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애들둘다 예전 어린이집에 맡기러 가고 있어요.
원장님께서 토요일은 더 비싸다고 하시네요. 금요일,토요일 이틀 맡기는듯. 나와서
남편을 찾는데 자전거를 타고 있네요.
(처음에는 차를 타고 왔었는데..)전 뒤에 타고 가요. 양쪽으로 사람들이 앉아있고 그 사이로 지나가요. 오른쪽에 아는 친구가 있어서 툭 치며 인사를 해요.
ㅡ집에서 나갈준비를 한참하네요.
집에 친척들이 있는듯. 우리애들한테 용돈을 주려고 하시네요. 저는 둘째한테 목수건을 해주고,양말은 발목양말을 신고 있길래 긴걸로 갈아신겨줬어요.
예식장가는길인듯 셋이서 이동해요.
꿈에서 친척언니들이라 생각해요.
엘베 문이 열렸는데 사람많아서 처음엔 안타고 그다음 열렸을땐 가는방향이 달라도 그냥 타요. 안에 3명정도 있었는데 어느순간 없네요. 우리 셋만 있어요
제가 여긴 40층까지있네~해요. 너무빨리 내려가서 발이 붕떠요
엘베를 내려야하는데 차에서 내리네요..
다시 걸어서 예식장으로..
타는장면 기억없고 내려야하는데 미리 내리려고,, (아까같은상황방지하려고)3층에서 문이열렸는데 검은양복입은 사람들이 타려고 서있어요. 조승우가 보여요. 우리가 내리려니 비켜주네요. 장례식장인듯.. 비상구를 찾아 계단으로 내려가요. 바로아랫층 예식장 찾았는데, 아직 시간이 안되어서 다른사람 사진이 크게 걸려있어요. 여자사진인데 일본인인듯. (느낌이 살짝 무서움)
긴의자끝에 지금보다 훨씬 늙어보이는 아빠와 외삼촌이 있네요. 두분다 하얀옷을 입고 있어요. 외삼촌은 휠체어에 타고 있고, 목이 안좋아서 오른쪽다리도 안좋다고 하시네요. 뒷목을 보니 튀어나와있어요.
그자리에서 식사를 하는듯. 내 왼쪽에 있는 아빠가 나한테 기대어 있어요.
조승우 1980년 3월 28일 만39
올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당~~
좋은 수 잡으셔서 2019년 마지막 로또
모두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첫댓글 다른꿈수는 다른분들이 풀어주실거고
33은 들고가셔유~~~^
내눈엔 그리보이네유
영미님 감사합니다~~~!
꿈이 넘 늦어서 ㅠㅠ 풀이해주실분들도 안계실거같궁 ㅠ 복기나 열심히 해봐야겠어용 ㅎ 오늘 좋은결과 있으시길요~^^
둘째 풀 알수있나유
2017년 11월 10일 양력 만2세요
다음은 쪽지가 안되는 모양이에요 ㅠㅎ
다음은 다가오기 어려움ㅎㅎ
@똥그리 11도 ㅎㅎㅎ 들고가보셔유
이유가 있으니 수건들려줬겠쥬
@영미~~^^ 목에 손수건,, 평상시에도 자주해주는거라, 생각못하고있었어용ㅋㅋ 근디꿈속에서 손수건이 맘에 안들게 맺는데 걍 뒀어요ㅋ
@똥그리 수건은 5라서 11들고가시라는거여유
이러다 안나오믄 ㅋㅋㅋ
@영미~~^^ 전 숫자가 머리속에
거의 없어서ㅜㅜ 그때그때 찾아봐요 ㅎ
안나와도 경험이죠뭐 ㅎㅎ 감사해요!!!!^^
@똥그리 다음 쪽지되유
pc화면모드전환하구
닉클릭하구 보내시믄되유
다만 쪽지보내시믄 댓글에
쪽확인하세유 표시주세유
잘확인들안하실테니 ㆍ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자전거 찾아보니 그러네요 ㅎ 9단 참고할게용 감사합니다^^
@꿈을해석하고파(양81.5.22) 18은 잡고있다가 버렸었어요~~
@꿈을해석하고파(양81.5.22) 2세로에는 관심수 없었어용 ㅎ
꿈이 마지막날에만 기억이나서ㅜㅜ 에공 8시전까지 열심히
찾아봐야겟어여 ㅎㅎ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나눔이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마무리 잘하셔서 상박하세요^^~~
목8.23.약으로 보이구요 발26 역시 약으로 보여집니다.
14.20강약
감사합니다!!!^^
상위당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