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술마셨는데
술 개떡되서 얘를 도저히 집까지 못데려가겠던거..
몸무게도 무거워서ㅡㅡ
결국 집근처 아파트 놀이터에 버려두고 집에 온 기억이ㅋㅋ
폰이랑 지갑은 근처사는친구가 챙겼네여
한여름이라 얼어죽거나 그런건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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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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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네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