라 자석엔진에 연결되 어 있는 발전기를 사용해 오토바이 헤드라이트를 켜는 전기출력까지 발생하는 것을 런던대학의 전기공학 교수인 라프톤(Michael Laughton)교수가 확인하여 증언담을 싣고 있다. 그러나 본 과제에서 간접적으로 확인해본 결과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 한 실험에서는 시속 30km 로 30분을 주행한 후 전지가 다 소모되고 운전이 중단되는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아직 이 장치 에 대한 진위여부는 단정짓기 어려우며, 최근 한국의 민간기업에 이에 관심을 가지고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기업은 전문적인 측정장비를 사용하여 장치의 효율을 검증한 후 사 업 진행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가와이 데루오 (일본)
초효율을 나타내는 자석모터로 알려진 가와이 모터는 1993년 10월 20일 일본 후지 TV에서 방영 되었으며 1995년 7월 25일자로 미국특허를 획득하였다. (USP 5,436,518) 본 연구에서 발명자를 직접 방문하여 확인한 결과 아직 실제적인 초효율발생까지는 달성한 상태 가 아니며, 단지 영구자석만을 부착시킴으로서 모터의 효율이 상승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발명자 자신도 이를 발전시키면 영구장치도 원리적으로 가능하다는 할 뿐 아직은 초효율을 주장 하지 않고 있었다. 자석자체가 과연 실제적인 에너지원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쟁은 또다른 문 제이므로 차치하고, 가와이 모터가 현실적으로는 아직 초효율장치가 아닌데 와전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처럼 이 분야의 정보가 매우 부정확하므로 실제 검증이 이루어 지기 전에는 진위를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재삼 확인할 수 있었다.
미나토 코헤이 (일본)
미나토는 1995년 영국특허를 위시하여 미국 등의 여러나라에 자신의 자석모터에 대한 특허를 등 록하였으며, 최근 CNN 정규 뉴스에서도 방영되었다. 정보에 의하면 미나토 모터는 초효율 장치 인 것으로 인정되고 있었으므로 본 과제의 일본출장에서 면담한 결과 발명자도 자신의 장치가 초 효율임을 주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연구기간중인 1997년 5월에 아주대학교에서 개최된 제1차 국 제 신과학심포지움에 장치와 함께 그를 초청하여 직접 장치를 검증해본 결과 초효율을 확인할 수 없었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미나토 본인은 동의하지 않았으나 그가 전문교육을 받은 과학자가 아니어서 실제 정밀한 정량적 분석을 하지 못하였고 단지 정성적 심증만으로 초효율을 판단해 온 것으로 판단되었다. 입력이 필요없는 영구자석모타와는 달리 전자석을 사용하는 모터의 경우에는 입력에 대한 출력의 정밀한 측정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미나토의 경우에는 이러한 측정없이 발 명가 자신의 오류에 빠져있는 경우라고 판단되었다.
배연수 (한국; 한마음에너지과학연구소)
대한 조계종 한마음선원의 대행스님이 후원하여 1994년에 설립된 한마음에너지과학연구소의 배연 수소장은 한국에서 현재 유일하게 초효율의 발전기장치를 실질적으로 개발하고있는 사람이다. 10여년간의 연구개발결과로서 현재 130%의 초효율 전기발전이 이루어지고있는 상태라고한다. 조만간 경제적으로 실용성이 있는 정도로 개발이 완료되면 일반에게 공개할 예정에 있으며 이러 한 신에너지장치개발분야에서 국내에서는 유일한 경우로서 특히 주목할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이것이 현재까지 초효율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는 동력기관이다..
그리고 그중에 가장 완벽하면서도 가장많은 의문점을 남기고있는 무한동력장치가
스위스 M-L 변환장치(TESTATIKA)이다
이장치는 1970년경 신앙공동체마을의 메테르니다의 폴 바우만에 의해 만들어졌다. 한번 손으로 돌려주면 특별한 고장없이 영구적으로 작동을 하면서 전기출력을 발생시킨다.
이 장치를 실제로 견학하였던 다른 많은 사람들 중에서 M-L 변환장치와 유사한 신에너지 장치개발 연구에 종사하고 있었던 몇몇 과학자들에 의해 어느 정도 작동원리가 추측되고 있는데, 이 장치의 외형으로 판단하더라도 가장 기본원리는 1883년 영국의 윔스르스트(Wimshurst)가 개발한 정전기유도장치에 일차적인 기반을 두고 있다.
윔스르스트 장치(Wimshurst Machine)란, 두개의 커다란 아크릴 원판을 상호 반대방향으로 천천히 회전시키면 아크릴판의 마찰작용에 의해 고전압의 정전기가 발생하는데, 이 정전기를 라이덴병에 축적시켜 정전기현상을 연구하는 데 사용되는 간단한 장치이다.
스위스의 M-L변환장치는 정전기를 발생시키기 위해 이러한 윔스르스트장치를 일차적으로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기존의 윔스르스트장치는 계속 인위적으로 아크릴 원판을 회전주어야 하는 것에 반하여, M-L변환장치에서는 처음에 한 두번 원판을 돌려주기만 하면 계속적으로 영구회전한다는 근본적인 차이점이 있다.
이 현상만으로도 M-L 변환장치는 완벽한 영구동력장치라고 불리울 수 있지만, 실제장치에는 이 이외의 또 다른 복잡한 시스템-기존 과학기술로서 이해할 수 없는-이 함께 부착되어 있다. 어떠한 전기모터도 없이 단지 베어링만으로 회전축에 연결되어 있는 두 개의 커다란 아크릴 원판은, 강제적으로 멈추게 하지 않는 이상에는 분당 60회전의 속도로 영구적으로 회전한다.
여기에서 발생하는 정전기는 원판 바로 위에 설치되어 있는 금속전극들에 의해 집전되어 도선을 따라 두 개의 커다란 라이덴병으로 옮겨진 후에 다시 말굽자석과 코일의 조합체인 M-시스템(아직까지 그 역할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다.)을 거쳐서 출력전력으로 사용되어 진다. 이러한 전체과정을 통해 아크릴원판에서 발생한 고압의 정전기가 230volt 정도의 직류전류로 변환되어 출력되어 진다
그리고 이것은 M-L 변환장치의 도면입니다..
다른 과학자들이 이것을 가지고 똒같이 만들어 실험을 해봤는데 실패했다고 하는군요..
첫댓글 재현가능한 것들은 하나도 없네..허허..
재미있는 건 도면에 따라 과학자들이 M/L컨버터를 구현했는데도 무한 동력 장치를 실현할수 없으며 그런데 오리지날 커버터는 아직도 지금도 계속 운행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운행하고 있는 제품이 있으니 실현된 것은 맞고 증명하지 못하고 있는 것.....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듯한데 무얼까 회전체의 프로펠라의 무게를 조절했나? 한쪽의 무게만 무거우면 가속이 생기고 그런 원리를 이용하고 거기다 자기장을 적절히 활용한 건가? 아님 상대적으로 회전체의 지름의 크기를 점점 작게 설계해서 회전 횟수를 늘려서 생산되는 전기 에너지의 량을 늘린것인가?
아님 회전체의 아랫부분에 자석을 사용해서 최대한 중력을 약화시켜서 회전 운동이 극대화 되게 한걸까? 참으로 궁금하구만??????
가장 재현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증대상으로 매우 적합하므로 실상 확인이 필요하다고 보인다. 진위여부를 단정짓기는 이르며, 추가적인 검증작업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진척상황에 대한 발표가 없으며, 본 과제에서도 직접 검증하지 못하였다. 초효율을 확인할 수 없었다. 똑같이 만들어 실험을 해봤는데
실패했다고 하는군요.---> 위의 말에서 '현재' 작동되고 있는 기계가 있나요? 90년대 특허취득하고 방송까지 탔다는 기계들은 다 어디에 갔나요? 10년정도의 세월동안 기계를 발전시키고 실용화 했으면 에너지 혁명이 일어났어도 한참 전에 일어났을 텐데... 인신공격의 말이 아니라 저런 상상을 초월하는 희대의 최고
발명품을 놓쳐버린 수많은 돈쟁이들은 과학의 '과'자도 모르는 멍청이들이였을까요? 전세계가 에너지 위기를 맞고 있는 현재 저런 훌륭한 기계에 왜 유명 기업들은 한푼의 투자도 하지 않는 것일까요? 기업에 연구원이 없어서? 과학자가 없어서? 돈이 없어서?
혹시 석유사업이 위협받을 것을 걱정한 빈라덴가의 협박으로 실험을 중단한 것일까요? 부시가 핵탄두로 위협을 줘서 일까요? 에너지를 입력된 것 보다 초과하여 생산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의미를 지니는 지에 대해 조금이라도 생각해 보셨다면 위의 기계들이 얼마나 허구적이고 비과학적인지 아시게 될 것입니다.
과학이 끊임 없이 발전한 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공짜 에너지를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은 절대 불변의 진리이며, 사실 과학의 발전과는 관계 없는 자연의 법칙입니다. '사람은 언제가 죽게된다' 라는 명제를 가지고 논의를 펼치는 것보다 더 쓸데 없는 것인거죠.
무한동력장치는 신과학이라는 걸출한 이름하에 대중을 현혹시키고 있는 하나의 사이비 과학에 불가하며 연구할 가치가 '전혀' 없는 개그일 뿐입니다. 스포츠 신문의 찌라시보다 못한, 사악한 글 입니다. -_-;
음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핵심 기술, 그것은 개발자가 알리지 않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사기니 하는 말도 잇고 신빙성도 있어 보이지만 지금 실제로 이 컨버터가 아직도 현재도 가동되고 있다라는 사실을 무시할수 없겠습니다.
이런 기계나 장치들이 세상에 나와서 실용화된다라면 세계 경제 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파장이 결코 작지 않습니다. 무한 동력 장치 M/L컨버터가 아주 큰 규모로 지어진 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왜 일까요? 아직 까지 현실화 되지 못한 것은 진정 사기이기때문에? 아님 이해 관계상의 시기적인
문제 때문에....?
재현되지 않기 때문이죠. 절대로 결단코... 왜냐면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재현되지 않죠. 이유는 이론상으로도 실질적으로도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재현이 불가능하고 아무도 세상에 내어놓지 않는 것이죠. 계속 논의 하시겠습니까?
ㅎㅎ
ㅎㅎㅎㅎㅎ 가짜 일수도 있고 진짜일 수도 있겠지요. 진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 것도 실제로 자신이 검증해 보지 않은 사실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처럼 불가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또한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검증하지 못한 객관적 사실들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일 겁니다.
실제로 자신이 그런 실험을 직접 해보지 않고는 모두가 객관적인 사실들에 기초한 판단이겠습니다.
불가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미 검증되고 절대불변의 진리인 자연의 법칙에 의거해서 불가능이라고하는겁니다..그리고 마지막 문장..상당한 논리적오류가 있다는건 아시겠죠? '실제로 자신이 그런 실험을 직접 해보지않고는 모두가 객관적인 사실들에..' 무엇이 객관적인겁니까?
정말 그냥 넘길려고 했는데 가만 두고 볼 수가 없군요..증명이 되고 검증이 되어야 '객관적'이라는 단어를 붙일 수 있는 겁니다..어떻다더라..뭐뭐한다더라..식의 루머성 글 가지고 객관적? ㅎㅎ
열역학법칙은 과학이론이 바뀐다고 해서 수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위에 어떤 분이 쓰셨듯..법칙과 이론을 착각하지 마십시오. 과학이라는 것에 대해 저도 잘 아는것은 아니지만..과학방법론적인 측면과 일반논리적측면에서 볼때 님의 글은 상당한 오류가 있음을 아실려는지는 모르겠군요ㅎㅎ
ReaLChem~!님 하루에 한번 꼭 만나게 되네요. 훗.^^ 이론과 법칙과 원리에 대한 보다 정확한 개념을 먼저 알아 보시고 이야기 하시기를 바랍니다. 보통 법칙은 실험적으로 증명된 현상의 기술에관한 합의를 말합니다. 그러나 모든 합의가 법칙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그중에서 오류가 발견될 가능성이 극히 적은 것들에 대해
서만 법칙이라는 이름이 붙게 됩니다. 이론이든 법칙이든 원리이든 간에 결국은 완벽한 과학적 증명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고 완전한 진리가 되는 과학적 증명은 아직까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많은 과학자들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과학적 지식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하고 그것들을 증명
하고 접근해 가면서 새로운 과학적인 사실들이 발견되고 과학은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과학적 진보 과정에서 무수히 많은 이론과 법칙 원리와 연결되어 있는 문제들이 발생하고 때로는 수정되고 보완되고 폐기되기까지 합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불완전성을 내포하지 않은 진리가 되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과학적인 진실들이 모두 밝혀지고 그 전체적인 과학적인 증명앞에서 그 하나의 이론. 법칙. 원리가 증명이 되었을때 진리라는 단어가 가능할 것이고 완전성을 확보할수 있을 것입니다.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정면으로 충돌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를 두고 님의 논리와 접근이라면 만유인력은 법칙이고 상대성 이론은 이론이기 때문에 상대성 이론이 잘못된 접근이다라고 이야기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하지 않습니다. 상대성 이론의 경우 아직까지 증명할 부분
방법들이 있긴 하지만 현대의 과학으로는 그 심오한 상대성 이론을 증명할 과학적 진보를 실현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는 만유인력의 법칙이나 상대성 이론이나 모두 진리라고는 이야기 할수 없다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현대의 과학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열역학법칙도 현대 과학의 일부분입니다. 진리가 아닌 진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분명히 열역학법칙도 모든 과학이 그러하듯 불완전성을 내포하고 있고 과학의 진보에 따라 얼마든지 수정. 보완 때로는 폐기까지 될 여지가 있는 과학. 현대의 과학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일리아 프리고진이라는
과학자도 무산구조라는 것을 밝혀내서 열역학자들이 고민하던 문제를 해결하고 그 공로로 노벨상까지 받았답니다. 열역학법칙도 이렇듯 불완전성을 가지고 수정. 보완. 오류. 또는 폐기가 가능한 불완전성을 내포한 과학적인 증명인 것입니다. 앞으로 과학이 진보해가면서 일리아 프리고진의 무산구조를 정면으로 뒤집는
과학자와 그런 이론이나 법칙. 원리가 나타날수도 있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 정면으로 반대된 과학적인 사실이 프리고진처럼 노벨상을 타게 될지도 모른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누차 이야기 하지만 그러므로 과학은 발전하고 진보하고 하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많은 분들과 대화를 나누느라고 요즘 이것저것 찾아보고 하느라 눈이 튀어 나올 지경입니다. ^^ 그래도 많이 배우고 있고 많이 몰랐던 사실들을 알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
무산구조를 밝힌것은 열역학제1,2법칙의 오류가능성과 아무런 상관관계가없습니다.오히려 열역학법칙의 진리성을 더욱 확고하게 해주었죠...님의 주장을 보면 고대 그리스시대의 소피스트가 연상되네요..용어정의같은거 많이 찾아보고 카운터펀치날리신것같은데 수고많으시네요~ㅋㅋ
일리야 프리고진의 무산구조이론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시고 열역학법칙이 불완전성을 내포하고 있다..따위의 발언을 한 번 더하시든지 말든지 상관안하렵니다...일단 더 알아보세요..무산구조이론이 과연 열역학1,2법칙의 오류가능성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말이죠~^^;; 공부좀 더하고 오세요~아직부족해요~ㅎㅎ
누가 오류 어쩌고를 이야기 했나요. ^^ 많은 열역학 학자들이 오류의 여지가 생긴 문제에 봉착했고 무산구조는 일종의 보완이라고 보아야 하겠지요. 무슨 카운터 펀치를 날리기 위해 한 말은 아닙니다. 님은 대화를 하고 의견을 교환하자는 것이 아니고 대화가 아닌 말싸움을 하자시는 것 같네요. ^^ㅎㅎㅎㅎ
분명 이론가 법칙,원리에는 불완전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 네,더 많이 무산구조에 대해 시간이 생기면 공부 하겠습니다. ^^ ㅋㅋㅋㅋㅋㅋ 저 아래 9270번 글에 제가 질문을 드린것이 있습니다. 제가 그거 정말 궁금하거든요. 답변 다시한번 부탁을 드립니다. ^^
ㅎㅎ 브라운 가스 논쟁이 생각나는군요.. 뭐 전 길게 설명도 안하겠습니다. 초효율이란건 절대 존재할 수 없습니다.그럴리 없겠지만 만약 존재한다면 열역학 법칙 뿐 아니라 System을 대상으로한 모든 학문이 뒤바뀌어야 합니다. 이상.
계속 물을 가지고 불이라고 그러네요...
자동차의 경우는 많은 에너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라고 볼수 있습니다. 운동에너지와 위치에너지도 그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가능하다라는 생각입니다. ^^ 그리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고요. ^^ 물은 물이고 불은 불이지요. 저는 물불 안가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
가증고양이님 자동차의 경우 많은 에너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그러셨는데.. 맞는 말입니다. 죄송한 말이오나 자동차 엔진의 메커니즘을 아시는지.. 좀 여쭙고 싶군요. 운동에너지등 위치에너지든 열에너지든.. 모든 에너지법칙은 에너지보존의 법칙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2학년때 배우는 물리학2의 고전역학 부분을 읽어보세요.. 부탁입니다. 물리2의 내용이 흡족하지 않으시다면 대학 도서관에서 일반물리학 책을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왜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님과 다른 주장을 하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