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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요리/간식/도시락 깻잎전, 동태전, 잡채
♣아즈라엘♣ 추천 0 조회 208 10.09.28 12:37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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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28 13:19

    첫댓글 와~ 깻잎전 넘 맛있어보여요.... 전도 부쳐주시는 신랑님.. 완전 멋져부러요~~ㅋㅋ 오늘 집에가서 울신랑한테 이거 보여줘야겠어요~~ 흠냥~~~ 보고 느끼는게 있을런지 아님.. 없을런지..ㅎㅎ 집에서도 캠핑 분위기가 나네요..ㅋㅋ 나름 저렇게 하는것도 괜찮겠네요.. 전 바닥에 신문지 펼쳐놓고 쭈그리고 앉았더니 다리에 쥐나고 글던데..ㅎㅎ

  • 작성자 10.09.28 14:06

    저는 시댁에서 만들때는 가스렌지앞에 서서 했었어요.. 근데 집에서 만들어서 가져가니까 편하게 했네요.. ㅎㅎ 테이블이랑 의자도 남편이 준비했어요..ㅎㅎㅎ

  • 10.09.28 14:11

    테이블에 의자 셋팅까지.. 가족이 같이 하는 요리시간이여서 더 즐거우셨을거같아요..자칫 지루하고 힘든음식준비였을수도 있는데 가족이 있어 더 든든하시고 잼나셨을거 같아요~~

  • 작성자 10.09.28 14:14

    네. 맞아요.. 함께 하니까 지루하지 않고 좋더라구요.. 애들도 왔다갔다 하면서 좋다고..ㅎㅎㅎ 계속 집어먹고..ㅎㅎ

  • 남편분이 많이 도와주셨네용^^ 건국이 건하도~^^ 배고파지네용^^

  • 작성자 10.09.28 16:25

    네. 남편이 많이 도와줬어요.. 건국이 건하도 먹는 거 도와줬고요..ㅎㅎㅎ

  • 10.09.28 18:06

    ㅋㅋㅋㅋㅋ우와 제가 한거 보다 더 맛나 보여요 ^^또 해먹고 싶네요 ㅠㅠ

  • 작성자 10.09.28 18:38

    명절때는 냄새때문에 그런지 별로 안땡기는데.. 명절지나고 몇일 후면 명절음식 생각나더라구요..ㅎㅎ

  • 10.09.28 18:49

    다정다감한 남편분... 정말 부럽네요...^^ 개인적으로 깻잎전 좋아하는데, 나중에 꼭 한번 해 봐야겠어요...^^

  • 작성자 10.09.28 21:21

    저희집은 남편이 꺳잎전 좋아해요.. 근데 시댁에서는 안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명절준비하면서 해버렸어요..ㅎㅎ

  • 10.09.29 02:09

    남편분 멋지고요,,,깻잎전 먹고싶네요 ㅎㅎ

  • 10.09.29 04:44

    가족들이 함께 전 만들고 부치는 모습~너무 보기 좋아요~~근데 전 너무 맛있겠어요~~
    이번 명절에 작은댁엘 안갔더니 전은 구경도 못했지모예요^^;;

  • 작성자 10.09.29 07:54

    같이하니까 놀이같기도 하고..ㅎㅎㅎ 힘든지 모르겠더라구요..

  • 10.09.29 06:49

    깻잎전 맛잇겟어요 저희두 남편이 전 부쳣는데..ㅋㅋㅋ

  • 작성자 10.09.29 07:55

    ㅎㅎㅎ 요즘엔 남편들이 도와주는건가봐요..

  • 10.09.29 08:09

    와..자세가 편하시겠는데요~노하우가 느껴집니다~ㅋㅋ 전도 맛나보이고 잡채도 맛나보이고..이번명절에는 잡채를 못먹어서 아쉬웠는데..참 맛나게 드셨겠네요~

  • 작성자 10.09.29 09:22

    저도 명절때는 잡채 안먹었어요.. 별로 먹고싶지가 않아서요.. 냉동실에 조금 보관해두었던 거 어제 저녁에 먹었네요..ㅎㅎ

  • 10.09.29 08:49

    집에서 정말 멋지게 전 부치셨네요. 쪼그려 앉아서 하는것보다 더 좋아보이는데요^^ 근데 깻잎전 진짜 맛있겠어요. 저희 신랑 입맛없을때 제가 자주 해주는건데... ^^*

  • 작성자 10.09.29 09:23

    깻잎전.. 몇번 해줬었는데 남편은 해줬던 건 기억나는데 맛이 기억안난다고 하더라구요..ㅎㅎ 넘 오래전에 해줘서..ㅎㅎ

  • 10.09.29 12:52

    깻잎전 먹고 싶네요..^^ 배만 안아파도 왕창 먹고 싶다는...ㅋㅋ

  • 10.09.29 16:13

    신랑분이 전붙이는 포스가 ~ 멋쟁이~~~~~~~>ㅁ< 깻잎전을 많이 하시나봐용~ 저희 외가나 친가는 깻잎전을 안해서.... 맛보고싶네영~

  • 작성자 10.09.29 16:32

    시댁에서는 깻잎전 안하고 친정에서만 하시거든요.. 남편이 좋아해서 이번 명절때는 제가 만들었어요..ㅎㅎ

  • 10.09.29 17:01

    신랑분이 정말 좋으시네여~~^^저희신랑은 부엌에오는걸 시러하눈데..그래두 설거지 해달라구 하믄 해주지만여^^;
    암튼 가족들이 오순도순 넘 행복애보이고..음식도 넘 맛나보이네여^^

  • 작성자 10.09.29 17:43

    저는 결혼하고 몇년동안은 부엌 근처에도 오지말라고 했었어요..
    근데 언제부턴가 귀차니즘이 밀려오면서~~ 가끔 설겆이도 해달라고 하고요. 도와달라고도 해요..
    근데 도와주는 게 일거리를 더 만들기도 하더라구요..ㅎㅎ

  • 10.09.30 23:25

    너무 맛있어보여요~~먹고파요~~
    그런데 남편분 표정이~~ㅎㅎ
    하기싫다는데 억지로 시키신건가요??^^

  • 작성자 10.10.01 07:48

    아니예요~~ ㅎㅎ 집중하느라 그런거예요~~ㅎㅎ

  • 10.10.01 02:55

    행복해서 못 먹겠네요^^ ㅋㅋㅋ

  • 10.10.01 09:30

    껫잎전 디게 좋아하는데 먹고 싶어요 갑자기 깻잎 튀김도 먹고싶고.. ㅎㅎ

  • 작성자 10.10.01 09:31

    깻잎튀김은 뭐예요?? 뭐 넣고 튀겨요??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 10.10.01 13:45

    ㅋㅋ 그냥 튀김옷 입혀서 튀기는거예요 일단 얇아서 무지 바삭거리고 깻잎향 입안에 확 퍼져요

  • 작성자 10.10.01 13:51

    아.. 깻잎에 튀김옷 입혀서 그냥 튀기면 되는거군요..
    담에 쌈 야채 살 때 깻잎을 넉넉히 사서 해먹어야겠네요.. 깻잎을 좋아해서리..ㅎㅎ

  • 10.10.01 15:29

    저는 이번 추석때 첨으로 깻잎튀김 먹어봤네요..
    음식도 할줄 모르고,뭐 잘하지도 않는 형님이 깻잎튀김을 다 했더라구요..
    근데,깻잎전은 냉동보관해놨다가 먹을수 있지만 깻잎튀김은 그게 안되니...그쵸??

  • 10.10.01 15:32

    저 이번에 친정가서 깻잎전 배터지게 먹고왔어요..잡채랑~저희시댁은 깻잎전 잡채 요런걸 안하더라구요,,
    아즈라엘님도 맛있게 마니도 만드셨네요..맛있으셨죠?

  • 작성자 10.10.02 11:55

    네~ ^^ 맛있게 먹었어요.. 남편이 맛있다고 해줬으니 성공한 거 맞죠? ㅎㅎ

  • 10.10.02 11:54

    깻잎전 안먹은지 오래된눈뎅ㅋ 넘 맛날것같아요^^
    저두 엄두도 못냇엇는뎅 한번 도전해보고싶어져요^^*

  • 작성자 10.10.02 11:56

    자주 해먹기엔 번거롭고... 가~~~끔 한번씩 해먹을만 한 것 같아요.. ^^

  • 10.10.02 12:13

    너무 맛깔스러요~ 깻잎전 맛있겟어요~

  • 10.10.03 13:36

    어떡해...넘 묵고 잡아여...깻잎전은 글케 좋아라 하지 않는디..아즈라엘님표 넘 묵고 잡아여...^^넘 오붓한 가족이시네여..^^

  • 10.10.05 10:56

    알콩달콩 이쁘게 전 부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깻잎전 한입 먹고 갑니다.^^

  • 10.10.10 00:28

    지금서 봤네요..신랑과 나란히 요리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전도 맛나 보이고..이 시간에 급 땡기네요..잘 시간인데..에휴..먹고 싶당...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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