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노트(2024.11.11)
- 알곡 성도 -
[마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아멘!!
우리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그 크신 사랑을 맛 보았으니
그 분의 능력으로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하며
알곡 성도가 되어 주님의 기쁨이 되어야합니다.
알곡성도 답게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애통함으로 회개하며 기도하므로
첫 사랑을 회복하고, 성령님과 동행하는 은총을 베풀어 주옵소서.
[벧전2:11]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아멘!!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깨어서 근신하며 기도하므로
알곡 성도의 좁은 길을 기쁨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 -
첫댓글 이제는 가히 귀를 만지면
'알곡성도'가 나옵니다😆
마음님의 간절한 부르짖음이 온몸에 새겨진 까닭입니다~
아찔하다가도 알곡 성도로 반듯하게 세워가고 있다고 느껴집니다..ㅎ
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부산출장 중이신지요?
어디서나 잊지않고 귀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섬김을 주께서 꼭 기억하시리니
저도 기도하며 감사인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다
주님 맞으면 좋겠어요ㅜㅜ
허수아비님!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교육은 콩나물 시루에 비유하지요.
콩나물이 자라지 않는것 같지만
물을 계속 주면 어누새 자라거든요
따라서 하나님 경고의 말씀은
반복하고 반복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끝까지 인내하며
믿음으로 승리하시게요~~~
-샬롬-
어메이징님!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지난주 1주일 간 부산 출장~~~
이번주 화요일 또 용역 평가가 있어서
갔다가 옛 지인들과 좋은 자리하고
어제 완도로 귀향 했네요.
장거리 4시간30분 운전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치고 왔네요.
감사하지요!!!
다음주 월~화 또 부산에서 워크숍 있어서
출장입니다.
기도 부탁해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