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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52주 금주 꿀벌 관리 6월 첫째 주 밤꿀을 많이 뜨기 위하여 그리고 결혼비행
한결 (예천) 추천 1 조회 373 23.06.02 03:1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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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6.02 06:09

    첫댓글 몇 년 동안 집필 의뢰를 받고 쓰는 자료인데
    여러 회원들의 지도를 받고자 다시 우리 카페에 싣고자 합니다.
    지도 바랍니다.

  • 23.06.02 05:58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3.06.02 06:20

    경어체를 문어쳬로 고쳐쓰니 꺽꺽한 표현이 있습니다.
    저는 우리 말과 글이
    글말과 입말이 같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틀린글자까지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 23.06.02 11:47

    선생님의 좋은 자료 항상 잘 보고 있답니다.
    감사드립니다.

    1. 벌침액(봉독)생산을 설명하시면서 글자 크기가 커졌어요^^
    2. 외국자료 번역에서 양지바(FMS)로 오타가 있는듯 보입니다.
    3. 미산성차아염소산수 분무가 치료약은 어(아)니지만...오타가 보입니다..

    "글말과 입말이 같아야 한다" 라는 표현을 되새겨봅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십시요.

  • 작성자 23.06.02 12:01

    감사합니다.
    고요한 밤중에 맑은 정신으로 정리해도
    착오가 있습니다.
    좋은 자료 남기고 싶습니다.

  • 작성자 23.06.03 13:50

    국어공부를 조금 했습니다.
    글말과 입말을 같이 쓰는 것이 진실된 생활인의 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우리 말은 부드럽고 품위가 있었다고 봅니다.
    사이ㅅ(시옷)을 없애기 운동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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