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호남향우회 49대 회장에 최대호 취임, 센세이션 불러들어...성남희망물결 일다. 번영의 안정된 발전 기대
최대호 회장 등장 신활력 기대치 높아져
성남시호남향우회는 새롭게 태어나야
모두가 발전된 상생발전 모드로 설정
1500여명과 함께 화려한 무대 연출
최대호 큰 호수 이룬 희망의 물결로
성남시호남향우회를 대한민국 최고
사회단체로 만들 터란 메아리 음암처럼
CDH 사업 통해 향우회 위상 강화
지역경제 균형발전, 향우회동반성장기회
도모할 수 있다는 사명감 최선 다할 것
성남시호남향우회(이하 성남호향) 제49대 최대호 회장, 강성구 의장 취임식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회.의장 이 취임식을 개최하고, ‘56년 성취를 넘어, 지속성장 100년 향한 도전과 혁신’ 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48대 김종술 회장에게 바턴을 이어받은 신임 최대호 회장은 “성남시호남향우회 49기의 슬로건 ‘성남호향을 새롭게, 향우를 힘나게’ 를 잊지 않고, 40만 호남인과 함께 성남호향과 성남시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 며 “지역사회 화합과 상생발전형 향우회로 발전하는 전국에서 최고의 명품 성남시호남향우회 만들 것” 이라고 밝히면서 신성장 비전 ‘新동력으로 100년, 글로벌 향우회 솔루션 리더’ 를 선포했다.
성남호남향우회는 2월 8일 창립 56주년에 즈음하여 ‘성남시청 온누리홀(1층)’ 에서 회.의장 이.취임식을 열고, 지속성장하는 100년 향우회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행사는 대내외 발전성장을 거듭하며, 대한민국 선두 단체로 성장한 지난 5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성과에 대한 진단을 해본 뒤 앞으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신성장 비전 선포식으로 이어졌다.
성남시호남향우회는 이날 1500여명이 모인가운데,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신성장 비전으로 ‘新동력으로 100년, 글로벌 컬쳐 솔루션 리더’ 를 선포하고, 비전 달성을 위한 슬로건으로 더 나은 100년을 위한 위대한 도전, 퍼스트 무브 리더(FML. Fist Move Leader) ‘성남시호남향우회 FML’ 을 발표했다.
5대 신성장 사업을 미래 향우회비전 전력사업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고, 이를 통해 향우회계 전반을 아우르는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발전-지속성장하는 100년 향우회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성장을 넘어서 지속 가능한 발전의 경제학이라는 BEYOND GROWTH, 경제.문화의 양적 성장을 넘어서 ‘질적 성장’ 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해주는, 성남호향 경제와 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망하고,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해주겠다고 하면서 시장경제와 문화를 바탕을 둔 경제.문화 성장의 한계를 절감하는 시점에서 경제.문화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발전 정책이 필요하다는 ‘정상 상태의 경제와 문화’ 를 성남시호남향우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상으로 규정하였다.
5대 신성장 사업 완수를 다짐하는 슬로건 구호인 G.R.E.A.T에는 ▲대내문화 교류시장 ▲대내 문화 발굴 및 발전 보급시장 ▲드림위즈 복지사업 ▲노후환경조성 개선사업 ▲문화공급 및 보존개선 등 향우회 특화사업을 ‘GREAT-위대한’ 대한민국 최고 수준으로 수행하겠다는 목표를 구체화했다.
특히 91만 성남시 인구에서 40만의 호남인이 거주하는 만큼, 성남시호남향우회가 지역사회의 역할을 띠어 주요 비전과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성남시호남향우회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향우회로 거듭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각오와 비전은 이임을 한 김종술 회장, 이임을 한 최대호 의장과 취임을 한 최대호 회장, 취임을 한 강성구 의장이 주인공으로서 송운 역대 화장 등 임원진들과 함께해 분위기를 조성하고, 성남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김은혜 국회의원과 이수진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과 신상진 성남시장을 대신한 시청공무원, 그리고 지역사회단체장, 지회회장 및 각 시군회장과 향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뜨겁게 달구는 자리에서, 또한 특별히 우승희 영암군수 및 박찬모 재경 영암군향우회장 및 최대호 취임회장의 고향 사람 및 친구 등 지인들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하면서다.
또한 우승희 영암군수도 영암이 고향인 최대호 회장의 성공비결, 피그말리온 효과로 이뤄진 성공 스토리에 따른 명예로운 취임을 축하해주기 위해 행사장을 군관계자들과 함께 찾아 자리를 빛냈다.
신상진 성남시장 등은 배포한 카탈로그를 통해 “성남시호남향우회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새로운 회장과 의장을 맞이하는 일이 영광스럽고, 앞으로 향우회와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신상진 시장은 중국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으로 중국을 응원차 방문해 참석하지 못했다. 또한 김태년 국회의원은 시진평 중국 국가주석과의 면담으로 중국에 머물어 이날 행사장을 찾아 축하의 분위기를 함께 띄우지 못했다. 대신 배포한 카탈로그에 실린 축사로 축하를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취임식 이후에는 축하무대를 신선함을 넘어 화려함으로 축제분위기를 조성, 화려함에 빛나는 ‘신임 회.의장과의 만남’ 이란 주제로 ‘흥미를 넘어 권위.전통 가미...화려함을 더하다’ 라는 신체적, 정신적 고통과 절망 속에서도 삶에 대한 의지와 희망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다. 끝없는 노력과 열정, 욕구와 집념이 피운 역설적 화려함과 위대함이 느껴지는 성남호향의 대표작을 행사를 통해 그들의 삶을 은유하는 절정의 시간을 마련, 성남시호남향우회가 새로운 인물 등장으로 미래가 밝고 기대가 찬 희망의 축하곡들이 연이어 쏟아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오프닝으로 향우와 함께하는 성남시호남향우회 임원으로 있으면서 가수활동을 하고 있는 분들과 '유리벽 사랑' 히트 곡을 남긴 박진도 가수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등의 한 인물에 대한 행사가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 보편적 성격의 성남호향 기획+진행 무대, 연출+실력 돋보인 수준급 완성도가 훌륭했다. 최대호 회장, 강성구 의장 두 신임은 물론, 축하객들의 수준급 춤과 노래가 돋보이는 감동의 무대였다.
최대호 회장은 “성남시호남향우회는 본질을 탐구하는 문화.예술이기에 화려함과 장식이 그 본질을 가리는 경우가 아닌 ‘거화취실(去華就實)’ , 즉 화려함을 버리고 실질로 나아간다 라는 고사성어 이상의 철학을 내포하고 있다” 며 “빛나는 외관, 복잡한 구조, 시선을 압도하는 규모의 순간적으로 감탄을 자아낸 화려함이 주는 매혹의 강력함에서 벗어나 껍데기만 남은 조형물로 전략하지 않고, 단순함 속에서도 인간과 자연, 건축이 공존하는 방식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는 한옥이 화려하지 않지만, 자연과의 조화를 통해 실용성과 미학을 동시에 충족해주고 있듯이 ‘거취화실’ 철학으로 성남호향을 가꾸어갈 것” 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건축은 공간의 예술이자 실용적 과학이듯이 마찬가지로 향우회관도 이 두 가지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순간, 우리는 성남시호남향우회가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우리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공간이 되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 이라고 했다.
‘초지일관 성남시호남향우회 힘찬 출발 대도약...함께한 56년 함께할 100년’ , 성남호향 문화 함께 미래로 도약하자고 다짐하며 파이팅 했다. 그러면서 ‘같이행동, 가치동행’ 을 내세우며, 미래 도약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이임을 한 김종술 회장은 이임사에서 행사장을 찾아준 분긍에게 감사함과 새로 취임을 회.의장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 뒤 “오늘 이 자리에서 이임사를 하다보니 지난 2년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언제나 고락을 같이하고, 상부상조하는 회원이 되자 라는 우리의 신조처럼 항상 초심을 잃지 말자 다짐하며 노력해왔지만, 그래도 부족함이 많았던 지난 2년이었다” 며 “그런 저를 물신양면으로 지원해주시고, 관심과 배려 속에 힘과 지혜를 모아준 여러 분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김 이임회장은 “2년의 임기를 잘 수행하도록 바쁘신 와중에도 도와 함께 이끌어준 부회장님, 부의장님을 비롯하여 임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 는 말을 전하면서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고문님과 향우회 행사 때마다 묵묵히 앞장서서 수고해준 지회, 시.군회장님과 집행부 여러분들에도 감사를 드렸다.
김 이임회장은 “지난 2년을 돌이켜보면 약 2만 5천명이 함께 즐기는 성남시호남향우회 기족 한마음 축제 행사를 하였다” 면서 “관광버스 50대로 2000명이 함께하는 고향방문 행사를 실시했다” 고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또한 “장학금과 생활지원금 지급했으며, 김장나눔봉사, 늘봄봉사단의 반찬행사, 일야문화예술단의 문화예술봉사활동, 자원봉사센터의 기타 자원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에서 최고의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기했다” 고 성과를 나열했다.
김종술 이임회장은 “그러나 이 기간 동안 더 많은 활동을 계획했으나 못다 이룬 부분은 오늘 취임하신 훌륭하고 덕망이 있는 최대호 회장님과 강성구 의장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으로 믿는다” 고 이임사를 갈음했다.
취임을 한 최대호 신임회장은 성남시호남향우회 희망의 불빛이 비추는 미래로 떠난 여행은 기회비용, 매몰비용 사의 곡예이라며, 즐길 체험과 얻을 추억에 대한 설렘으로 계획을 짜지만, 투입할 경비와 시간으로 할 수 있는 다른 일들을 비교하면서 망설였다.
신임 최대호 회장은 취임사에서 행사장을 찾아 자리를 빛내준 모든 분들 한 분 한 분 다 소개하고 감사의 인사를 올린 뒤 “56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성남시호남향우회는 애향심으로 향우회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역대 회장님과 50여개 각 지회, 시.군회가 열정과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더욱 더 일심해서 성남호향이 성남 시민과 화합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고,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봉사하고, 화합하는 성남시호남향우회 화원이 되어줬으면 한다” 면서 앞으로 보다 나은 성남호향 활성화를 위해서 화합과 단합, 소통을 바탕으로 평화롭고 단단하게 갈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겠으니, 성남시호남향우회가 더욱 더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여 주길 당부했다.
이어서 새로 취임을 한 강성구 의장은 취임사에서 성남시호남향우회는 56년의 역사와 전통을 쌓아온 훌륭하고 위대한 명품향우회라고 추겨 세우면서 “역대 회장, 의장님과 향우 회원님의 애정과 열정으로 이루어졌다며 헌신과 봉사를 하신 고문님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선배님들이 일궈놓은 성남호향을 후배들에게 더 좋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 이라고 생각했다.
강 의장은 “저는 봉사와 희생을 한다는 각오로 임할 것” 이라고 약속하면서 “향우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향우들 간 화합과 단합을 위해 중립적인 자세로 신뢰받고 믿음 주는 성남호향으로 발전시키는데 노력하겠다” 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밖에도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최순모 총회장, 경기도호남향우회총연합회 김포중 총회장, (사)행복을 나누는 사람들의 동행 윤봉남 이사장 등의 격려사가 있었다. 이분들은 하나같이 성남시호남향우회 새로 취임한 회.의장에게 축하와 함께 건승을 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리고 신상진 성남시장과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 성남시수정구 국회의원 등은 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동계AG 응원차 출국으로 인한 카탈로그에 실린 축사로 대신 축하해줬다. 그리고 성남시 중원구 이수진 국회의원, 김은혜 국회의원은 행사장 찾아 이 취임식을 지켜보고 직접 연단에 올라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면 축제 분위기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최대호 49대 회장은 회장단으로 회장 최대호, 수석부회장 최낙문, 구연승 등 2명을 뒀다, 그리고 부회장으로 김용석 등 총 55명(남 46명, 여 9명)을 뒀다, 그리고 감사에 김기두, 이현베, 이옥이 등 세 명의 감사로 핵심멤버로서의 성남시호남향우회를 이끌어간다.
성남시호남향우회가 49대 회.의장을 새로 맞이함으로써 성남호향 주가 상승에 기대감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렘을 한다. 조금씩 서서히 올랐던 주가가 신임 회.의장을 맞은 이후부터는 전보다 반등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향우회와 발전에 보다 더 적극 아낌없는 투자 등 지원을 확대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를 안 최대호 회장, 강성구 의장은 파트너십 구축을 강화해 향우들과 함께 이룬다는 협력공동체 정신으로 성남호향 주가를 더 한층 올라가도록 심혈을 기해 상승무드를 타게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각종 경제적 어려움과 정국 혼란으로 인한 부진 탈출 노리는 성남시호남향우회의 무서운 상승세에 도전한다. ‘성남호향 더비 프리뷰...성남 멋쟁이들도 가성비에 접근성까지 좋은 성남호향 브랜드’ 로 눈을 돌리면서 이런 상승세는 가파르게 치솟아 안팎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성남호향 K-브랜드들은 기다렸다는 듯 열정을 쏟았다. 열과 성으로 다한, 진심으로 임한, 심혈을 기울인 성남호향 K-브랜드, ‘미쳐버린 열정으로 나선 향우의 모험...성남호향 K-브랜드 라이프’ 열정에 닻을 올렸다.
‘성남호향 K-브랜드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로 본격 컴백...향우회 지존, 상승세 이어간다’ 라는 강한 타이틀로 내가 이룰게 성남호향 발전, 매력적인 화법의 언어가 당당하고 주체적인 성남호향표 ‘자기 확신’ 메시지를 온전히 전달 헸고, 영상 속 ‘No Luck But Lucky(행운이 아닌 운이 좋은)’ 라고 적힌 스크래치 종이가 성남호향 무드를 엿보게 만들었다.
김대호 기자
센세이션 불러일으킨 반전 매력...최대호 회장 화려한 등장 행진곡 돋보여
새로운 회장 트렌드가 센세이션 일으켜
성남호남향이 걸어온 50년 역사 길 위에
앞으로 100년 길 개척해나갈 것
의장에서 회장이 된 최대호 신임회장
뉴 성남시호남향우회 보여줄 시간 왔다
스타즈 온 스테이지...The Wave
50년의 두드림, 100년의 큰 열림
성남시 인구 91만에서 40만 호남인으로 구성된 ‘성남시호남향우회’ 가 새로운 회장을 모시게 돼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회장이라는 타이틀이 용모에서 우아한 감각과 풍채에서 의젓한 감각을 일으켰고, 그의 언어에서 부드러운 매력과 힘을 느끼게 한, 강한 자극으로 흥분하게 만들었으며, 예상치 못한 반향, 즉 선풍적인 인기로 취임회장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해보였다. 비밀은 없어 봄이 오는 소리, ‘까칠+도도 OFF VS 섬세함+부드러움 ON’ 반전 매력, 최대호 회장 화려한 등장과 행진곡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의장에서 회장, 반전이라고 할까? Polt Twist 돌풍을 일으키는 최대호 회장의 최신 등장은 향우회계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논쟁과 토론을 촉발시켰다. 그 회장의 등장은 성남시는 물론 전국적으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켜 여러 지역에서 인기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 회장의 향우회장 취임 소식은 향우와 고향 및 시민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향우회 캡틴, 성남시호남향우회의 신세대 회장으로 분(分)한 최대호 취임회장은 본격적인 향우회 연기에 착수, 성남시호남향우회 무대에서 펼칠 본 촬영에 들어갔다. 이어 마음에 없는 말, 대본에도 없는 대사도 필터링하지 못하는, 감독의 사인에도 마음대로 펼치는 새내기 순수한 회장의 혓바닥 헐크 멘트와 애교 넘친 연기에 당황함도 잠시 “편하게 아무 말이나 해도 돼요. 제 하고 싶은 대로 연기할게요. 제 담당 출연자 밉게 안 드니까” 라며 여유 있는 프로 작가의 모습을 보였다.
향우들한테 우레와 같은 큰 박수를 받은 최대호 회장은 “내가 언제 까칠했어요. 참모들이 맨 날 둥글둥글 너스레만 떠니까, 나라도 정신 바짝 차리느라 그런 거지” 라며 예민하게 굴 수밖에 없던 속내를 밝혀 의외의 섬세함 감성을 드러냈다.
봄의 행진곡을 울리는 탁월한 업무 스킬과 확실한 비전으로 근거 있는 자신감을 내보이는 커리어리더 최대호 회장을 매력적으로 그려냈을 뿐만 아니라 첫해부터 느낌이 신선한, 센스 넘치면서도 과하지 않은 비즈니스룩 패션과 이미지메이킹을 완벽하게 소화해 향우들에게는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몇 회 차도 또 그러리라는 그의 멋스러움은 뿜뿜이었다.
행사 말미에도 프로그램에 닥친 주요 출연자 이탈이라는 큰 변화에 최대호 회장과 새 집행부들이 내릴 결단에도 이목이 집중되었다.
Feast of Spring -봄의 향연, “잃어버린 뜨락에 벌어지는 생명들의 봄 인사가 반갑다. 우리들의 모습도 꽃잎처럼 방긋 피어나길 기대해 본다. 이젠 벚꽃 잎 휘날리는 봄날 여행을 떠나려고 한다” 면서 그 화사한 꽃으로 꾸민 무대에 선 최대호 회장은 봄의 행진곡-Spring March의 성남시호남향우회와의 결혼식, 2월 8일 취임식에서의 봄의 행진곡에 이어 다음 캐스팅 소식 등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최대호 신사풍 품향(品香), 신선함과 상큼함이 돋보인 우아하고 부드러운 플로럴 향의 매력, 품격의 우아하면서도 부드러운 향이 중심을 잡아주고, 오렌지 블로섬과 자스민 같은 밝고 따스한 느낌을 어해줄 것 같다.
그의 향을 처음 맡았던 순간, 마치 고급스러운 정원 속을 걷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부드럽고 은은한 플로럴 향이 코끝을 스치며, 깊고 우아한 여운을 남기더라고요.” 이 품향은 단순한 향기가 아니라 하나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특별한 힘이 있었다.
최대호 회장,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분명한 향기이다. 훌륭한 이미지와 뛰어난 정신적인 인성 덕분에 만족감이 높다. ‘봄의 행진곡 그리고 서사시’ 라는 주제로 무대에 선 최대호 회장의 우아한 매력을 일상 속에서 가볍게 만나고 즐기고 느끼며, 향우의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갔다. 달달 부드러운 매력 발산, 따뜻하면서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한 끼는 유니크하고, 향기 은은한 성호愛(성남호남향우회)에 나들이 어때요?...성남시호남향우회, 매일 매일 성호愛를 연다.
러블리 리즈, 최대호 회장의 매력...알고 보면 더 특별하다
청초한 외모, 부드러운 목소리로 사랑받는 러블리 리즈(Lovely Rizz. 사랑스런 매력) 최대호 회장의 성장이 돋보이는 순간들과 앞으로의 행복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하다.
*1965년 전남 영암에서 태어남
*초.중.고등학교 시절 끼와 재능 보여줌
*서울 상경 성남 정착 제2의 삶 시작, 꿈 키움
*성남호향에서 능력과 잠재력.가능성 완성도 높임
*2025년 성남시호남향우회 49대 회장 취임 성공
그의 꿈을 향한 여정, 성공 스토리는 잔잔한 우리 가슴에 파문이 일어 천파만파가 되어 영혼을 사로잡고 거대한 파도로 몰아쳤다. 티칭(교직)이 아닌 코칭(개인교습)으로 생각의 힘을 길러주고, 자존감을 높여주고 꿈과 희망을 갖게 했다. 그의 인생 일대기를 그린 이야기들은 향우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준다. 또한 산사적인 이미지는 향우들에게 따뜻함을 전해줬고, 이러한 매력은 러블리 리즈 최대호 회장의 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개인 활동에서도 돋보이며,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러블리 리즈 최대호 회장의 매력 포인트...외모, 음색 그리고 친근함’ 매력은 단순히 그의 이미지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청초하고 청조한 비주얼과 독특한 분위기로 주목받고 있으며, 향우들과의 소통에서 친근한 태도를 보여준다. 이는 그가 단순한 회장이 아니라 향우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스타일임을 느끼게 한다.
또한 러블리 리즈 최대호 회장은 팀의 화합을 이루는 중심 역할을 하며, 집행부 등 팀원들과의 케미스트리(Chemistry. 사람 간의 화학, 즉 두 사이의 꿀림이나 궁합이 잘 맞는 상태)를 자랑한다. 그의 미소하나만으로도 분위기를 환하게 만드는 힘이 있으며, 이는 성남시호남향우회 무대 안팎에서도 빛을 발한다.
러블리 리즈 최대호 회장의 음색, 감미롭고 부드러우면서도 안정적인 목소리로 다양한 행진곡에 어울린다.
*비주얼: 그의 청조함과 세련된 이미지가 글로벌 세상 사람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소통: 향우들과의 활발한 소통과 진솔한 모습은 그의 인간적인 매력을 배가시킨다.
*무대 위에서의 러블리 리즈: 섬세함과 열정의 조화, 러블리 리즈 최대호 회장은 무대 위에서 섬세한 표현력과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향우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그가 보여주는 디테일한 제스처화, 표정은 향우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테일: 행진곡 감정을 정확히 전달한 세밀한 표현력
*몰입도: 향우와 교감하며 행진곡메시지를 전하는 능력
*성장 가능성: 매 무대마다 새로운 모습 보인 한계 뛰어넘는 모습
향우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러블리 리즈의 스토리
*소통 플랫폼: SNS와 유튜브로 친근한 더함
*진솔한 모습: 꾸밈없는 태도로 팬들에게 다가감
*지속적 성장: 향우들과 교감으로 끊임없이 발전
러블리 리즈의 지도자적 영향과 도전 과제
*최대호 회장만의 색깔 담은 추진
*독보적인 매력 발산
*다양한 장르 도전
*회장 군림
더 다양한 장르의 정책에 도전하고, 리더 활동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휘하고, 자신의 목소리와 비주얼을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로 기대되는 모습을 그려내겠다고 한다. 다양한 가능성을 통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겠다는 최대호 회장이다. 전남 영암에 태어난, 30대에 성남으로 제2의 터전을 삼은 그의 미래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어 보여 짐이다.
“러블리 리즈 여정을 함께 응원해요.”
새로운 회장 트렌드가 센세이션 일으켜
새로운 회장 트렌드가 단번에 센세이션을 일으켜, 모두가 최신 스타일을 따르기 위해 그를 주목했다.
The news of the singer's comeback caused a Sensation among he fans.
“최대호 회장처럼 센세이션을 일으켜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든다는 향우들은 인생한방이라는 뭔가 크게 한번 터주기를 은근히 바랐다.
감각, 감정, 정서, 반향, 반응, 선풍 이런 것들이 느껴지는 실크가 피부에 닿는 감각을 경험한 센소리(Sensory) 같고, 햇빛이 피부에 닿는 따뜻한 센세이션(Sensation) 같고,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천의 관능적 기쁨의 센슈얼(Sensual) 같고, 완벽하게 구워진 스테이크의 감각적 즐거움과 더운 날에 아이스크림의 시원한 감각과 풍부하고 크리미한 초콜릿 무스의 관능적 기쁨이 있고, 빛과 소리로 가득 찬 번화한 도시의 감각적 과부하, 바이럴 비디오와 트렌드 해시태그로 인한 감각, 고급 향수 광고의 관능적인 이미지 등 센소리, 센세이션, 센슈얼이 문화적, 사회적으로 다수가 공통된 느낌을 받았을 대 사회적으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고 볼만한 느낌이 강하게 전달돼 “아! 좋다~ 너무 행복해!~” 와 같은 감성이나 감정이 생겼다.
성남시호남향우회 최대호 회장의 등장, 그의 인생作은 어떻게 그려질까? 마음과 정신, 사상과 행동이 외부의 강력한 사람, 사물에 의해 변한 것 혹은 영향을 준 센소리요. 센세이션이요. 센슈얼이다.
센세이션 컨버세이션
“최대호가 누구야?”
“대단한 사람이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는 말이 제일 잘 어울리는 사람!”
“프리터 선정, 전국에서 제일 멋진 회장님!”
존재가 센세이션널 그 자체인 최대호 회장과의 가장 동적인 컨버세이션을 시작하겠습니까?
갓-벽한 신사 속, 멋-뿜이 흘러넘치는 최대호 회장을 마음껏 만날 수 있었던 날...
성남시호남향우회 취임회장과의 인터뷰, 멋지게 대기하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눈빛 돌변! 이 세상 ‘칼(카리스마)’ 다 최대호 꺼 됨! 왜냐면 최대호 회장 칼-있으마! 어떤 표정에서도, 어떤 컬러에서도 최대호 회장의 영롱함과 화사함은 변하지 않아서다.
프리터가 성남 모 단체에서 훔쳐 온 조각상에 몰래 보여준다. 프리터, 마음을 설레게 할 상, 살짝만 웃어도 러블리함이 와다다, 꿀 뚝뚝 시선의 끝이 궁금하다면? 성남시호남향우회 사무실을 찾아봄도...
여기서 그냥 끝낼 리 없쥬? 최대호 회장의 멋-뿐 매너와 풍채로 단 한순간도 놓칠 수 없어서!! 성남시호남향우회 취임식 현장, 비하인드 사진도 두고 간다. 눈빛 우수에 잦음, 손 귀여움, 달콤하고 부드러운 말 등 최대호 회장과 드라마 같은 인생작 컨버세이션(conversation) 이야기가 가득했던 공간들...멋진 장면들이었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센세이션 한 최대호가 회장으로 분해...가장 동적인 대화를 선보이는 드라마 성남시호남향우회 컨버세이션 많은 관심과 많은 사랑의 ‘많관부 많사부’ 주목, 회장 최대호와 더 깊은 컨버세이션을 나누고 싶다면? 드라마 성남시호남향우회 컨버세이션 무대인사와 성남시호남향우회로 달려가길 바란다.
성남시호남향우회 회.의장 이 취임식, 많은 사람을 순식간에 흥분시키거나 물의 일으킨 센세이션이 최대호 회장의 등장으로 일시에 들뜨게 했다.
성남시호남향우회 제49대 회장을 취임해 신풍을 일으킨 최대호 신임회장은 “혁신으로 성남시호남향우회와 지역 사회에 황금시대가 열 것이고, 문화, 복지 등 노력의 결과는 슈펙터큘라(엄청난) 할 것” 이라는 다짐을 하며 기대를 모으게 했다.
성남시호남향우회는 이날 호남향우회는 물론, 지역 사회에 크게 이바지하는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헌신하고, 나아가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으고 역량을 키워 상생발전에 따른 경영을 함께 추진할 뜻을 밝혔다.
최대호 회장은 성남시에는 호남인구가 40만 명에 이르지만, 향우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인구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고령화로 향우회에 대한 관심은 멀어지고 있는데다가 실질적인 자원은 열약하다고 보고 있다. 향우회에 회원자격으로 나올 수 있는 인구는 40대에서 70대로 봤을 때 과연 그 나이 때들이 향우회에 애정을 가진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느냐는 회의감이 크다.
60대는 곧 70대, 70대는 곧 80.90대가 되어가는 데, 그렇다고 40대와 그 아래 나이 때들이 많이 적극 나오는 것도 아니고 해서, 이로 인해 회원 수가 줄어들어 걱정이 된다며,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과 방안을 강구해야한다고 고민한다.
최 회장은 이점에 대한 해결점과 방안을 찾아 회원 확보에 중점 사업으로 두겠다고 했다.
그리고 회원들이 소외된 사람이 없도록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 점에 대해서도 ‘성호드림’ 프로젝트로 더불어 잘 살기 운동을 전개하도록 하겠다고, 49기는 4-사랑으로 9-구제하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도와주는 일에 적극 추진하겠다며 성남시호남향우회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나눔 봉사 이어져...나눔 활동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 북돋아줘,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 사이...이웃봉사단이 만들어가요. 보듬우리봉사단 이웃돕기 성금품 성남시청에 기탁...희망을 드리고 싶어 봉사단 회원 모두의 뜻 담아, 우리는 다문화가족 청년봉사단입니다...청년이 봉사하는 기쁨 얻고, 재능 펼칠 수 있는 기회 제공 건강한 성장 도와. 행복나눔사회 독거노인 봉사...최대호 회장 어려운 이웃과 시간 소중 작은 도움이라도 지속적으로 실천, 우리동네영웅...착한실천 운동과 생필품 전달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김영희씨, 성남시호남향우회와 종합복지관과 함께한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김장봉사...봉사단이 참여해 지역사회 따뜻한 도움의 손길 전하다. 작은 나눔, 변화의 시작...이웃에게 행복과 빛을 선물하다. 성남시호남향우회 5월 가정의 맞아 무료급식소 따뜻한 봉사 실천..섬김과 나눔의 집 무료 급식소에 사랑과 나눔 전해, 손수 담근 김장김치로 이웃들의 겨울맞이 도운 성남시호남향우회...함께 나누면 더 맛있어요,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성장기에 겪은 고난을 이기고 마트로 성공시킨 뒤...아내와 소외된 계층을 도운 최대호 회장 이런 봉사활동으로 ▲서로 존중 ▲함께 배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성호드림봉사단 봉사자들은 꼭 실천한다. ‘사람향기, 음식향기, 행복향기 성호드림향기네’ 라는 ‘함께 만드는 행복한 세상 동행’ 이라는 슬로건 아래 ‘행복한 삶이란 혼자가 아니고 둘 이상 함께 걸어가는 세상입니다’ 라고 동행과 나눔의 봉사를 통해 ‘함께 만드는 행복한세상 동행, 성호드림향기네’ 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진, 사랑으로 구제한다는 뜻이 담긴 49기 최대호 신임회장의 마음이다.
“성남시호남향우회 명절에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해요.”
기탁된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다문화가정 등 복지 취약계층에 전하는 사업을 전게하겠다는 최대호 신임회장의 포부다. 그는 ‘위러브유(We Love You!)’ 라는 구호로 손 하트를 해 보인다.
성남시호남향우회는 신사적 메너 최대호 신임회장의 등장으로 “성남호향은 인애입니다. 자신과 가족, 이웃, 사회, 지구촌을 사랑하고, 심성이 건강한 정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성품이 상의성(相依性)이나 인애성(仁愛性)으로 성숙되어있고, 공자님의 인의예지(仁義禮智), 부처님의 연기불이(緣起不二), 예수님의 이타사랑(利他愛) 시상을 좋아하고 따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성남에는 즐길거리 많다. 만나면 더욱 행복해진다’ 라는 성남시호남향우회가 단순한 회의 공간이 아닌 내 삶의 유익한 것들을 찾아볼 수 있고 누릴 수 있도록, 글로벌 라이프 브랜드 ‘성호드리미누루미 2025 신문화 S30 Happiness 언박싱’ 행사 진행, ‘We Design Distribution & Enjoy’ 슬로건으로 드리미누리미 뿐만 아니라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들의 공식 파트너인 성남시호남향우회가 드리미누리미(Distribution Enjoy)의 새로운 플래그쉽 모델인 'S30 Happiness' 의 론칭을 앞두고 ‘최초 그리고 최고’ 라는 슬로건 하에 모두에게 드리고, 다 같이 누리는 ‘드리미누리미’ 홍보에 나섰다.
그런 마음의 따뜻함과 사랑의 손길을 전하는 성남시호남향우회로서의 이미지를 새롭게 하고 위상을 드높이겠다면서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느끼는 사랑과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를 표현하고, 진실한 마음과 따뜻한 가슴을 갖추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존재가 되고자한, 그들이 원하는 것은 그저 사랑의 향기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따뜻한 가슴이 되어 사랑을 품을 수 있는 존재가 된, 누구에게든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고운 아름다움을 나눌 수 있는 존재로 성장하고자하는 간절한 소망이 그의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는 ‘더불어 성남시호남향우회 함께’ , ‘모두 성남시호남향우회 같이’ 라는 슬로건 아래 “성남시호남향우회가 걸어온 50년 역사의 길 위에서 앞으로 100년의 길을 개척해나가겠다” 는 신임 최대호 회장이 지난 2월 8일 열린 총회 및 회.의장 이 취임식에서 성남호향가족을 향해 밝힌 포부다. 최 회장의 취임사에서 향우회 분야 전문가로서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식견에 성남시호남향우회의 일원으로서 그동안 고민하고 성찰해온 혜안이 오롯이 담겼다. ‘50년 성취 넘어, 100년 도약 길을 열다’ 라는 기치를 내걸며 성남호향의 어제와 오늘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희망과 바람을 담아 미래를 설계하고자하는 그의 의지와 자신감도 느껴졌다.
최 회장은 “고마워요. 당신 덕분에 하루가 빛납니다.” 이웃에게 해주는 작은 배려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해보는, “그저 당신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상대에게 안정감과 기쁨을 주며 뇌 속 행복 도파민인 분비를 촉진시키는, “오늘 하루 당신 생각만 했습니다.” 그들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기고 서로에게 여전히 특별한 존재임을 확인해주는, “당신은 나에게 좋은 사람입니다.” 스스로에 대한 가질 수 있는 불안감을 덜어주고 자존감을 높여줘 도파민을 자극하고 긍정적인 감정을 가져오게 하는, “당신은 나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뇌 속에서 도파민을 자극하여 그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사랑받고 있다는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오늘 힘들었지요? 당신이 있어서 난 장말 행복합니다.” 자존감 높이고 관계에 안정감을 더해주는, “당신 정말 예쁩니다. 눈부셔 보여요.” 칭찬은 자존감을 높이고 도파민을 자극해 그들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이유는 없어요. 그냥 당신이라서 좋습니다.”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당신은 내 인생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 그들에게 진심을 전하고 그 순간 도파민을 자극해 둘 사이를 더욱 가깝게 만들어주는 이런 작은 말 한마디를 만들어내는 큰 변화, 서로의 관계를 더욱 깊고 단단하게 만들어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진심 어린 감사와 사랑의 표현은 관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로에게 더 큰 기쁨을 선사함이라는 최대호 회장의 진솔한 마음이다.
‘성남시호남향우회원 희망 나눔 뜨거웠다...사랑의 온도탑 1000도’ , 이런 뜨거운 온기로 사랑으로 조건 없는 사랑 덕분에 은둔의 시간 극복했죠! 라는 말이 나오도록 하겠다는 49기 최대호 회장의 신념이다. ‘당신의 사랑 때문에 행복합니다’ 라는 말만 나오도록 회장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고, 성남호향의 역할을 충실히 해보이겠다고 취임사를 통해 밝혔다.
다정함과 인자함이 가득 담긴
그대의 음성
이 세상에 아름답게 바라보는
선한 눈빛을 가진 당신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사람의 무게가 힘겨울 때
인지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위로하여 주는 당신이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의 기쁨에 기뻐해주고
함께 나눌 수 없는 고통에는
안타까움 전해주는 당신 말씀 때문에
늘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 모두를 향한 친절함 속에서도
나를 향한 각별함을 늘 남겨 놓으시는
나에게 특별한 당신이
내 존재 이유를 깨우쳐줍니다.
이 세상 삶 어귀에서
어느 날 우연히 만나
스치는 인연이 아닌
따스한 마음속 사랑으로
서로를 존중하며
삶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와 나이기를 바래보는 하루입니다.
최 회장은 “금광2지회장(8년 재직)과 성남시호남향우회 사무총장(2년 재직), 성남시호남향우회 의장(2년 재직) 때도 그랬지만 회장이 되어 더욱 바빠질 것 같다” 며 “참석해야할 행사도 많을 것이고, 생각해보아야할 일도 많을 것 같다” 면서 열정이라는 단어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최 회장은 “향우회 회장으로서 해야 할 일이 짐작했던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복잡하고 또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며 의장 시절보다 많이 다를 것이라는 생각, 경영자의 마인드로 모든 현상을 보아야한다는 점에 그렇다면서 “‘슬로우 앤 스텝 그리고 힘찬 전진’ 이라는 마음으로 급하지 말고, 조금 천천히 가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고, 리더로서 우리 임원진과 향우들에게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힘들어도 그만큼의 일을 소화하는 게 필요하다” 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겠다고 약속했다.
최 회장은 “회장으로서 성남시호남향우회를 어떻게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인가.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며 “지난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성남호향에 몸 담으며 충실하게 단체생활을 해왔다” 면서 “제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잘 해내서, 제가 속한 성남시호남향우회를 발전시키고, 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 고 의지를 드러냈다.
최 회장은 “지금은 더 넓은 시야로 성남시호남향우회를 바라보게 되었다” 며 “비라보는 앵글, 그리고 애정과 책임감의 크기가 달라졌고, 성남시호남향우회를 리드하는 CEO로서 전체적인 구조를 살피고, 우리 구성원들의 만족과 보람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를 생각하고 있다” 면서 “사뭇 회장으로서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렇지만 하루하루를 사무실에서 보내면서 우리 향우회가 소기의 성과를 내는 모습을 보게 될 때면 또 큰 보람과 기쁨을 느끼게 되겠지요” 했다.
성남시호남향우회가 걸어온 50년 역사의 길 위에 앞으로 100년의 길 개척해나갈 것
최 회장은 성남시호남향우회 어제와 오늘 냉철하게 진단하고 희망과 바람의 미래 설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끼와 깡을 가집시다.”
“꼴과 꾀도 가집시다.”
“실수로 배우면 성취는 더 커집니다.”
“천체망원경의 성능에 매달리지 말고
직접 달(月)나라로 갑니다.“
“리프트 카에 의존하지 말고
직접 걸어서 산을 오릅시다.“
“행동보다는 말을 앞세우지 말고
바로 행동으로 실천합시다.“
말보다는 행동으로-Though Action Rather then Words. 이런 철학적인 사고로 끼와 깡, 꼴, 꾀로 성취를 불러들이고, 직접 현장에 달려가서 걸어가서 행동으로 옮겨, 보고 느끼고 확인하겠다는 최대호 회장의 집념이다. ‘큰 웃음 불러오지 못하는 진리는 가짜’ 라며 진지함, 엄숙함, 정중함, 존엄함, 경건함, 근엄함, 엄격함, 견고함, 굳건함, 딱딱함으로 감춰진 철학자의 권위를 웃음으로 깨고자 한 것이다. 그 웃음이 40만 성남호남인의 엔도르핀으로 돌게 하여 도파민행복을 느끼게 하겠다고 한다.
발전+
최대호 회장은 자신의 이름 영어의 이니셜(Choe Dae Ho)을 따 신활력 플러스로 ‘CDH’ 로 명명했다. CDH는 Chance(기회), Choice(선택), Change(변화), Courage(용기), Confidence(자신감), Creativity(창의성), Culture(문화), Connection(연결), Cohesion(화합), Coexistent Cooperation(상생협력), Coexistence(공존)의 C이며, Dream(꿈), Desire(욕구), Devotion(헌신), Definition(정의), Development(발전), Dynamic(역동적인), Dependable(신뢰할 수 있는), Distinct(뚜렷한)의 D이며, Heart(마음), Happy(행복한), High(높은), Hopeful(희망적인), Honest(정직한), Health(건강), Honor(영광), Harmony(조화), Haven(안식처), Holy(신성한)의 H이다.
신활력 성남시호남향우회 플러스(SEP. Seongnamhonamhometowncommunty a Plus for one's Energy), 균형발전종합정보시스템을 가동해 신활력 플러스는 향우회와 성남시에 구축된 시설.인력.조직 등 지역 자산을 활용하여 특화사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 자립적 개발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역개발사업 등으로 구축된 지역 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한 특화사업 육성 등으로 자립적 성장기반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향우회 및 지역의 고유자원을 활용한 특화사업, 육성 및 고도화를 위한 신상품 개발 등 R&D, 시설.장비 고도화, 앵커 단체 및 기업 유치 및 교류 등을 지원하기 위한 신활력 플러스 중심으로 산업.문화.복지 등을 연계한 통합계획을 수립하고, 계획협약을 통해 실행력을 제고시키도록 한다. 특화산업, 향토지원을 활용한 제조업, 역사.문화,경관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 등을 포괄한다.
구 활력사업에도 손을 대, 산업후퇴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외되고 낙후된 지역이 지역혁신을 통하여 새롭게 활력을 회복하여 전 성남의 경쟁력을 강화시킴으로써 살기 좋은 성남, 최고 삶의 터전 입지와 전국 1위 달성과 향우 및 시민 통합의 이중효과를 달성하기 위한 사업에도 심혈을 기하겠다고 했다.
신활력 플러스는 더 인베스트(THE INVEST)의 ‘위드 플러스(WITH PLUS)’ 로 최대호 회장은 사회적 약자 지키는 향우인의 사명감...성남시호남향우회 및 성남시 발전에 열정을 쏟겠다고, 전남 영암 군서 구림마을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소년이 어느덧 성장해 소외된 이웃들 곁에서 든든한 사회봉사단체 지원군을 자처한다.
하루하루 끼니를 걱정할 만큼 넉넉하지 못한 어려운 가정형편이었지만, 성남으로 제2의 고향을 삼고 어언 40년 세월 동안 성남에서 보내면서 지역 사회를 위해 기여를 하며 이제는 성남시호남향우회 회장이란 직책의 사명감은 참으로 남다르다. 성남시호남향우회 사무총장, 부회장과 의장에서 회장으로 승승장구했지만, 가난과 사투를 펼쳤던 유년시절을 가슴 속에 새기며, 사회적 약자와 이웃의 편에서 최적의 봉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성남시호남향우회 문제집, ‘최대호 발전편 VS 개념플러스 유형라이트’ 를 통해 문제를 풀려고 한다.
성장론 ing
향우회가 앞서고 향우 및 각 지역 단체가 뒷받침해 다시 성장의 길을 열어야한다. 향우주도 향우회지원 구호는 구호에 불과해서는 안 된다. 성장을 주도할 최고경영자(CEO)들을 호출하거나, 비정상적 지배 경영구조를 혁신해야한다. 최대호 신임회장은 향우회 경영에 대한 개입을 당연시했다. 향우회가 강한 의지와 드라이브를 걸지 못한 채 무능한 추진력을 보여준다면, 자칫 엉뚱한 길로 나아갈 수 있고, 성장이 더딜 수 있다고 우려하며, 본회 및 관련단체에 충실 의무 등을 담은 규칙 개정안도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최 회장은 “전국적으로 우리 같은 향우회란 거대한 사회단체가 있다. 우리보다 더 나은 향우회를 적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며 오히려 성남시호남향우회를 압박했다. 경쟁자인 타 단체를 무시하지 않고, 자단체 성남시호남향우회를 밀고 당기며 경쟁과 혁신을 이끌어내는 게 최대호 신임회장의 방식이다.
벤치마킹을 해서라도 베끼고 도입해서 우리 것, 우리만의 정체성과 차별화로 명품향우회로 거듭나야한다. 최 회장은 “성장의 기회와 결과를 함께 나누는 공정성장이야말로 실현 가능한 양극화 완화와 지속 성장의 길” 이라고 강조했다.
‘공정성장(公正成長)’ 은 모든 향우회가 들고 나온 구호다. 문화스마트는 물론이고, 복지, 예술, 여가 등 성남시호남향우회 문화조차 타 향우회의 존립과 위상에 부끄러워지고, 저성장을 우려한 현실에서 성장 기회와 결과를 함께 나누자는 공정성장은 ‘아이디어리즘(Idealism)’ , 이상론(理想論)에 가깝다.
최대호 신임회장이 사무총장에서 의장 자리를 오르게 되는 등 그가 성공하는 건 향우를 파고든 ‘성남시호남향우회 우선주의와 성암홓야주의’ 정책공약이 향우들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다. 최 회장이 다른 향우회 회장들과 가장 다른 점은 그의 성장론에 아직 향우들의 가슴을 펄떡펄떡 뛰게 하는 ‘킥(매운맛)’ 이 없다는 것이다.
성남시호남향우회 지원사업, 벨류체인 안정화를 위한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을 꺼내든 성남시호남향우회는 상호협력이란 동반으로 성장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이다. 서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어드리는 상생발전 정책으로 거시경제학의 ‘경제성장론(經濟成長論. Economic Growth)’ 이다. 경제성장론에는 ‘문화성장론(文化成長論. Culture Growth)와 복지성장론(福祉成長論. Welfare Growth)’ 을 기조로 둔다. 성장론은 향우문회.복지주도 성장론에 중점을 두어 더 나은 삶을 보장한다. 성장론은 타고난 능력을 초월하여 궁극의 발전을 이루는 5단계 성장론, 즉 ‘닫힌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지‘ 하는 단계, 자내 인생을 리셋하기 위한 이상적 자아실현을 설계하는 ’자극(刺戟)‘ 단계, 두뇌(지식) 성장을 위한 내적 근육과 외적 근육을 키우는 ’흡수(吸收)‘ 단계, 두뇌(지식)와 목표의 동기화를 통해 초지능에 도달하는 ’체화(體化)‘ 단계, 실행자 레벨을 넘어서 궁극적 성장에 도달하는 ’성장(成長)‘ 단계’ 로 도달하고 이어지는 5단계의 초능력 성장론을 정립하여 경제성장론을 구현해고자 한다.
‘T2D3-SaaS 비즈니스 성장론’ , Triple for 2 years Double for 3 years의 줄임말로 SPP(Annual Recurring Revenue. 연간 반복 매출)이 2년간 매년 3배로 성장하고, 3년간 매년 3배로 성장하면 5~6년 안에 50%에서 100% 매출로 성장할 수 있고, 밸류에이션 1000포인트를 달성하여 유니콘이 될 수 있다는 성장론이다.
1년차에는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는 시점, 즉 모든 향우와 딜을 받아들이고, 최적의 Fit이 아닌 향우마저도 다 받아들인다. 이 시기에 어떻게든 매출을 늘리는 것, 물론 Ideal Customer Fit 위주로 향우를 확보하는 것이 좋지만, 초기 단계에 이런 일이 쉽지는 않다.
2단계에서는 향우의 향우회에 대한 선호도와 이탈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만족한 향우들의 입소문이 시작된다. 최적의 마케팅으로 제대로 된 세일즈팀 구축이 필요하다. 세일즈팀의 조직적 역량이 중요한 만큼, 기존에 진출하지 않았던 시장, 타 지역 시장 등을 진출하게 되는데, 이 경우 많은 시장에 Weak Presence보다 소수 시장에 ‘Strong Presence’ 가 훨씬 효과적으로 운영역량, 즉 인재의 확보를 통한 적제적소 배치, 논공행상 등을 포함하는 운영역량을 발휘할 계획이다. 그 이후에는 T2D3 이후의 새로운 성정 Path에 대해서 고민하고 준비하겠다는 최대호 신임회장의 구상이다. T2D3의 수치적인 Path에 교조적으로 집착하지 않고, 전체적인 비즈니스에 맥락을 이하며 진행하겠다고 했다.
그는 디테일의 장인
최대호 신임회장은 디테일이 살아있는 신세대 회장이다. 30여년 성남시호남향우회계를 함께 가꾸어 온 사람이다. 캐릭터를 잡을 때 최 회장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된다. 성남시호남향우회 무기는 단언컨대 최대호이다. 그동안의 지대한 헌신에 신인 회장의 열정을 더해, 그가 주인공 겸 연출까지 소화한 작품들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는 의장으로 취임을 한 강성구 의장과 새 집행부 등 신선한 앙상블도 돋보인다. 개성 기득한 캐릭터들로 향우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삶의 의미는 디테일에 있다. 디테일이 없으면 지구는 무한한 공허다. 지극히 사소한, 지극히 아득한...효율성을 위해 출산한다. 사랑한다. 출산을 빼버리면, 사랑을 빼버리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삶의 의미는 디테일에 있다. 오늘 문득 느낀 것은 과정을 음미하며 살아가는 것, 항상 내가 이룰 먼 미래를 상상하고, 그것이 실현된 것처럼 연기하라는 최대호 회장, 신은 디테일에 있다. 어떤 것을 완성하거나 만들어낼 때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작고, 세부적인 사항은 퀼리티에 달려있다는 뜻이다. 최대호 회장은 제대로 해내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 붓고 있다. 향우회를 경영하면서 수많은 기사와 정보를 접하게 된다. 디테일을 잡아내는 사람은 그냥 지나치는 것을 포착하고, 거기서 의미 있는 결론을 도출한다. 결국 소수의 회장들이 성공하게 된 이유는, 그 디테일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성남시호남향우회 최대호 회장, 강성구 의장 두 체제로 운영전략 호평...디테일한 열연, 최대호 회장은 카리스마 넘친 사내다운 면면을 자신만의 디테일한 연기로 완성도 높게 그려내려 한다. 성남시호남향우회 49기 속 최대호 회장의 뜨거운 열연이 향우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 같다.
그는 CEO의 리더십은 디테일에 숨어있다. 최대호 회장에게 요구되는 첫째 조건은 당연히 성과다. 성남시호남향우회 연속흑자 비결은 임원진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었다.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철학을 가진 최대호 회장은 향우회를 운영할 때 임원진의 마음을 열고, 향우들의 생각을 갖게 한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이청득심(以聽得心), 경청으로 마음을 얻는다 라는 논어편을 들었다. ‘작은 디테일, 향우회의 성패를 가른다’ 라는 신념으로 디테일에 중점을 둬 향우회와 향우의 스타일을 만들어 내갰다고 했다. 좋은 이미지는 디테일에 있다. 그리고 경쟁력이다 라는 믿음으로 좋은 향우회는 한 끗이 다르다. 성남시호남향우회에 숨어있는 남다른 불가사의한 디테일, 감각적 울림의 디테일을 선보이겠다고, 디테일 살려 멋졌다. 성남시호남향우회, 가능성으로 가득 찼다.
“성남시호남향우회 향우의 눈에는 그만의 디테일에 있습니다.”
극중 최대호 회장은 성남시호남향우회 리더의 회장 최대호로 분해 호연(好演)을 펼치려한다. 최대호 회장은 카리스마 최대호의 면면을 자신만의 디테일한 연기로 완성도 높게 그려내는 등의 그는 혼란스러운 속 복잡한 감정을 어슴푸레하면서도 또렷하게 표현해 내며 향우들의 마음에 서서히 스며들고 있다. 특히 극의 초반부에 나오는 폭발적이 감정 열연은 몰입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리며 보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취임식부터 선사했다. 이러한 그의 열연에 향우들이 남긴 리뷰에는 작품의 메시지인 연대의 힘을 보여주기에 더할 나위없는 연기라는 호평이 이어지기 시작했다.
최대호 회장의 존재감이 빛나는 행사, ‘성남시호남향우회 49기 시그널’ 은 성남시 전 지역에서 그 소식을 접할 수 있고, 그의 행보를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있다.
의장에서 회장이 된 최대호 신임회장
뉴 성남시호남향우회 보여줄 시간 왔다
회장에 올랐으니 보다 적극적으로 최대호 리더십을 펼치겠다는 의지가 돋보인다. 신임회장 최대호 회장에 대한 주변의 기대다. 달려온 50년, 동안 축적한 성과들을 보다도 성장기에서 완숙기, 성장단계에서 완성단계로 올려놓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성남시 반은 호남향우회에 있고, 성남호남향우회 인물의 절반은 호남家에 있다. 호남가는 성남에서 가장 훌륭한 호남인의 집합소다. 성남시호남향우회 회장을 역임한 원로들은 인터뷰에서 성남 호남가를 이렇게 소개했다.
성남 호남가, 성남시호남향우회는 인구 91(24.12월 현재 91만 3,009명)만 명의 성남시에 호남인구가 40만 명이어서 전국 최대 규모로 손꼽히는 단체로서 성남시 사회단체의 메카다. 향우회, 동문회, 친지 등 지연, 학연, 혈연 등을 아우르는 그야말로 성남시의 사회단체 브레인 총집합의 군집소(群集召)다. 인재상이 모인 인재상으로 도전 정신을 강조한 향우회이다. 성남시호남향우회는 열정-끊임없이 열정으로 미래 도전, 창의.혁신-창의와 혁신으로 세상을 변화, 인간미.도덕성-정직성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완수를 꼽을 만큼 향우회 원하는 인재, 훌륭한 인물들이 대거 모인 성남시이며, 이게 바로 성남시호남향우회이다.
성남시호남향우회는 도적인 목표 설정을 자율적으로 치열하게 일함, 성장 잠재력을 지닌 적극적인 인재, 인물을 꼽고 있다. 또 타협 없는 집요함, 할 수 있다는 긍정 에너지, 멈추지 않는 도전이었다. 또 절대 타협하지 않는 사람, 삶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사람, 모든 일에 따뜻한 미소를 담는 사람,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사람을 인재상으로 꼽아 인화(人和)의 가치를 유지하는 가운데 도전과 혁신을 강조한다. 또 실천 의식 바탕으로 솔선수범하고, 겸손과 존중의 마인드를 배려하며, 본연의 업무에 몰입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하는 창의적 인재, 그리고 끊임없이 혁신하고,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인재, 창의력을 바탕으로 자부심을 갖고, 즐겁게 일하며 성과를 내는 ‘하고잡이’ 를 든다. 더 나아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력을 키우려 노력하고, 협력과 상생하는 인재, 진취적인 성향의 소유자, 국제적 감각의 소유자, 서비스 정신과 올바른 예절의 소유자, 성실한 조직인 팀플레이가 두드려졌다.
Waves Rise
‘성남시호남향우회 물결이 일다 희망이 파도치다.’
코로나로 인하여 삶이 무너지고, 계엄이라는 불안정한 시국으로 정치가 혼란스럽고, 경제의 어려움으로 지친 우리는 이 상황을 헤쳐 나갈 큰 파도와 같은 거대한 물결의 힘이 절실히 필요하지만, 좀처럼 나아져가지 않는 상황에 마주하고 있다.
맘껏 펼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좌절감과 답답함을 우리는 무언가를 통해 풀어내고, 무언가를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마음속의 파도가 요동을 쳐 다시 일어나기를, 그리고 더는 두려워하지 않기를 바란다.
한편의 인생 드라마를 보듯 감동의 물결이 있다. 바로 성남시호남향우회가 일으키는 잔잔한 호수에서 일어난 물결 파문이다.
스타즈 온 스테이지...The Wave
‘성남호남향우회, 향우회와 향우에 대한 따뜻한 물결 일다’ 라는 슬로건 아래 봄을 기다리게 한 2월, 풍성하고 화려한 하모니오케스트라 물결이 일으켰다. 성남시호남향우회와 함께하는 행사, ‘성남호남향우회 The Wave’ 가 스타즈 온 스테이지(Stars on Stage)의 ‘성남시청 온누리홀(1층)’ 에서 파문이 시작해 활기를 불어넣으며 향우들을 만났고, 창립 56주년, 행사 제97차를 맞은 올해는 ‘The Wave’ 라는 부제 아래 성남 50개의 지회.시,군과 성남호남향우회 선율의 물결을 일으키는 데, 향우들과 함께했다.
특히 올해는 회.의장 이 취임식이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향우들이 참여해 풍성하고 화려한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성남시에서 최정상 인물들과 전국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인물들의 황홀한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성남호남향우회, 회,의장 이 취임식 행사의 새로운 물결 성남에서 파도쳤다.
희망의 물결을 성남시호남향우회가 일으키겠다. 이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성남에 와서 희망을 찾아라. 그러면 우리는 지구상 어느 지역보다 활기를 찾을 것이다. 만약 여러분들이 성남시호남향우회를 관심밖에 둔다면, 희망을 향한 노력은 고단해질 것이다.
잔잔한 물결은 집안이 화평하고, 경영하는 일이 번성하고 안정되어 발전을 거두게 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대호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합니다. 당신은 비범한 사람이자 멋진 회장입니다.”
성남시호남향우회 제48대 김종술 회장,
제49대 최대호 회장 및 강성구 의장의 회.의장 이 취임식
2025년 2월 8일(토) 오후 2시(식전행사), 3시(본행사)에 성남시청 온누리홀(1층)에서 개최한 행사는 ‘Seongnam K-Culture EF Dream Carnival 2025’ 의 K-컬쳐 EF(Event Festival)라는 행사가 축제분위기로 성격을 띠며, 성남시호남향우회 제48대~제49대 회.의장단 이 취임식을 거행은 정말로 멋져보였고, 너무나도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참말로 위대해보였다. 무지무지 감동의 순간을 맛보게 했다.
“아름다운 날입니다.”
“위대한 행사입니다.”
“뜻 깊은 자리입니다.”
“행복한 순간입니다.”
성남시호남향우회 최대호 회장의 완벽한 손님맞이 속 새 무대 향한 힘찬 출발!
50년의 두드림, 100년의 큰 열림
성남시호남향우회가 마침내 새로운 인물을 품었다. 성남시호남향우회에서 폭발적인 활약으로 주목받았던 최대호 신임회장이 주인공인데. 의장 소식만으로 기대감을 모았던 그가 드디어 성남시호남향우회 49번째 회장으로서 ‘성남호남드림 스타즈 온 스테이지’ 에 나타났다. 앞으로 2년간 무대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성남시호남향우회 50년의 두드림, 미래 100년의 큰 열림’ 슬로건 아래 ‘새로운 출발 함께 나아가는 여정 그리고 도약’ 이라는 도전적인 역할 띤다.
역대회장들의 따뜻한 조언과 향우회의 전폭적인 지원까지 더해져, 그의 새로운 출발과 도전에 벌써부터 성남시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호남인이 성남을 연다
전남 영암군 군서면 구림 출신인 최대호 회장은 금광2지구 지회장을 맡고, 8년 동안 지역 사회에 발전을 기해왔다. 희생과 봉사로 지역 사회를 밝게 했다. 그는 ‘자유와 평화, 희망과 내일, 발전과 윤택’ 이라는 신념으로 지역 사회를 일구는데 헌신했다. 그는 성남시호남향우회 사회단체에서도 직책을 맡으면서 70만 호남인들과 함께 성남시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그는 고향을 사랑하는 모임(고사모)을 통한 고향 발전에도 사랑을 쏟았다. 성남시가 ‘호남인들에 의해 발전되고 미래를 열어줘야 한다’ 는 신념으로 ‘호남인이 성남의 미래다’ . ‘호남이 성남을 연다’ 라는 강력한 파워를 발휘했다. 쏟은 에너지는 ‘愛너지’ 로, 상승효과의 결과를 내는 작용은 ‘施너지’ 로 행동을 옮겼다.
사무총장에서 의장, 그리고 회장까지 압도적 성장사
신임 최대호 회장은 성남시호남향우회 무대에서 놀라운 활약으로 시선을 모았다. 역대급 젊은 기수 기록들을 연이어 갈아치우며 잠재력을 증명했고, 성남시 자랑스러운 인물 베스트 10에 선정되며, 스타 반열에 빠르게 올라섰다. 이러한 상승세는 곧바로 성남시호남향우회 명문 클럽들의 레이더망에 포착됐고, 결국 성남시호남향우회와 의장과 회장이라는 자리에 성공하면서 향우회계에 새로운 빛을 비추게 되었다.
성남시호남향우회 향우들과 만남,
든든한 멘도-멘티 케미
성남시호남향우회 무대에서 포착된 사진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장면은 역대 회장들이 최대호 신임회장을 바라보는 모습이다. 이미 성남시호남향우회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역대회장들은 최대호 신임회장에게 적응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말 그대로 든든한 동반자가 생긴 셈이다. 주변 향우들은 “마치 아빠처럼 보호자 역할을 할 것” 이라며 역대회장들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호남향우회의 철학, 그리고 환경 적음
최대호 신임회장은 정식 취임 시점인 2월 8일 전까지 완벽한 적응을 위해 성남시호남향우회의 무대 환경과 스텝들을 미리 접하고 있다. 이런 괴정을 거쳐 화려한 무대에 등장한 최대호 회장, 역대회장들은 “성남시호남향우회 환경에 일찍 적응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정” 이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역대회장들은 성남시호남향우회 역사의 한 획을 그은 훌륭한 업적을 남기신 분등이기에 최대호 회장의 빠른 현지 정착을 돕는 데, 특별한 노하우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소통 강화와 현지화 준비, 계획적인 행보
최대호 회장은 성남시호남향우회 의장으로 선출이 확정되고, 취임이후부터 꾸준히 향우들과의 친분에 힘썼다. 이는 역대회장과 이사 등도 높이 평가한 부분으로, 친분 장벽이 낮을수록 팀(향우회) 전술 이해도와 소통 능력이 빨리 향상되기 때문에 본인의 잠재력을 100%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에 중요한 기초 작업이 되었다.
역대회장들의 당부, 압박은 금물 즐기고 성장하라
한편, 역대회장들은 최대호 신임회장에게 과도한 기대를 걸기보다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당부하면서 성남시호남향우회에 들어는 것도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막상 성남시호남향우회 무대에 오르면 수많은 경쟁 속에서 실력을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팀 내에서도, 향우들도 천천히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길 바라는 마음이 전해지는 대목이다.
성남시호남향우회의 새 회장이 된 최대호 신임회장의 앞날은 이제 막 펼쳐졌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성남시호남향우회 무대에서 신예돌풍을 일으키던 그가 이젠 역대회장들과 어께를 나란히 하며 성남시호남향우회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성남시호남향우회 회원들은 물론, 성남시 단체계가 주목하고 있는 또 하나의 나이는 젊지만, 장래가 촉망받는 인물의 ‘영건(營建)’ 이 탄생했다.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팀(성남시호남향우회)에 녹아들고, 또 어떤 놀라운 활약을 펼칠지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다. ‘기존에 없던 혁신 이미지를 그려라. 문화를 만들라’ 라는 성남미래마당에 성남호향 회장으로서의 어떤 사업모델상을 그려내고, 얼마나 내 삶이 반짝이고, 아름다운 일들과 세상이 펼쳐질지...
성남시호남향우회에 녹아들고 싶다는 최대호 회장,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만남과 대화, 연락과 문자, 술 한 잔과 차 한 잔에 느낌 있는 공간속으로 녹아들고 싶다면, 가야하는 곳 성남시호남향우회라고 했다. 성남시호남향우회에 내 마음은 녹아들고, 향우회에 책임을 맡고서 향우회 일을 보고서, 향우들을 만나고서 성남시호남행우회가 우리 생활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있다고, 향우회 일에 녹아들고 있는 최대호, “수준 높은 성남시호남향우회 일로 지루할 틈이 없어요” 한다. 성남시호남향우회에 녹아들고 있는 최대호, 회장으로 향우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했다. 성남시호남향우회란 삶에 녹아들고 깊이 더하는 향우회와 함께 나누고 파한 최대호 회장은 새 팀에 녹아들고 있는 향우들과 2년을 쉬지 않고 뛰는 것이 목표다.
“성남시호남향우회의 보배로... 최대호 난 그를 믿는다” 면서 믿음을 보여줬다. 향우들은 “우리와 함께 역할을 잘해내는 것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 며 점점 그에게 녹아들고 있다. 최대호 회장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성남시호남향우회 주최/주관
제96차 정기총회 및 회,의장 이 취임식
‘성남시호남향우회’ 가 주최/주관하고, ‘성남시 50개 지회와 시.군민회 ’ 등이 후원한 제97회 향복한 일꾼 행사가 8일 성남시청 온누리홀 무대에 올려졌다. 이번 행사는 센세이션을 불러들인 愛너지, 施너지가 빛나는 획기적인 행사로 기억되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성남시호남향우회 48대와 49대와의 아름다운 바턴터치 새 시작을 알린 축하공연으로 진행된 행사는 이임을 한 김종술 회장, 취임을 한 최대호 회장과 강성구 의장을 비롯해 전임회장, 원로고문, 부회장, 이사진 및 사무국요원과 성남시 각 지회장, 각 시군민회장 및 회원 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그리고 김은혜 국회의원, 이수진 국회위원 및 도.시의원 등 정치인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그리고 우승희 영암군수와 관계자, 박찬모 재경 영암군향우회장 등도 행사를 축하 속에서 이루어졌다.
대한민국 훌륭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 성남시청에서 만났다.
창립 56주년 기념 축하무대, 스타즈 온 스테이지
49대 회.의장 모신, 성호향필하모니오케스트라 공연
1969년 10월 창립하여 5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향우회로서 성남시에서 가장 거대한 조직으로 만들진 성남시호남향우회가 56주년을 맞이하여 성남시에서 활약 중인 호남인들의 특별한 〈스타즈 온 스테이지 더 웨이브〉 를 개최했다.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향우들과 만나 2025 제97회 성남호남향우회 및 회장 이 취임식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더 웨이브를 선보일 스타즈 온 스테이지는 그레미 어워즈 베스트 성남시호남향우회인물 부문 자랑스러운 인물이 가장 사랑하는 역대회장들을 주축으로 성남을 대표하는 향우들이 마음을 모아 만들었다.
수많은 러브콜을 받은 이임회장인 김종술, 인물로 빛나는 신임 의장인 강성구. 사회봉사 멤버로 활약 중인 50여개 지회.시.군 회장들이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번 무대는 진정한 성남시호남인들의 품격을 보여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리벽 사랑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인 박진도 가수가 무대에서 축하의 분위기를 띄우며 진정한 매력을 향우들에게 선사했다. 성남시호남향우회 이용재 사무총장의 1부 사회로 명쾌하고 해박한 설명이 친절하게 향우들을 축제의 세계로 안내했다.
행사를 꾸민 관계자는 “성남시에서 활약하는 성남시호남인들의 성남 스타들이 행사로 교감하는 잊지 못할 시간이 될 것” 이라며 “새해를 맞아 긴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행사로 향우들에게 향우회 행사의 기쁨을 선사한 감동으로 다가설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성남시호남향우회의 새로운 손님맞이는 성남의 탁월한 봉사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물 또는 사회단체를 초청하여 선보이는 브랜드 행사이다. 올해는 회장, 의장 이 취임식이라는 새로운 회장과 의장을 맞이하는 행사를 기념하는 2025 성남호남시네마 명작 〈꽃피는 봄이 오면〉 을 비롯해 영혼을 울리는 청명하고 완벽한 화음을 낸 〈성남호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공연〉 , 농익은 성남호남향우회 무대를 개최하며, 향우회 마니아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켰다.
스타즈 온 스테이지 무대 오르다
‘스타즈 온 스테이지 첫 무대에 오르다...관중석 1500여명의 축하객들이 모여든 가운데, 성남시호남향우회 56주년 기념식 2025’ , 이 화려한 무대에 신임 최대호 회장은 김종술 이임회장과 강성구 신임의장과 함께 성남시호남향우회 56주년 기념 향우회 행사 포문을 열었다.
최대호 회장의 화려한 무대는 ‘회장의 초대석 향우와 만남’ 이라는 주제로 지난 시즌보다 더 깊어진 실력과 그동안 쌓아온 내공으로 향우들의 찬사를 받으며, 성남시호남인들을 대표하는 케이크이자 레전드 페어의 귀환을 증명했다.
최대호 회장이 출연하는 스타즈 온 스테이지는 성남시호남인의 가장이자 시대적 갈등의 중심에서 선 성남시호남인들의 삶을 다룬 행사이다. 최대호 회장은 의장에 이어 다시 무대에 오르는 만큼, 56주년 기념행사에서 선보일 깊이 있는 임무수행이 기대를 모은다.
최대호 회장은 48대 의장으로 시작으로 매 시즌 더욱 깊어진 감정선과 폭발적인 실력으로 무대를 빛냈다. 특히 품격과 위엄을 갖춘 ‘성남시호남향우회 스타즈 온 스테이지’ 의 디테일한 감정 연기와 한 인간으로서의 내면까지 섬세하게 표현해 몰입도를 높였다.
56주년 기념행사에서는 더욱 깊어진 해석과 성숙한 무대 장악력으로 향우들에게 강렬한 감동과 찬사 및 잊지 못할 여운을 선사했다.
그리고 귀빈으로 참석한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병욱.김은혜 국회의원, 이덕수 성남시의회의장 및 의원, 그리고 재경 영암군향우회 박찬모 회장 등 각 사회단체장과 우승희 영암군수 등이 자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빛내줬다.
최대호 회장은 사무총장에 이어 새 시즌 연속 성남시호남향우회의 48대 의장을 맡아 본인만의 깊은 연기와 내공으로 묵직하면서도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해왔다. 섬세한 연기와 가슴 저린 목소리로 향우회와 향우를 지키기 위해 밤낮으로 고뇌했던 한 인간의 모습을 깊이 있게 그러낸 바, 이번 56주년 기념행사와 49대 회장 취임식에서는 더욱 완숙해진 연기와 무게감으로 역사의 중심에 선 회장의 모습을 강렬하게 재현해보였다.
최대호 회장은 성남시호남향우회는 지난 4분기 매출 수천억 원, 영업이익 수백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영업이익은 90% 늘었다. 모두 시장 전망치를 40% 이상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였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액 수천억 원, 영업이익 수백 원으로 최대 실적을 올렸다 라는 희소식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성남시호남향우회 주가상승에 열을 올렸다.
97회를 맞이한 행복한 일꾼, 성남시호남향우회, 산하단체, 사회기관까지 미래 일꾼들 한자리 모여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화려한 등장, 최대호 회장을 맞이하는 무대는 화사한 꽃 이미지로 장식됐다. 행사장은 봄기운으로 가득 찼다. 꽃 피는 봄이 오면 무대는 행진가, 봄이 시작되랴한다. 치위에 눌려든 겨울이 가고 새 생기를 실어올 봄이 시작되랴한다.
세상은 시끄럽기만 하다. 어지럽고, 복잡하고, 스산하다. 어렵고 힘들고 기력이 없다. 우리 국민들은 어둠에서 밝음으로, 강함으로, 작은데서 큰대로 이렇게 향해 나가며 스스로 힘을 늘려 가리라 길을 깨달으리라, 자금도 귀를 기우리고 들어보면 은은한 봄바람에 섞이어 한편에 뭇 사람의 신음하는 소리가 들리자 거기에 이어서 새 생명의 부르는 소리가 힘차게 들려온다.
봄의 행진, 봄의 찬미
회장으로 취임하는 날,
아직 겨울이다. 근데 봄기운이 감돈다. 왠지...
『앙상한 나무 가지들은 저마다의 순종으로 색, 모양으로, 크기로 꽃들을 피려고 아파한다. 그 단단한 땅을 뚫고서 가지 끝에 두꺼운 외투를 벗고, 잔인하단다. 왜 인가요? 눈 덮인 대지를 밀어 재치고 하룻밤에 꽃을 피운다.
무거운 외투를 벗고 나 목련! 백목련, 자목련은 앞서거나... 개나라 노란빛 별 하나, 엎드려 땅에 누운 작은 민들레 빛, 매화는 화려함으로, 각 색으로, 벚꽃은 저만큼의 핏 빛으로, 진달래는 아작이다. 고운 빛인데, 제비꽃 보랏빛은 낮아짐으로, 저마다의 다름을 뽐내고 으스대며 오는 봄의 전령사, 마중 나선다. 지금은 2월, 곧 이어 3.4.5월이 빠르게 Allegro로 봄의 깊음으로 내 달린다. 봄의 행진 나팔소리 들리네』 라는 봄의 행진소리 글처럼 최대호 회장은 화려한 무대에 서서 봄의 행진, 성남시호남향우회 Sigma March의 행진곡을 울렸다.
49대 회장으로 취임을 한 최대호 신임회장은 금광1지회 회장으로 활동을 해온 그는 오랫동안 성남시에서 사업과 더불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청소년자도위원 등 각종 사회단체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해와 지역사회에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49대 회장으로서 임무를 주어진 만큼, ▲지금이 있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온 선배들의 뜻을 존중하겠다고 했다. ▲정감 있는 호남향우회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집행부와 평 회원들이 많은 소통을 통해 가까워지게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회원 간 사업장 방문 등 교류를 확대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화합과 단합을 만들어 성남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성남시호남향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감 있는 하나 된 성남시호남향우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성남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기여하며, 시민화합에 일조하는 성남시호남향우회가 되도록 하겠다는 최대호 신임회장은 회원 간의 정을 나누고 또 성남시민의 일원으로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다른 지역 향우회와도 활발하게 소통하고 교류하며, 어려운 경제 환경에 성남시민 모두가 좀 더 나아지는 살림살이를 하는 밝고 활기찬 내일을 열어가겠다는 의지로 화려한 무대에 선 그의 꿈은 당차다.
최대호 회장은 ‘협력, 동반자, 파트너십 구축’ 이라는 단어를 꺼내들면서 “혼자만의 힘, 작은 힘이 아닌 호남향우회의 고문들을 비롯한 이사, 자문, 부회장 등 임원진과 모든 회원들의 지지와 성원이 있는, 여러 사람과 큰 힘과 관심+협력+참여가 있어야 만이 탄탄한 길로 나갈 수 있다” 며 “호남향우회장이 된 만큼, 감사한 마음, 막중한 책임감과 의무를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 이라고 다짐했다.
최 회장은 “인품과 덕망을 갖춘 역대 회장과 사랑이 깃든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성남시호남향우회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갈 것” 임을 의지를 보였다. 또 “회원 상호간에 협조하고, 업무상 교류하면서 적극적이고 끈끈한 유대관계를 만들어 정감 있는 향우회, 사랑이 깃드는 향우회, 감동이 있는 향우회를 만들어가겠다” 는 착한 마음도 드러냈다.
최 회장은 “회원 간 참여의 계기와 만남의 기회가 많아지도록 업무상 연결교류 확대를 강화하겠다” 며 “정기적으로 회원들이 운영하는 사업장을 방문해 서로간의 도움이 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 는 소통행정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50개 지회.시.군 조직을 활성화하도록 각 회장들과 늘 소통하고 조직 강화에 힘을 기울일 생각” 이라고 탄탄한 조직도 중점 사업으로 뒀다.
또한 “고향방문 행사, 체육대회 등 크고 작은 다양한 행사에 내실을 기하는 호남향우회를 운영하겠다” 고 했다. 이런 방법으로 “성남시호남향우회를 홍보하고 호남향우회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높이고, 주인의식을 고취시키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 며 “성남시호남향우회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와 향우회 자산을 기반으로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확립하고, 이를 향우 및 시민들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 고 각오를 새롭게 했다.
최대호 회장은 “이번 취임식은 성남시호남향우회 사랑운동의 시작점으로, 성남시호남향우회의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향우 및 시민들과 공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 이라며 “전문가들의 협력을 통해 향우 및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다양한 결과물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희망의 물결을 일으키겠다
물결을 뜻하는 ‘WAVE’ 는
W-Well(잘, 좋게)
A-Advance(진전, 발전)
V-Very(매우, 아주)
E-Even(훨씬, 월등)
~의 의미가 담긴 Wave이다. 보다 좋게 하고, 발전이 진전된, 아주 월등한 새로운 성남시호남향우회를 연 ‘희망의 물결을 일으키겠다’ 는 의지로, ‘성남시호남향우회를 기운차게, 향우를 활력 있게’ 슬로건 아래 ‘섬김과 배려, 상생과 도약, 소통과 혁신’ 의 3대 향정운영원칙으로 삼고, ▲힘차게 도약하는 생활친화 경제향우회 ▲미래를 준비하는 친환경 생태향우회 ▲추억과 낭만이 있는 역사문화 관광향우회 ▲소외 없는 따뜻한 북지향우회 ▲꿈을 키우는 행복한 교육향우회 등을 향우회 목표로 한 5대 주요 분야별 공약을 담았다.
공공재 중요성과 그 사회적 기여에 대한 깊은 이해
최대호 신임회장은 공공재(公共財)의 중요성과 그 사회적 기여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고 있다. 그는 공공재를 소중히 여기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아름다운 사회를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공공재의 가치를 깨닫고 의무로써의 실천하겠다고 했다.
공공재는 특정 개인이 아닌 사회 전체가 이용할 수 있는 자원으로, 그 사용에는 제한이 없고 동시에 모든 구성원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특성이 있는 만큼 단순한 자원을 넘어서 함께 사는 공동체의 기반임을 깨닫고 행하는, 개인의 이해를 넘어서 공공의 이익을 고려하는 사고방식을 갖추면서 사유재(私有財) 혹은 민간재(民間財)가 아닌 ‘공공재(公共財)’ 를 이행하겠다고 했다.
가령 동네 공원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자유롭게 운동하고, 아이들이 뛰어놀며, 이웃과 소통하는 장소가 된다. 공원이 있다는 것은 주민 간의 소통이 활발해지고. 사회적 유대감이 강화되어 나아가 지역 사회가 더욱 탄탄해진다. 공원이 공공재인 것이다.
이처럼 공공재는 단순히 물리적인 공간을 제공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는 것을 개인적 경험을 통해 느낀다.
또한 교육 또한 중요한 공공재로 자리 잡고 있다. 최대호 회장은 교육을 통해 자신을 발전시키고, 더 나아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국가에서 제공하는 교육 기회는 개인에게만 국한하지 않고, 결과적으로는 국가 전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뿌리가 된다는 사실과 모든 사람이 동일한 교육 기회를 받을 수 있다면, 사회의 모든 구성원은 더 나은 인재로 성장할 것이고, 그로 인해 우리는 더 발전된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든 사실과 교육이라는 공공재가 가진 가치 또한 크다는 사실과 공공재는 단순히 물리적인 자원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사회적 유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실감하게 한다는 것에 최 회장은 공공재를 성남시호남향우회의 ‘화합과 단합, 소통과 협업, 발전과 활성화’ 와 ‘더불어 사는’ 데에 근간을 두고자한다.
최대호 회장은 본인 역시 공공재 혜택을 누리며 깊은 감명을 받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겠다고 결심한다.
성남시호남향우회 회장 쵀대호, 여전히 나는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개인 비용을 투자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고 했다. 사적 계정이 공공재가 돼 갈 때... ‘성남시호남향우회 희망붐은 온다‘ 라고 성남시호남향우회는 천부적인 공공재...국가적 관리체계를 확립해야한다고 최대호 회장은 주장한다.
사회에 기부를 한 것도 공공재의 하나이다. 사람들이 기부를 통해 자신을 베푼 것은 수혜자에 의해 사적재화로 소비되긴 하지만, 기부자도 함께 기쁨을 느끼게 한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기부 행위는 수혜자의 효용뿐만 아니라 기부자의 효용까지 증가시킨다는 점에서 공공재와 유사하다. 이런 점에 기부문화를 활성화시키는 데도 중점 사업으로 다양한 공공재 게임을 설계하겠다는 성남시호남향우회다. 호남향우회 다운 사회단체로서의 명품향우회를 지향하겠다는 최대호 회장의 신념이다.
성남시호남향우회를 기운차게, 향우를 활력 있게
‘물결(wave)’ 이라는 정신사상으로 ‘성남시호남향우회를 기운차게, 향우를 활력 있게’ 가 성공적인 최대호 49기를 이끌 로드맵의 새로운 향정비전으로, 향정비전은 변화 그 이상의 변화를 통해 더욱 기운차고 활력 있는 새로워진 성남시호남향우회에서 향우 활력과 행복을 최우선하는 향우활력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는 포부와 염원을 잘 담아낸 ‘WAVE’ 로 향우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의지다. 이를 통한 성남시호남향우회 에너지가 넘치고, 위상을 높여 품격을 새롭게 하겠다는 신념이다.
49대, 화영연화 49
최대호 회장은 49기, ‘모든 일이 좋아진다’ 는 49 숫자의 의미를 살려 기운을 불어넣는 향정을 펼쳐, 호남향우회가 ‘만사여의(萬事如意)’ 하고, ‘천상운집(千祥雲集)’ 이 되게 하여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의 ‘화양연화(花樣年華)’ 를 만들어주고자 한다.
Wine & Spirit Honamhometown Trust
와인은 시간이 빚어내는 술이라고 하듯이, 인류의 역사와 함께 와인의 역사도 시작됐다고 보듯이, 그만큼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품고 있는데 성남시호남향우회 회장을 맡은 최대호 회장의 위대한 탄생, 와인처럼 향을 품기고, 맛을 느끼는 〈Wine & Spirit Honamhometown Trust〉 로 성남시호남향우회의 향이 풍긴 문화를 빚어내고, 깊이 있는 역사를 만들어내려고 한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