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는 발렌시아를 힘들다면 힘들게(승점7점차..)..무패 우승하나했더니 막판에 베티스한테 허무하게 깨져서 1패로시즌 마감...챔스리그는 준결승전에서 아스날에게 지나싶어서 체념하고 잇더니 로스탐때 지울리의 극적인골로 결승 진출 첼시 승부차기에서 발데스의 미친선방에 이어 우승. 리그컵결승에선 베티스에게 3:0에 어이없는패배를...모르고 후보에 스트라이커와 호나우딩요.벨레티의 공백으로 3:0패배...(지금도 아쉬움..)이렇게 아쉬운 더블완성했네요.
일단 첫시즌 스쿼드.
에투
(SUB)라르손 스컬리
호나우딩요 데코 지울리
(SUB)이니에스타, 게라르드, VILAKAZI
마스체라노 싸비
데데 쿠포르 푸욜 벨레티
(SUB):에드미우손, 실빙요, 컴파니, 가브리, 나바로, 모타
로스트(발데스(챔스리그전용))
팬들이 선정한 올스타:에투.
에투:올해의 선수3위.
에투:득점 1위.
팀내 평점 1위:데데.
모든 선수의활약이 출중하였지만 에투가 시즌32골을 몰아치면서 가장 눈에띄는 활약.그리고 공미진들은 전부 10골 10어시를 달성하면서 잘해주었습니다.
몇가지 아쉬운점이라면 싸비가 시종일관 평범한 플레이...또는 닌자모드로 인해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키패스도 상당히 저조했구요. 그에비해 홀딩으로 쓰고 있떤 마스체라노가 더 많은 키패스 어시를 해주어서 상당히 뻘줌...ㅡㅡ
두번째는 푸욜의 부진...중앙에서도 잘해준다는 소를 듣고..벨레티를 썩히기도 아깝고하여 중앙에 두었는데 활동량의 탓인지...쿠포르에 비해 체력소모가 심한듯 하더군요...그리고 시종일관 평점 7점에 간혹 4점 5점을 찍어줘서 최강의 수비라는 타이틀이 무색할정도로...
-그래서 두번째 시즌의 스쿼드는 대충 이렇게.
에투
(SUB)스컬리,사비올라
호나우딩요 데코 지울리
(SUB)VILAKAZI, 리켈메, 이니에스타
마스체라노 싸비(개인전술 수정)
데데 쿠포르 안드라데 푸욜(풀백으로 이동.)
(SUB):에드미우손, 실빙요, 컴파니, 가브리, 나바로, 모타,벨레티
레오 프랑코(발데스)
방출:게라르드(90억) 로스트(110억) 뤼스트(45억)
영입(임대복귀):리켈매 사비올라 안드라데(220억 비보호영입) 레오프랑코:170억
-일단 라르손은 스쿼드에 포함시키지않았습니다. 그대신 괴물 공격수랄는 사비올라로 서브
진에 벽을한층 두텁게만들었고 공미진에 리켈메의 복귀로 게라르드를 제값에 받고 우디세네
로 넘겼습니다. 푸욜을 풀백으로 옮기고 그자리를 콤파니로 매꿀려 하였찌만 센터백보단 수
미들이 어울리는거 같아서 일단 보류 안드라데와 멕세스중 고민하였찌만 안드라데를 선택하
였습니다...영입하고 보니 몸값이 440억이더군요...레오프랑코는 로스트가 비록 잘해주긴 하
였지만 간혹 보여주는 삽질떄문에...발데스도 잘해주긴 하지만 능력치가 좀 아쉽구 해서 레오
프랑코를 영입하였습니다..용병도 안걸리고 해서 유용할듯 싶어서요.
-일단 이렇습니다. 하지만 싸비의 자리가 간당간당하네요...공미로 두면 잘하는데...마스체라노는 홀딩으로 잘하지만...혹시 앵커맨으로서 최적의 개인전술이나 선수좀추천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