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다케 책 14장에 나오는 일요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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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작가미상의 책으로 보는 분이 많습니다
12사도교훈집이라 불리우는 책입니다
실제로 12명의 사도가 직접썼다는 것은 증거가없고요
아무튼 시중의 개신교출판책에 의하면
(디다케14장 내용)
아래와 같이 주로 번역하고 있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하나의 번역사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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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다케 14장 개신교의 번역 사례)
"매주일 (일요일)마다 모여 떡을 떼고 여러분의 제사가 순결하게 되도록
여러분들의 범죄를 고백한후 감사를 드리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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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일요일이 나오므로 오늘날 개신교에서는 봐라! 약 120년경? 그때도
일요일이 공식 예배한 증거가 아닌가? 라고 개신교에서는 주장하고 있습니다ㅣ
그러면 하나씩 살펴 봅시다
먼저 AI 답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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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AI글)
그런데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2세기 중엽에 로마의 일부/저스틴이 속한 기독교 공동체에서 일요일 공동집회가 있었다”
와“사도들이 안식일을 폐지하고 일요일을 새로운 안식일로 공식 제정했다”
는 서로 다른 주장입니다.
.”
『디다케』 14:1의 핵심 표현은
Κατὰ κυριακὴν δὲ κυρίου
입니다.
“디다케에도 Sunday라는 말이 있으니 1세기부터 일요일 예배가 확실하다”라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정확한 설명이 아닙니다.
오히려 『디다케』는 κυριακή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그러나 저스틴은 **ἡμέρα τοῦ ἡλίου(태양의 날)**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저스틴마터의 책은 “단순히 ‘태양의 날’이라는 단어가 있어서가 아니라,
저스틴 67장 전체를 보면 실제 일요일 공동예배가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증거가 된다”가 정확합니다.
다만 그것도 곧 “성경의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경되었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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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선생님이 지적하신 부분에는 중요한 문헌학적 쟁점이 실제로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는 바로잡아야 합니다. 제가 확인한 헬라어 원문을 보면,
디다케 14:1에는 실제로 ἡμέρα(날)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그래서 영어 번역의 “on the Lord’s Day”에서 Day는
원문의 독립된 명사가 아니라 κυριακήν을 ‘주님의 날’로 이해하여
보충한 번역입니다.
<1. 디다케는 작가미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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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작자(저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정식 명칭은 「열두 사도의 가르침」(Διδαχὴ τῶν δώδεκα ἀποστόλων)이지만,
이것이 실제로 열두 사도 중 누군가가 직접 썼다는 뜻은 아닙니다.
현재 학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익명의 초기 기독교 문헌으로 취급합니다.
<2. 선생님이 말씀하신 핵심: ἡμέρα가 정말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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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것은 아주 중요한 지적입니다.
디다케 14:1의 실제 헬라어는:
Κατὰ κυριακὴν δὲ κυρίου συναχθέντες
κλάσατε ἄρτον καὶ εὐχαριστήσατε...
입니다.
단어를 그대로 보면:
Κατὰ = ~에 따라 / ~에 의하여
κυριακὴν = 주님의 것, 주님에게 속한 것
δὲ = 그러나/그리고
κυρίου = 주님의
συναχθέντες = 함께 모여
κλάσατε ἄρτον = 빵을 떼라
εὐχαριστήσατε = 감사하라
여기에는 선생님 말씀처럼 ἡμέρα(날/day)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문자 그대로 옮기면 “주님의 것에 따라/주님의 것에서 함께
모여 빵을 떼고 감사하라”와 같은 형태가 됩니다.
반면 영어 번역에서는 이를
“On the Lord's Day assemble together, break bread…”
라고 번역합니다.
즉 “Day”라는 영어 단어에 해당하는 ἡμέρα가 헬라어 원문에 실제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번역자가 문맥상 κυριακήν을 “Lord's Day”로 해석하여 옮긴 것입니다.
<3. 그렇다면 “주님의 날” = 반드시 매주 일요일이라는 해석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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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조심해야 합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당시의 주님의 날이 매주 일요일을 뜻한 것이 아니라 매년 부활절의 특정한
일요일을 뜻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것은 문헌학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주장입니다.
다만 현재 학계에서 이것을 주류적인 해석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다음처럼 표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확실한 것
① 디다케는 실재하는 고대 문헌이다.
② 저자는 알려져 있지 않다.
③ 디다케 14:1 헬라어 원문에는 ἡμέρα(날)가 없다.
④ 따라서 “Lord's Day”라는 영어 번역은 ἡμέρα가 원문에 있어서 직역한 것이 아니다.
논쟁적인 것
⑤ κυριακήν이 정확히 무엇을 가리키는가?
⑥ 그것이 매주 첫째 날(일요일)을 의미하는가?
⑦ 아니면 특별한 주님의 날/주님의 것에 따른 모임을 의미하는가?
⑧ 부활절과 관련된 연례적 모임을 가리킬 가능성이 있는가?
이 부분은 문맥과 초기 기독교의 용례를 가지고 논증해야 합니다.
<그래서 상대방과 토론하신다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디다케 14:1의 헬라어 원문에는 ‘날’을 뜻하는 ἡμέρα가 실제로 없다.
따라서 영어의 ‘Lord's Day’는 원문의 ἡμέρα를 직역한 것이 아니라
번역자가 κυριακήν을 그렇게 해석하여 옮긴 것이다.
그러므로 디다케 14:1만 가지고 ‘당시 매주 일요일 예배가 확립되어 있었다’고
단정하려면 먼저 κυριακήν의 의미를 문맥적으로 입증해야 한다.
<이상 간단히 ai 답변 발췌끝>
저스틴 마터의 변증서 문제는 다음에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