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미국 출장 일정이 잡혔습니다. 몇번을 거절했으나 결국은 가야 하네요.
제가 걱정인 것은 미국무비자작성양식을 보니 "지속적인 약물치료가 필요한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이
있던데 간이식해서 먹는 면역억제제랑 혈압약이 여기에 포함되는지입니다.
또 미국공항에서 면역억제제와 혈압약 등이 검색당해서 압수당하지나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너무 걱정이 되네요.. 직장이니 가기 싫어도 가야 하고 ㅜㅜ
경험있으신 분들 제발 좀 도와주세요~~
첫댓글 병원에서 영문진단서랑 영문처방전 띠어가세요...혹시모르니..전 수술하기전에 미국갔었는데 어느지역으로 가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약까지 안보는거 같던데요...입국심사만 잘하시면...그래도 전 혹시몰라서 영문진단서랑 처방전 띠어갔었어요...
esta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저같은경우 간이식하기전에 psc때문에 약먹고 ptbd한채로 하와이랑 괌 잘다녀왔습니다 심지어 혹시몰라서 마약성진통제(타진)까지 갖고갔는데 별 문제 됐던적 없습니다 . 아 영문소견서는 하나 갖고갔습니다 그런데 확인한적 단 한번도 없어요
저도 수술 4개월전 2013년 10월미국에 갔을때 그때 간염약 등 여러가지 약을 가져갔는데 입국시 세관검사시 특별한 검사는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혹시 모르니 병원에서 영문진단서를 한부 발급받아 가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진단서는 가지고 가겠습니다.
제남편두 간이식 6년차
2012년 2015년 아무일없이 잘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