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내리고
탄산음료같이 톡 쏘는 새벽공기속에
기모 들어간 웃옷과 두겹의 바지
두툼한 오리털잠바까지 - 완 중무장 태세로 며칠만에 운동장 들어서니
여전히 새벽에서 아침으로의 하루를 여는 아사달님들...
춘천대회 끝났으니 휴식모드 즐기시는가 했는데
왠걸?...중앙나가는 선수들은 정작 3명...어찌된거나?
간만의 근섭지존님 모습보며 조깅 들어갔는데
가로등 불빛 비춰준다해도 어슴프레한 어둠속에서
축하해야 할 두 분의 멋진 프랭카드 너플거리고 있으니
이 얼마나 반가운 일인가?...
힘든 언덕코스 마다하지 않고 불굴의 의지 모습 보여주신 김종택님과
명예의 전당 등극하신 임인환님의 축하 프랭카드.
왕언니 조금만 시간있다면 찰칵!~ 하여 올렸을텐데
후다닥모드로 내빼고 만 아침.
내일은 여유로우니 멋지게 찰칵! 하여 올리겠습니다!~~
두 분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변치않고 아사달 이끌어주시는 그외 아사달님께는 감사인사 드립니다.
D - day 3
무엇을 욕심낸다기 보다 그저 내자신에게 최선으로 임하려 합니다.
직장 다니면서 확실하게 밝혀진것은
영맨보다 왕언니가 체력적으로 더 우수하다는걸 입증했답니다. ㅎㅎㅎ
우리 모두의 건강위해 언제나 아사달 화이팅!~~~
아사달 지존: 김근섭님. 한길용님. 이근호님. 김종택님.참!~ 박종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