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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론 동영상 공개거부. 경찰의 2중적 행위와 조선일보의 보도 .. 그리고 진실의 여부
멜로디무역 추천 0 조회 104 09.03.05 16:3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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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5 17:05

    첫댓글 경찰은 정치권력의 시녀라는 사실 몰랐습니까? 시녀란거 아니까 폭도들이 화염병을 던지고 쇠파이프로 떄리죠. 그 동안 경찰이 폭도들 편인줄 아셨습니까? 명확한 거짓이 폭력과 폭력시간이라구요? 님은 주먹질 하고 싸울때 시간 재면서 싸웁니까? 싸우고 나면 몇 분 싸웠는지 시간 압니까? 경찰과 조선일보가 뭐가 웃깁니까? 님이 더 웃기는데요 저는. 하나 물어봅시다. 님이 보기엔 그 여자가 전여옥의원을 안 때렸다는 겁니까? 작정하고 의사당까지 온 사람들이 안 때렸을까요? 같이 맘 먹고 온 사람들이 폭행현장에서 가만히 있었을까요? 어서 진실 밝히고 콩밥을 제대로 먹였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9.03.05 17:29

    제가 웃긴지 님이 웃긴지는 보시는 분이 판단하겠지요.^^ 그럼 님의 말대로라면 그 사람들이 전여옥 때리러 국회에 간것입니까? 천리안이십니까? 경찰이 권력이 시녀라면 권력의 시녀말을 들을 필요가 있을가요^^ 때렸는지 안때렸는지 동영상 공개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왜 저한테 흥분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동영상 공개하고 처벌하라 이게 제 입장인데요

  • 09.03.05 17:32

    그럼 거기 왜 갔습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하시는군요. 70 먹은 할머니가 국회견학 갔다가 갑자기 전여옥을 보자 욱 해서 그랬답니까? 공개하고 처벌하라고 말하면서 무슨 의혹이다 미스테리다 그런 글 올린게 떴떴합니까? 경찰이 어쩌구 저쩌구 하시면서요?

  • 작성자 09.03.05 17:53

    네 떳떳합니다. 이런것까지 님에게 검증받아야하는 이유는 모르겠지만요. 거기 왜 갔는지 저는 잘모르겠지요. 님도 추측이지요. 그것보다 저는 그렇게 다치고 응급실 안가고 나중에 순천향병원으로 간 그 사이가 더욱 궁금하네요. 저한테 흥분하지 마십시요. 전여옥과 한나라당 말이 잘못된 것은 사실이고 동영상 있으니 공개하면 다 나올 것인데. 왜 이리 흥분하시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추측이 아니라 의혹을 해결해주면 될 것 아닙니까? 그럼 끝인데.........

  • 09.03.06 11:09

    님처럼 이상한데 의심을 갖는 사람들을 위해 세상이 그거 다 밝혀주고 그래야 합니까? 온갖 사건에 전부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래야 합니까?

  • 작성자 09.03.06 14:07

    저만이 아니라 위의 신문사들도 의혹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럼 저만의 의혹은 아닌가 봅니다.그럼 밝히면 되겠지요. 님은 의혹이 업으니 가만히 있으시면 되지요. 의혹있는 사람이 나서서 밝히는것 그건 당연하지요. 목마른자가 우물을 파니까요

  • 09.03.05 17:13

    무지막지한 폭력이던 서로 밀치는 정도였건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지금 미스테리 어쩌구 글을 올립니까? 지 맘에 안들면 국회 찾아가서 의원을 상대로 욕설과 폭력 휘두르는거 괜찮아 보입니까? 세상이 이 따위가 됬기 때문에, 강력한 공권력으로 법을 어기는 인간들을 무자비하게 짓밟아야 한다는 겁니다. 법이 보호할 가치도 없는 인간들이 너무 날뛰는 세상 정말 더러운 세상..이게 민주주의 입니까? 독재 타도 민주화 투쟁해서 이룩한 민주주의가 결국 이러자고 그랬던 겁니까? 어디 되도 않는 일을 편을 들고 나서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무조건 잘 못 이지 이게 무슨 글로 싸울 꺼리나 되냐구요?

  • 작성자 09.03.05 17:31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지요. 그리고 전여옥도 만약 지금 한 행동이 헐리우드 액션이라면 그것 또한 있어서도 안되는 것이겠지요.^^ 강력한 공권력이라고 하시면서 권력의 시녀라고도 하시네요. 권력의 시녀라서 제 중심도 못잡는 공권력을 누가 존중할까요? 강력하기는 하겠지요. 독재정권처럼요... 님은 얼마나 잘나셨는지 모르겠지만 언론과 다른 곳에서도 진실을 밝히라고하고 의혹을 규명하라고 하는데.... 그 사람들이 다 바보인가 봅니다. 참으로 이해하지 못할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십니다.

  • 09.03.05 17:54

    70이 다 되신 노친네더러 어런 저런 인간이란 표현은 심하지 않나요? 법을 위반했으면 그 만큼 처벌을 받으면 되지만, 전여옥의 헐리우드 액션 때문에 행위 이상의 처벌을 받는 다면 이것 또한 권력의 남용이요, 공권력의 폭거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당사자를 옹호 하고 안하고를 떠나 사건의 진실을 알기위해 동영상 공개는 당연히 되어야 합니다.

  • 09.03.06 11:15

    이 분들은 거기 찾아가서 폭력을 행사(폭행의 수위를 떠나서)한 원인 제공자가 분명히 그 사람들이란게 밝혀지고 왜 그들이 폭력을 행사했는지가 밝혀져 있는 마당에 헐리우드액션이니, 집단폭행이 아니고 혼자 때렸다는둥... 정신 있는 사람들 맞습니까? 의원 발의에 이의가 있으면 가서 개지랄을 해도 된다는 겁니까? 의원과 맞짱뜨러 가는 인간들에게 문제가 있는거지...의혹? 증거를 대라? 때리려다 미수에 그쳤어도 처벌해야 맞는거 아닙니까? 한나라당 밉고 전여옥의원 미워해도 좋은데 생각이 그런식으로 얄팍하게 돌아갑니까? 뭐든 말꼬리를 잡아서 의혹 제기하고 무슨 삼류정치꾼도 아니고 정말 웃기게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 작성자 09.03.06 12:25

    우발적인 폭력인지 계획돈 폭력인지 님이 어떻게 아시는지요? 경찰도 모르고 있는데요. 항의성 방문은 언제나 국회에서 있는 일입니다. 보수단체들도 상당히 많이 합니다. 그런 현실을 도외시한체 무조건적으로 항의하러 갔다가 우발적일수 있는 폭력을 몰아가는것이 정치적인것 같은데요. 그리고 전의원이 그렇게 다쳤다고 하니 폭력행위에 대한 처벌을 할려면 증거 공개하고 하라는 것인데 그것도 안되는 것입니까? 실갱이와 폭력은 정확히 다른 개념인데 그냥 전의원말을 다 믿고 그대로 하라는 것 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 09.03.06 13:51

    거기 때거지로 가서 항의하며 머리채를 잡고 난리를 친게 우발적 입니까? 우연히 마주쳐서 때렸습니까? 작정하고 거길 갔다는게 이미 고의, 계획적이었다는 증거지 뭡니까? 실갱이와 폭력은 다르다구요? 실갱이 하다 폭력을 썼던, 실갱이도 없이 바로 폭력을 썼던 어쨌든 의원 발의에 대해 열 받아 저지른 폭행이긴 마찬가진데, 무슨 말 같지 않은 논리를 자꾸 만들어 내는건지. 뭘 그대로 해요? 님처럼 나서서 의혹 어쩌구 안하면 다 때가 되면 밝혀집니다. 경찰 못 믿고 정부 못 믿고 다 조작하고 의혹덩어리라고만 생각하고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으로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렇게 썩어빠진 나라라고 생각하십니까?

  • 09.03.06 09:31

    법을 어기는 인간들을 '무자비하게' 짓밟아야 한다는 게 까오슝님의 지론입니까? 이 나라에 형사소송법이라든지, 재판 절차도 싹 무시하구요??? 세상 점점 더 무서워 지네요...

  • 09.03.06 14:00

    네 지론 맞습니다. 공권력에 폭력으로 도전하는 불법 폭도 무리들에겐 조준사격을 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 입니다. 어디에 제가 형사소송법이며 재판 무시한다고 했습니까? 제 글 맘대로 해석하지 마시고, 세상사를 맘대로 의혹이니 미스테리니 하면서 맘대로 해석 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시죠.

  • 작성자 09.03.06 12:23

    정당한 공권력인지 아닌지 판단도 없이 조준사격이 지론이다........ 무섭네요.... 그러면 내편아니고는 다 적이라는 이야기인데요. 그리고 공권력의 폭력이라는 기준은 무엇인지요.... 안그래도 경찰한테 임의수권조항이 많은 것이 문제인데 발포권까지 준다.참으로 무서운 세상입니다.

  • 09.03.06 13:58

    정당한 공권력일 경우라는 전제를 꼭 말씀드려야 아십니까? 내편이 아니면 적이라뇨? 그럼 제가 님은 늘 시위대나 폭도들의 편이라고 말씀 드릴까요? 님은 경찰에게 대항하고 공권력과 맞짱을 뜨려는 자들과는 늘 한 편에 섭니까? 발포권을 줘야할 정도의 상황에서도 발포를 하지 못하는 웃기는 인권 때문에 나라꼴이 개판 된거죠. 법이 왜 쓰레기 같은 인간들 까지 보호를 해야 하며, 그런 인간들을 위해 인권이 존재하는거면 맘 먹고 짓밟고 싶습니다. 살인마 얼굴 공개에도 인권을 지껄이는 세상이고 모두가 신부님들이나 할 소릴 지껄이며 인권 어쩌구 저쩌구....남에 일이 아니고 모두 내 일이라 생각하고 말씀하세요. 고귀한 척 말고

  • 09.03.06 09:34

    불과 몇 십 초 만에 전여오크여사 온갖 진단 나오게 한 그 할머니, 이종격투기 대회 나가면 금메달은 따논 당상인데.... 그 노인 비하하자는 듯은 아닙니다. 아니면 전 오크녀가 아~주 약체이거나.

  • 09.03.06 14:58

    멜로디님의 의견은 정당한 문제제기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피해자이거나 가해자이거나 그들의 입장을 먼저들어봐야 하는 것이 기본적인 법의 원칙이라고 생각하고요, 피해자와 가해자의 말의 정황이 서로 다를시 증거를 명확히 제시하는 것은 경찰의 몫이고 피해자의 몫입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멜로디님이 말씀하셨듯이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문제를 해결해가는 것이 통상적인 수사의 원칙입니다. 그런데, 전여옥 사건은 폭행여부에도 중요한 쟁점이 있지만, 집단폭행이나 폭행정도 폭행시간이 중요한 쟁점입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정황상 전여옥이 말하는 것과는 거리를 두고 있어 당연히 다양한 의혹들이 발생되는 것이고요.

  • 09.03.06 15:04

    그런데, 제 생각에 피해자 입장에 있는 전여옥이 말하는 여러가지에 문제에 대한 여러가지 의혹제기하는 것까지 수용하지 못한다면 납득하기 힘듭니다. 또, 경찰이 권력의 시녀가 되는 것이 문제가 안된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이는 더욱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법은 권력을 위해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국가권력 역시 권력을 쥐려고 하는 이들을 위해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그 권력을 이용해 무언가를 추구하고자 했던 이들에 의해 그렇게 만들어졌을 뿐. 이를 당연시 여기는 사고는 우리나라 정치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또한 국민들의 권리보장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 09.03.06 15:11

    그간의 정황상 경찰수사의 문제점 내지는 신뢰문제등이 제기될 수 있지만, 그 문제는 일단 넘기는 것으로 하고 전여옥 사건의 경우 여러가지 의혹이 제기되는 만큼 경찰의 철저한 수사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또한, 철저하게 공개되어야 합니다. 앞서 여러 토론 과정에서 나왔듯이 국회의원에 대한 테러(?)라는 문제와 그 문제를 부풀리기 위해 여러정황을 유리한 측면으로 끌고가려는 전여옥측의 문제에 대해서 한점 의혹없는 수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 09.03.06 15:12

    그래서, 경찰이 권력의 시녀가 아닌 공정한 수사기관이 되어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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