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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분별하라 원문보기 글쓴이: 모래시계
유진 피터슨은 신복음주의자이며, 관상가이며, 성경을 풍유적으로 해석하는 뉴에이지 신비주의자이다. 그가 성경을 현대어?로 번역한 것이 "더 메시지"(The Message)인데, 이 성경은 성경 원문에 충실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성경을 재단해서 번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목적이 이끄는 삶에서 릭 워렌을 비롯해서 많은 신사도들이 인용하기를 좋아하는 성경역?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처음에는 신약 부분만 번역해서 '더 메시지'라는 이름으로 출판되었는데, 이름에 전통적인 '언약(covenant)' 개념을 생략하고 '메시지'라는 개념을 사용한 것은 유진 피터슨이 영지주의자임을 시사해 준다. 영지주의 뉴에이저들은 어둠에 갇힌 우리들을 위해 '빛의 사자(메신저 messenger)'[또는 '승천한 지혜의 마스터']들을 통해 가르침을 전달해서, 우리 속에 신성이 있음을 깨닫도록 도와준다고 주장한다. ('빛의 사자'들의 우두머리는 '루시퍼'이며, 그 아래 아래 계급에 예수가 있다고 한다.) 따라서, '메시지'라는 제목은 이것이 영지주의 스승(마스터)인 메신저 예수가 '빛의 사자'로서 세상에 와서 전한 '메시지'를 담은 책(book)임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영지주의에 관해서는 http://blog.daum.net/discern/51 참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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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0일 추가]
최근 바비 코너가 큰**교회에서 가진 집회에서 더 메시지를 인용했길래 그 구절을 한 번 찾아 보았다.
시편 27편 3절의 내용이다. 차이점을 비교해 보기 바란다. (갑자기 지옥이 등장하는 이유는? 혹시, 종말이 닥쳤을 때 써먹기 위한 것일까?)
[The Message] When besieged, I'm calm as a baby. When all hell breaks loose, I'm collected and cool.
[더메시지 번역] 둘려 싸여도 나는 아기와 같이 고요하며, 모든 지옥이 깨져서 풀려도 나는 침착하도다
[개역개정]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KJV]
Though an host should encamp against me, my heart shall not fear:
though war should rise against me, in this will I be confident.
[2009년 7월 14일 추가]
어차피 The Message를 읽는 사람은 영어로 읽을 터이니, 영문으로 된 비판글들을 소개하겠다.
꼭 읽어 보고 더 메시지가 얼마나 의도적인 번역인지 스스로 확인하기 바란다.
What kind of message is The Message? <<
Message Bible: A Mystic Mess<<
[2009/10/22 추가]
'더 메시지(The Message)'에서 주(主) 예수를 지칭할 때, 주님을 뜻하는 Lord 대신 마스터(Master) 를 쓰고 있음을 주목하기 바란다. 마스터는 영지주의와 뉴에이지에서 말하는 '빛의 사자' 즉 '승천대사'(Ascended Master) 또는 영적 가이드를 뜻하는 말이다. 예를 들어, 마태복음 22장 43절의 '더 메시지' 번역은 이렇다.
Jesus replied, "Well, if the Christ is David's son, how do you explain that David, under inspiration, named Christ his 'Master'?
The Master Jesus is, New Agers say, simply a lower level initiate. But the purpose of the New Age is to bring in a one world religion and government headed by "The Christ, the Lord Maitraya,"
뉴에이저들이 말하는 마스터 예수는 낮은 단계의 입문자이다. 하지만, 뉴에이지의 목적은 "그리스도 마이트레야"가 이끄는 세계단일종교와 세계단일정부를 가져오는 것이다.
또한, 주기도문의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부분을 오컬트 용어인 "As above, so below<<"(위에서와 같이 아래에서도)로 번역했다. 오컬트 써클에서 사용되는 너무나도 유명한 이 용어는 헤르메스 오컬트의 시조인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가 사용한 것으로, 그 뜻은 "대우주와 소우주의 구조가 똑같이 닮아서 하나(One Thing)의 비밀를 이루고 있다"는 뜻이다. 마이크 비클의 IHOP과 연관 그룹에서 벌이는 One Thing Conference도 바로 이 One Thing이 아닌가 생각한다.
[as above, so below<< 의 헤르메스 개념을 보여주고 있는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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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원래 내용]
마태복음 16장 24-26절 내용입니다.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기독교계의 명사로 꼽히는 유진 피터슨(Eugene Peterson)이 신약을 헬라어에서 영어로, 자신의 언어로 다시 번역한 것이 있습니다. [The Message]
라는 번역본입니다. 주로 젊은 충에서 인기가 있는 번역본으로 알고 있습니다. 릭 워렌도 "목적이 이끄는 삶"에서 많이 인용한 번역
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번역의 오류와 위험성을 지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 위 구절에 해당하는 번역을 보겠습니다. (메세지의 한글 번역은 제 번역입니다.)
[The Message] Then Jesus went to work on his
disciples. "Anyone who intends to come with me has to let me lead.
You're not in the driver's seat; I am. Don't run from suffering; embrace
it. Follow me and I'll show you how.
[더메시지 번역]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어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와 함께 가려고자 하면 내가 리드하도록 해야만 한다. 너희는 운전석에 앉은 것이 아니다. (운전석에 앉은 사람은) 나다. 고난에서 도망치지 말고 고난을 껴안아라. 나를 따르면 어떻게 하는지 보여줄 것이다.
[개역개정]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를 바꾸어 그저 "고생을 각오하고 잠자코 따르기만 하라"고 합니다. 자기를 부인하라는 말씀은 쏙 빼먹고, 십자가의 의미를 고생 좀 하는 수준으로 폄하합니다.
[The Message] Self-help is no help at all. Self-sacrifice is the way, my way, to finding yourself, your true self.
[더메시지 번역] 자기수양은 (너 자신을 찾는 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기희생이 진정한 자신(참자아)을 찾는 바로 그 길, 나의 길이다.
[개역개정]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 "예수님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을 일반적인 "자기희생"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그리고 "목숨"을 찾는 것을 "참자아"를 찾는 것으로 바꿨습니다. 주께서 의도하신 바와 전혀 다른 번역이 아닐까요?
[The Message] What kind of deal is it to get everything you want but lose yourself? What could you ever trade your soul for?"
[더메시지 번역] 원하는 모든 것을 얻더라고 너 자신을 잃는다면 그게 말이 되는 거래이냐? 그 무엇과 너의 혼을 바꾸겠느냐?
[개역개정]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 잃는 것을 "목숨"에서 "혼/자신/참자아"로 바꾸어 놓습니다.
이상에서 보면 피터슨은 예수님을 그저 자신을 희생하며 참자아를 찾아가는 구도자나 훌륭한 구도의 스승으로 만들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것이 바로 영지주의의 마스터 즉 '빛의 사자'의 역합입니다만..
[2009/12/13 추가] 유진 피터슨의 "더 메시지"를 추천한 교계 명사들의 리스트이다.
출처: http://mall.godpeople.com/mall/?G=9788963600000
- 이동원 목사 | 지구촌교회 -
- 임영수 목사 | 모새골 공동체 -
- 정주채 목사 | 향상교회 -
- 김기석 목사 | 청파교회 -
- 오정현 목사 | 사랑의교회 -
- 김형국 목사 | 나들목교회 -
- 오대원 목사 | 예수전도단 설립자 -
- 김중안 | 한국기독학생회 IVF 대표 -
- 이윤복 | 죠이선교회 대표 -
- 한철호 | 선교한국 상임위원장 -
- 정민영 | 국제 위클리프 성경번역선교회 부대표 -
- 권영석 | 학원복음화협의회 상임대표 -
- 양희송 | 청어람 아카데미 대표기획자 -
- 서재석 | Young2080 대표 -
- 고(故) 안수현 | 「그 청년 바보의사」 저자 -
- 하덕규 | CCM 아티스트 -
- 홍순관 | CCM 아티스트 -
- 조수아 | CCM 아티스트 -
- 조준모 | CCM 아티스트, 한동대학교 국제어문학부 교수 -
- 권연경 교수 | 안양대학교 신약학 -
- 김철홍 교수 |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
- 윤철원 교수 | 서울신학대학교 신약학 -
- 허주 교수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
- 빌리 그레이엄 -
- 리처드 포스터 | 「영적 훈련과 성장」 저자 -
- 제임스 I. 패커 |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저자 -
- 달라스 윌라드 | 「하나님의 모략」 저자 -
- 고든 피 | 리젠트 칼리지 신약학 교수 -
- 빌 하이벨스 | 윌로우크릭커뮤니티교회 담임목사 -
- 프레드릭 뷰크너 | 「하나님을 향한 여정」 저자 -
- 보노 | 록그룹 U2 리드싱어 -
- 마이클 카드 | CCM 아티스트 -
- 에이미 그랜트 | CCM 아티스트 -
- 레베카 피펏 | 「빛으로 소금으로」 저자 -
- 조니 에릭슨 타다 | 「하나님의 눈물」 저자 -
-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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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림과 만화는 쉽게 읽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부담 없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러며는 ..신복음주의 .., 관상가. .. 영지주의 ... 뉴에이지.. .빛의천사.. 승천대사.., 오컬트..헤르메데스
타롯카드..소우주 대우주..메신저.., 성경 원문 비평, ....그들이 기다는 적그리스도의.. 미트레이...등등...등
이러한 어느정도의 지식이 필요한 자료와 단어들을 배제한체 ...설명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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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위의 그림이 무엇이 문제인가요?
유진 피터슨이 번역한 ..더 메시지 (The Message)라는 성경 번역에
위의 따스한 햇살이 조금 들어 갔다 하여 무엇이 문제라는..것인가요???
그리고 지금 병원에 계신 옥한흠 목사님의 후계자 오정현과 깊은 우애를 다지는 릭 워렌이
햇살 비치는 성경을 추천하고 애용한다고 ...무엇이 문제인가요??
그리고 위의 성경책을 추천한 목사님들의 목록을 다시 한번 봅니다.
[2009/12/13 추가] 유진 피터슨의 "더 메시지"를 추천한 교계 명사들의 리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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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원 목사 | 지구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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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드릭 뷰크너 | 「하나님을 향한 여정」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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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미 그랜트 | CCM 아티스트 -
- 레베카 피펏 | 「빛으로 소금으로」 저자 -
- 조니 에릭슨 타다 | 「하나님의 눈물」 저자 -
-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
와~우 목록을 보니 많은 기독교계의 유명하시고 ..존경받으시는 목사님들과 단체들이 많이 보이는 군요
그런데 .....햇살 따스한 책을 추천하신 위의 분들이 ...무어가 그렇게 잘못들을 하셨다고
.신복음주의 .., 관상가. .. 영지주의 ... 뉴에이지.. .빛의천사.. 승천대사.., 오컬트..헤르메데스
온갖 복잡하고 어려운 자료를 인용하며 ...이러한 자료를 올리었을까요?????
그러며는 이 따스한 햇살의 근원을 한번 보도록 합니다.
그 유명한 유엔 산하의 엔지오 단체인<Non-Governmental Organization (NGO)>
루시스 트러스트의 상징입니다.
유엔 산하에서 루시스 트러스트가 대표적으로 하는 일은
세계적 뉴에이지 출판물 관장이며
인구조절과 세계의 경제 관활등등의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
이 루시스 트러스트의 원래 본이름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이름을 루시스 트러스트로 바꾸었습니다
원래의 본이름은 루시퍼 트러스트< Lucifer Trust >입니다
LUCIFER TRUST
카톨릭을 비롯한 바빌론의 종교에 스며있는 태양신은 바로 사탄 마귀 루시퍼를 말하는것 입니다 위의 따뜻한 햇살 무늬의 진실은 바로 루시퍼를 뜻하는것 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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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잠깐
또 하나의 따뜻한 햇살을 쬐어 보도록 합니다.
“웨스타 연구소”(The Westar Institute)
“웨스타 연구소”(The Westar Institute)는 한국교계는 물론
신학교,,각개인의 성경관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예수 세미나”(Jesus Seminar) 의 본체 입니다,
..............중략
캘리포니아 주의 산타 로사(Santa Rosa, California)에 있는 “웨스타 연구소”(The Westar Institute)에서 흥미있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웨스타 연구소”에서는 여러 유명한 학자들이 모여 “예수 세미나”(Jesus Seminar)를 진행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그들은 역사적 예수 연구에 관한 최근의 연구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펑크 박사(Dr. Robert W. Funk)가 이 연구소에서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펑크 박사는 목사로, 밴더빌트 대학교(Vanderbilt University) 교수로, 그리고 몬타나 대학교(The University of Montana)의 교수로 봉직하다 뜻이 있어 동료들과 함께 웨스타 연구소를 설립했다. 그들은 이 연구소를 근거로 예수님의 말씀과 행위에 대해 특이한 연구를 하고 있다
하략...... ........
전문 출처 ☞ 예수 세미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웨스타 연구소의 출판을 전담하는 곳의 또하나의 로고를 보도록 합니다
로고
카탈로그
이로고와 카탈로그에 나오는 정체 불명의 새와 같은 모양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밑에 올립니다
이외에도
Westar라는 이름에 숨기어진 바빌론의 세미라미스로 부터..
수메루.. 바빌론..이집트.. 앗수루 메소포타미아 전체문명 그리고 가나안을 거치어
그리스 로마 그리고 바비론의 캐톨릭의 마리아...등등으로 이어지는 자료들을 찾아보며는
끝도 없이 마귀의 속임수는 열리어 갈것 입니다
하지마는 ...너무 방대하여 ...생략하고 오늘은 이것으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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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오워 박사 집회의 통역을 맡은 벤자민 오목사
벤자민 오 목사의 집회 사진 입니다
회오리 바람의 배경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그런데 그의 집회의 동영상에는 언제나
위와 같은 로고가 등장 합니다
그런데 신사도 운동을 비롯한
이쪽의 계열에 있는 사람들은 누구처럼 상징을
전면에 내세우기를 좋아들 하는군요
패트리샤 킹 역시 이러합니다
타드 벤틀리... 밥 존스....패트리샤 킹의 모임
위의 사진을 우하단을 보시며는 밑에와 같은 표시를 보실수 있습니다
패트리샤 킹의 로고
위의 패트리샤 킹의 로고가 루시퍼의 상징임을
말씀 드리었습니다
우선 대가리에 ?!...불꽃이 똑 같지 않습니까?
그럼 불꽃 모습이 똑같다는 사실만 가지고
사탄의 상징이라 하는것 일까요?
물론 아닙니다.
로고에서 보듯이 불꽃 밑에 모형이 X 입니다
XR 처럼 보여 RX 라 할수도 있으나
패트리샤 킹의 원래 집회의 상징은 XP 입니다.
크리스마스를 X-mas 라 많이 표현 합니다
바로 12월 25일은 태양신의 생일이며 예수님을 섬기는것이 아닌
바빌론의 태양신 즉 마귀를 섬기는것 입니다
즉 X -mas 에서... X 의 진실은.. 태양신을 말하는것이며 ..
태양신안에 숨기어진 루시퍼를 말하는것 입니다
바로 루시스 트러스트 ..즉 루시퍼 트러스트와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온갖 칼질과 ..예수님을 신화로 칭하는
예수 세미나 웨스타 연구소의 상징인 태양의 빗살이 똑같은 의미인것 입니다
저번 올라 왔던 자료이지마는
루시퍼 트러스트와 .....웨스타 연구소
그리고 새로운 성경 번역본 더 메시지의 로고를
밑에 다시 한번 보도록 합니다
LUCIFER TRUST
웨스타 연구소..The Westar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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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짐의 숫자인 666 과 같이 SIX 의 마지막 X 이며
그리스어로 즉 마지막이 X 인 HEX 역시 6이라는 숫자를 상징하며
동시에 마법과 마녀를 상징합니다.
그 외에도 SEX... REX(왕)... HOAX(속임수) 등등 많은 단어에서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의미의 단어와 좋지 않은 단어로서의 뜻이 나옵니다
그리고 저번에 자료에서도 약사들의 표시 Rx가 바로 적그리스도의 모형인
호러스를 상징하는 자료를 올리어 놓았습니다
그러며는 이번에는 저 페트리샤 킹의 저 로고가 Rx 가 아닌 XP라 말하며 부정할것 입니다
여기에 대한 증명은 바빌론의 줄기를 따라 올라가며는 자연히 증명이 됩니다.
하지마는 자료가 방대하고 ....시간상 자료의 크기상 ..만만치가 않습니다.
다시 원 주제로 돌아 갑니다
벤자민 오목사의 로고를 다시 봅니다.
조금 확대 하여 봅니다
이것 또한 역시
따스한 햇살이 비취는 군요.
도대체 왜 ????
목사님들..즉 소위 영적 지도자들이
왜...그렇게들 따스한 햇살들을 좋아 하나요?
이 외에도 이 따스한 햇살의 표시는 우리 주위 곳곳에 존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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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올리었던 ...자료를 내용의 수정없이 올립니다.
2010 넥스트웨이브컨벤션 ( NEXT WAVE CONVENTION) 홍보영상
위의 동영상을 보실때 초반부 몇초후에
도시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유심히 도시의 뒤의 배경을 살피시며는
밑의 그림과 같은 후광이 돌아가는것을
보시게 될것 입니다
사진 1
사진 2
맨위에는 동영상이며
그 밑에 두사진 1.2는.... 동영상의 초반부를 캡쳐한것입니다
직접 동영상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위의 두 캡쳐 사진에 사탄의 대표적 상징인 '오망성 팬타그램'의 로고와
뉴에이지의 상징으로 추정되는 그림이 등장 합니다
하고 많은 로고 중에 왜 사탄의 상징인 오망성 즉, 팬다그램이???
위의 동영상 초반부를 주의 깊게 관찰을 하여 보시며는
동영상 바로 밑에있는 사진의 로고와 비슷한
도시의 뒤로 후광이 돌아가는것을 보실수 있으실것입니다.
동영상 밑에 있는 로고를 이쪽에서 다시 보도록 합니다
The Lucis Trust New Age Symbol.
동영상에 나오는 후광과 루시퍼의 상징인 별모양 즉 오망성
이 두상징은 유엔의 산하기관으로
뉴에이지와 종교통합의 큰힘을 발휘하는
Lucis Trust 루시스 트러스트
즉 루시퍼 트러스트의 상징과 로고가 되겠습니다
|
루시퍼 트러스트 LUCIFER TRU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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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그러며는 위의 동영상의 2010 넥스트웨이브컨벤션을
주관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밑에 두 사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외의 인물들은 위의 동영상과
(출처: 유스스페셜티 사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여러 상징과 로고의 숨은 의미를
그동안 이곳에서 보아오고 따라오시면 공부하신 분들은
아마도 해답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각자의 자유스러운 결정에 따라들 가시기 바랍니다!
루시스 트러스트가 왜 루시퍼 트러트를 뜻하는가와
추가로서 자세한 내용은
이곳 분별카페에서 검색어를 치시며는 찾으실수 있을것 입니다.
밑에 2010 넥스트웨이브컨벤션에 관한
추가자료를 올리고 .....글을 마칩니다.
유스 스페셜티즈(Youth Specialties)와 넥스트웨이브 컨벤션
1960년대 말에 20대의 마이크 야코넬리(Mike Yaconelli)와 웨인 라이스(Wayne Rice)에 의해 설립된 유스 스페셜티즈는 이머징처치 운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관상/미로/요가를 증진하고 있다. 유스 스페셜티즈는 현재는 존더반(Zondervan) 출판사가 소유하고 있는데, 존더반 출판사는 교황 요한 바울 2세로부터 “교황의 기사(papal knighthood)”라는 칭을 받은 미디아 재벌 루퍼트 머독<<의 소유이며, 목적이 이끄는 삶을 출판하고 있다. (유스 스페셜티즈의 탄생에 관한 내용은 [무너진 믿음] 2장 이머징 교회의 탄생<<에 소개되어 있다.) 유스 스페셜티즈의 대표 마크 오스트레처는 이렇게 말한다:
기독교는 동방 종교(eastern religion)이다. 기독교의 모든 뿌리는 동양에 있다! 사람들이 이 사실을 보지 못하고 동양 종교와 서양 기독교 사이를 그릇되이 분리시키려고 할 때 나는 당황스럽다.
만약 어느 불교신자가 그의 삶에 평안을 가져오도록 호흡훈련을 사용한다면, 잘 되기 바란다. 하지만, 이 사실은, 내가 신이 창조한 나의 호흡에 집중하기로 결정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어야 할 것이다.
요가는 참으로 스트레칭과 늦춤에 관한 것에 불과하다. 물론, 요가가 힌두교나 불교의 신들에게 집중할 수는 있겠지만 - 마찬가지로 나도 그리스도에 집중할 수 있다. 국가목회자컨퍼런스에서 우리가 제공한 요가(프로그램)에 대해 '몸을 그런 상태로 하면 몸 안으로 힌두의 신들을 초청하는 것이다'라는 맹렬한 불평을 두어번 받았다. 미안하지만, 나에게는 그것이 이단적으로 들린다. 우리가 힌두의 신들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면, 그들이 우리 몸으로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 왜 신경을 쓰는가?
출처: http://www.lighthousetrailsresearch.com/youthspecialties.htm
한국 유스 스페셜티즈<<는 미국의 유스 스페셜티즈와 청년목회자연합(YOUNG2080)의 고직한 선교사 등이 손잡고 시작했다. 고직한 선교사는 뉴와인 잡지의 표지 인터뷰에 나오는 등 최근 빠르게 신사도 운동권과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느 이머징 컨퍼런스에 관한 기사<<의 내용에는 다음 기관들이 열거되었다.
이 머징 컨퍼런스 행사를 위해 한국HIM선교회, VISION G-12, 청년목회자연합(YOUNG2080), New Wine(뉴와인), WLI Korea, 한국대학생선교회(CCC), 한국기독학생회(IVF), ANI선교회, 죠이선교회, The Heart, One Thing House, 에스더기도운동 등이 협력한다.
현재 유스 스페셜티즈/넥스트웨이브의 조직은 다음과 같다.
(출처: 유스스페셜티 사이트<<)
유스스페셜티(Youth Specialties)가 주도한 넥스트웨이브 컨벤션<<의 2009년도/2010년도 강사로는
등이 들어 있다.
[이머징 운동에 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본 블로그에 게재된 무너진 믿음<<을 모두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글쓴이 : Eve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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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대성회 국민일보 기사
출처: 국민일보 생명·희망·평화’의 기도 더위도 물리쳤다… ‘한국..
데이비드 오워 목사가 한국교회의 회개를 외치고 갔습니다.
그리고 잠시 한국교계에 이상한 물결을 남기고 갔으며 아직도 그 물결은 요동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이후로 한국교계에 큰 움직임중에 하나가 이번 8.15 대성회 집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100만명 이상이 모였다 합니다.
이번의 주관자도 일일이 파악은 하지 못하였지마는
조용기 .. 이동원 ..오정현(?) ..그리고 김삼환 목사 등등입니다.
늘 큰 대형집회에는 늘 나오시는 분들입니다.
조용기 ..이동원 ...오정현 ...김삼환 목사 이분들의 우애와
강력히 같이 흐르는 영성을 확인하고... 또 우리는 확인 할수가 있을것 입니다.
위의 목사님은 김삼환 목사님으로서
NCCK 회장님이시며 이번 8.15 성회의 대표적 주관자 이십니다
다시 한번 김목사님의 이번 집회시의 말씀을 봅니다.
중략.....
성회를 마무리하며 김삼환 대표 대회장(명성교회 목사)의 인도로 전 참석자가 "앞으로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는 기독교인의 사명을 다 하겠다"는 결단의 기도를 드렸다. 이어서 울린 '만세'와 '할렐루야' 삼창이 도심 하늘에 쩌렁쩌렁하게 울려 퍼졌다.
"앞으로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는
기독교인의 사명을 다 하겠다"는 결단의 기도를 드렸다
위와 같이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며는 김삼환 목사님이 빛을 비추는 일이 무엇일까요?
그리고 NCCK회장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일까요?
▲김삼환 목사와 정진석 추기경©뉴스미션 |
다시 한번 위의 목사님의 사진을 봅니다
뒤의 배경이 아주 특이 하군요...
이 특이한 배경이 무엇일까요?
WWC의 로고 입니다.
WWC 가 무엇이냐구요?
NCCK 는 무엇이고 ....골치가 아프십니까?
하지마는 이 마지막 급변하는 시대의 찻잔의 중심에계신
지금의 우리들은 ..아무리 골치가 아파도 이정도는 분별하고 가시어야 할것 입니다
골치가 아프실까보아 ...그리고 너무 관심들이 없으셔서 ,,,오늘은 ,,WWC가 무엇인지 사진만 올리어 높습니다..
아무리 이러한 문제에 관심이 없으시고 남의 일처럼 여기시는 분들이라도
이정도의 사진이며는 ...과연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느지는 아시리라 생각 됩니다
밑에는 김삼환 목사의 NCCK 로고를 봅니다. 동일한 로고임을 볼수가 있습니다
결국은..... WCC 나 NCCK 가 ........같은 종류의 모임인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김삼환 NCCK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회장
본회 선교훈련원은
회원 교단 신학대학교와 기독교 대학의 신학생들이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증진시키고, 함께 수업을 듣고 나눔으로
교단을 넘어 일치하고 협력을 이룰 수 있도록 ‘신학생을 위한 에큐메니칼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5월 11일, 18일 그리고 25일 세 차례에 걸쳐 오후 6시 서울 연지동 연동교회 본당에서 개최된다.
11 일 첫 강좌는 본회 김삼환 회장이 특강하며 이후 장신대 임희국 교수, 한신대 채수일 교수, 감신대 이정배 교수가 11일과 18일 그리고 25일에 각각 ‘한국에큐메니칼운동의 역사와 신학’, ‘세계교회의 정의, 평화, 창조질서 신학(JPIC)", ’기독교와 이웃종교‘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좌 이후에는 조별 분과 토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선교훈련원
그들이 말하는것 처럼 어렵게 포장하지 않고 ..
간단히 진실을 말한다며는
WCC. NCCK 가 하는일은...세계 종교통합 입니다.
하나님께 반역하는 반역의 바빌론....
이후 하나님의 진노의 역사로 세상에 흩어지어
여러가지 모양과 이름 으로 가장하였던 바빌론의 종교를
다시 바빌론의 이름하에 하나로 모으는 그것을
소위 에큐메니칼 운동 즉 세계 종교통합이라 하는것 입니다.
8.15 집회에 모이어 있던 100만인 기독교인중
NCCK로 인하여 바로 WCC의 집회에
본인들 자신이 들러리 역활을 하였음을
과연 몇명이나 알고 있으려는지요.....
왜.... 이러한 중요한 일들을 데이비드 오워는 ...예언하지 못하는지요?
구약에서도 마지막 급박한 시대에 제일 많은 선지자들이 보내지었습니다.
시기적으로 마지막 시대에 보내어진 선지자라며는
왜 가장 급하고 중요한 문제를 말하지 않았을까요?
번영신학과 ...음란함???...그것이 지금 이마지막 시대에
제일 급한것 이었을까요?
지금의 현실적인 상황과 ..성경의 말씀은 ..번영신학과 음란함의
일부분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시대의 배교라는 큰 테두리가 경고 되어지고 있습니다
혹시 숨긴것은 아닐까요?
번영신학과 음란함이라는 문제로 정작 큰일을 가리어 버린것은 아닐까요?
참으로 하나님께 반역하여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일이 무었일까요?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삶아진 개구리 신드롬 (boiled frog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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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어느 대학에서 개구리 실험을 했습니다.
그것은 찬물이 들어있는 비이커 안(위쪽은 개방되어
도망갈수 있음)에
개구리 한마리를 넣고비커 밑에 알콜램프에 불을 붙여 서서히 가열하며
개구리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 찬물 속으로 들어간 개구리는 주변을 살피더니 헤엄을 치며 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개구리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즐기는 사이에 램프의 열은 계속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구리는 점점 따뜻해지는 수온을 오히려
즐기고 있는 표정이었습니다.
그 녀석은 조금도 동요하는 빛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상당한 시간이 흘렀는데, 어느 순간
개구리는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는지
갑자기 몸의 동작이 빨라지더니 비커를 빠져나가려고 안간힘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때가 늦었습니다.
개구리가 빠져 나오기에는 비커 안의 물이 너무 뜨거워져 있었고,
결국 개구리는 그 안에서
삶아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것이 소위 "삶아진 개구리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입니
다.
스프링벅(springbok)
남아프리카의 초원지대에 사는 스프링벅(springbok)이라는 동물을 아십니까?
영양과 비슷한 생김새에 성질은 유순하고 몸놀림이 재빠른 짐승인데,
이
스프링벅의 생태에는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의미심장한 대목이 있습니다.
스프링벅들은 초원 위를 펄쩍펄쩍 뛰어 다니다가
한 두 마리씩 모이다 보면 어느덧 수십만 마리로
무리가 불어납니다.
그런데 그 무리 중의 한 마리가 갑자기 뛰기 시작하면 그 수십만 마리가 덩달아 뛰는 것입니다.
어디로 가는지, 왜 뛰는 것인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정신없이 쫓아가다가 절벽에라도 이르게 되면
수없이 떨어져
죽어버립니다.
떨어지기 직전에 바로 앞에 절벽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도
이미 때는 늦어 ......수만 마리 틈바구니에서 멈출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문제의식 없이 하루 하루를 쉽게 살기만 바라는 현대인들의 운명은
저 스프링벅의 최후와 같을
수도 있습니다.
스프링벅이 떼지어
움직이다 떼죽음을 당한 것처럼,
우리도 무작정 별 생각없이 세상의 군중심리에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다가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불행한 내일을 맞이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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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종교 대표들의 UN 모임
'신 세계질서' 비밀조직(빌더버그 클럽, CFR, TC)에 의해 세워진 '유엔'(UN)을 중심으로 '뉴에이지'(New Age)
아래, 세계 종교들을 하나로 묶는 작업을 위해 13개 종교의 대표들이 2000년 8월 28일부터 31일 사이에 유엔 본부에서 모였다.
The Founding Meeting of the World Council of Religious Leaders |
이 모임에 한국측 대표로는 강원용 목사, 불교의 고은 시인 등이, 그리고 미국측 대표는 전도자로 나선
빌리그래함의 딸 Anne Graham Lotz 등이 참석했다.(유엔 자료 - http://www.millenniumpeacesummit.com)
단일종교기구(URO)는 종교계의 UN역할을 하도록 고안 되었는데, 이 기구의 목표는 세계 평화와 "지구의 신성함"을 보호하는 일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데 있다.
덧붙여, 단일종교기구(URO)는 환경문제, 인구문제, 기아문제, 질병문제 등을 해결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 운동의 지지자들은 이러한 종교연합기구의 존재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임을 인정한다.가장 비타협적인 유일한 저항세력은 근본주의자들(fundamentalists)이 될 것이며,
전 UN 부 사무총장이었던 로버트 뮬러(Robert Muller)에 의하면 그러한 근본주의자들은
"완고한 믿음의 체계"에 집착하고 "전 세계에 갈등의 불을 붙이는" 자들이다.
그는 계속해서 "오직 이 유성의 건강과 지구의 숭고함(spirituality)에만 충성을 다짐하는 종교연합(UR)을 통해서
근본주의(Fundamentalism)를 무력화시키지 않는 한 평화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한다.
(미국 내에는 이외에도 Fundamentalism을 고수하는 크리스천들이 있음.
그러나 URO가 언급하는 Fundamentalism의 주요 대상은 철저한 보수적 신앙을 고집하는 근본주의 성경 신자들임.)
그러나 보다 큰 목표는 사람들을 단일종교의 우산 아래로 끌어들여서 그들이 단일 정치체제 하로 들어갈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한 체제로 휩쓸려 들어가지 않기 위해서 크리스천들은 뉴에이지가 말하는 평화의 세 가지 잘못된 전제들을 간파하고 그것들을 거부해야만 할 것이다.(그렇지 않다. 전쟁은 정의의 부재와 죄의 산물이다. 그것은 또한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이기도 하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신앙의 약화가 평화를 가져오지 않는다.
그리고 평화를 부르짖는 것이 교회의 사명도 아니다.교회의 사명은 그보다 훨씬 위대한 것이다.)
단일 종교기구(URO)가 약속하는 평화는 단일 세계정부(New World Order)에서 적그리스도가 말하는
거짓된 평화라는 것을 우리는 꼭 알아야 한다!
위의 글이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라는 블러그와
<선지자와 예언 카페>에서 ...자료의 출처도 없이 마치 본인들의 글인것 처럼 올리나
원글의 출처는 밑에와 같습니다...(이 두곳은 남의 글을 꿀꺽하는 탈렌트들이 있습니다)
구영재 선교사님의 News Letter 2000년 가을호에 실린 기사
유엔이 만든 종교통합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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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의 본문에 초반부의 자료와 같이.... 13개 종교 대표들의 모임을 UN 에서 가지었다 합니다
그러며는 ..UN 산하 밑에서 위와 같은 일들을... 최전선에서 그리고 ...최고의 권력을 가지고
일하는 곳이.............. 어디라 생각들 하시나요??????
한번들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의 자료를 ....차근 차근 읽어 보신 분들은.... 발견하실수 있을것 입니다.
누구 일까요????????????
The Lucis Trust
LUCIFER TRUST
루시퍼 트러스트와 세뇌 선전(The Lucis (Lucifer) Trust and Brainwashing Propaganda)
루시스 트러스트의 홈피 http://www.lucistrust.org/
유엔의 명상실(UN
meditation room)
최전선에서... 그리고 ...최고의 권력을 가지고??????????
이에 대한 대답은 위와 같이 바로 루시퍼 트러스<LUCIFER TRUST>가 될것 입니다.
그러며는 루시퍼 트러스트라는 기관을 산하에 둔 UN은??????
유엔 창설 60 주년 기념으로 만든 디자인
세 개를 연결
이만 마칩니다.......
첫댓글 오마이갓;;; 이런 자료들 볼때마다 일단 머리가 아파요;;; 너무 길어서~ 좀 쉽게 설명해줄 수 없는지;;;;
읽어보니 좀 이해되는군요.... 소름돗았습니다... 마지막 때에 믿지 않는 자들이 아니라 믿는 자들을 공격하는 사탄의 전략을 이해하게 되는군요... 믿는 자들마저 넘어질 수 있다 말씀하신(정확힌 기억 안나지만^^;;) 주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정말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예수그리스도"의 분명한 기준이 없다면 정말 분별하기 어려운 세상이 다가오는군요...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