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고속버스의 휴게소 정차시간은 15분 입니다.
문제는, 이 시간이 식사를 하거나 물품을 구입하는 등 휴게소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기엔 너무나 짧다는 데 있습니다. 다른 건 제쳐 두고라도, 식사시간대에 휴게소
에 정차할 경우, 시간이 부족해 라면이나 우동, 짜장면 등으로만 식사를 때울 수 밖
에 없는 것이 고속버스 이용자들의 현실입니다.
화장실 이용도 작은 일의 경우에는 5분이면 가능하지만, 큰 일을 볼 경우에는 사람에 따라
최고 1시간까지 필요하기도 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작은 일 볼 때도 줄 서서 차
례를 기다려야 합니다. ( 여성화장실은 대기시간 기본이 3 ~ 5분 이상이라고 합니다. )
이런 점을 감안해 볼 때, 고속버스의 휴게소 정차시간이 30분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목적지에 빨리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휴게소에서 식사, 용변 등의 용무를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군요.
카페 게시글
ⓐ 철도외 공공교통
생각
고속버스의 휴게소 정차시간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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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감합니다. 30분 정차가 가장 좋겠지만 좀 힘들다면 20분도 그런대로 괜찮지 않을까요?
실제 몇몇 시외버스 회사들은 20분 쉬기도 하더군요.. 특히 복잡할땐 15분은 좀 짧다고 느껴집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단거리 노선은 짧게 쉬고(ex.서울-대전or논산 등..) 장거리 노선은 길게 쉬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버스를 타면 고속도로우동못먹는게 제일 억울합니다 ㅠ 그 오묘한 맛-_-ㅋ
저는 중간에 배고플때는 과자나 빵으로 해결하는지라...
저는 휴게소에정차했을때 우동먹고 버스 놓칠뻔한 일이;;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소요시간이 증가하게 되고 그만큼 경쟁력도 없어진다고 봅니다....전 현재 15~20분 정차가 제일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평일처럼 빈자리가 많을때는 휴게소에서 내려서 자기 쉬고싶은 만큼 쉬다가 같은회사 다음 차 타고 가도 되도록 하면 더 좋을듯 합니다. 물론 놓쳤다고 하고 표 보여주면 대부분 태워주지만, 아예 공식화를 해버리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