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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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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후기 [4월27일 특별여행] 슬기샘의 천방지축 면산기행 그 첫 번째 이야기
슬기샘 추천 2 조회 1,239 12.05.15 10:0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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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8 10:05

    첫댓글 권선생님 즐거운 여행하셨지요? 함께 간다고 했다가 취소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번에 꼭 같이가요~~~~.
    드디어 수 십년 기자생활하신 선생님의 멋진 글솜씨를 접해보게 되는군요.

  • 12.05.15 12:32

    ㅋㅋㅋㅋ
    슬기샘님 너무 재미있어요.
    글도 그림도 짱이십니다.
    혼자 낄낄거리고 웃으니 집사람이 왜그러냐고 합니다.
    맞습니다.
    제가 슬기샘님의 한참 후배가 되겠네요.
    이제 겨우 환갑을 넘겼으니까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합니다.

  • 14.06.18 19:17

    가인님 저랑 똑 같네요
    낄낄거리고 웃고있는데 무서운 사람이 가만히 옆에서서 보고 있네요 ^^
    슬기샘님하고는 작년에 태항산에서 뵌 최고의 "따거" 였습니다.

  • 12.05.15 17:55

    그림도 글도 멋집니다..
    여행기가 기다려집니다

  • 12.05.15 18:29

    저도 가인님 글과 사진 애독 하고 잇습니다. 중국 여행은 꿈만 꾸면서... 100마디 묘사보다 확실하게 의미 전달하신 그림, 아주 특별하신 감흥으로 유창하게 쓰신 글, 그리고 사진까지(물론 언제나 여행 다녀 오셔서 글과 사진 올려 주신분들께 송구스럽지요) 공으로 즐기고 잇으니. 갑자기 파렴치한 같은 무안함을 느낍니다. 무임승차한 기분이 드는건 왜인지? 저는 우리 아이(한글 못 깨친 아이)가 즐겨보는 마법천자문에 나오는 '삼장'입니다. 서유기에 나오는 삼장 법사가 아니고. 갑자기 쓸데없이 자기 닉네임 소개, 정당화까지 하게 되네요. 100수쯤 위에 계시는 법사님이 중여동에 나타나시니 엄청 쫄앗습니다. 여행기 정말 즐겼습니다.

  • 12.05.16 10:42

    형님! 죄송해요. 여러일들이 저를 붙잡네요.
    조만간 사진 정리해서 보낼께요. 글고 그림과 글이 정말 짱이네요.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 12.05.17 09:03

    아우들이 아무도 후기를 올리지 않으니까 따거께서 직접 나서셨네요.
    덕분에 4박5일 동안의 즐거웠던 순간순간이 다시 한번 되살아납니다.
    마지막날 밤 야시장에서 들은 따거의 러브스토리 속편을 들을 기회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5.28 10:31

    멋진 여행이네요.

  • 12.05.29 21:36

    저는 중국칭다오에 살고있는데요
    혹시면산의 가이드 및 호텔 연락처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올여름(7월 20일)에 가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12.06.18 16:51

    혼자 빙그레 웃으며 글과 사진을 보고 있습니다. 감사히 보았습니다.

  • 12.06.22 06:42

    재미있게 간결하게 ..... 잘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 14.06.18 19:18

    오늘도 선생님 글속에 파뭍혀 뒹굴다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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