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한국의 케네디이니 한국 정치를 개혁할 사람이라고 말한다.
[ 유신영 박사 한양대교수 ]
대구시장 홍준표는 틈만나면 19~20일에 또 한동훈에 대해 허튼말을 했습니다. 시중에서 홍준표는 한동훈 이야기를 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는 처지가 된 것입니다. 홍준표가 욕 할때마다 한동훈 팬카페 ‘위드후니’ 회원수가 몇천명씩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도 홍준표는 눈을 뜨고 일어나면서부터 그 머릿속에는 한동훈으로 꽉 차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동훈 보고서 ‘애’라고 부릅니다. 50살 먹은 애도 있습니까. 국민이 홍준표를 볼 때 참 신기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욕을 먹고 질타를 당하고 해도 개의치 않고서 한동훈은 말 한마디 안 해도 늘 혼자서 이야기를 합니다. 제정신이 아닌가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홍준표는 이제 조용히 있는 게 큰 보약입니다.
다시말해서 한동훈에 대해서 노이즈마케팅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도 합니다. 한동훈을 잡고서 늘어져야 매스컴에서 받아주니 자기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일부러 계획적으로 자기를 국민에게 알리고 싶어서 한동훈 노이즈마케팅 하는 것이 틀림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같이 한다면 결국 한동훈에게 미친사람으로 국민이 볼 것 같아서 때로는 안타깝게 느껴지고 홍준표에게 연민의 정까지 느끼게 됩니다. 홍준표는 대선에서 오직 상대할 사람은 한동훈 뿐인데 한동훈 45% 개인지지가 너무나 높아 이모양 저모양으로 때려도 안 되고 홍준표 시장 5% 지지를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면 마음이 불안할 것 같습니다. 한동훈 지지도는 전 국민의 열이 식지 않고서 일반 국민들 사이에는 한국의 케네디라고 말하고 한국정치 방향을 개혁할 사람이라고 오직 한동훈뿐이 없다고들 말을 합니다.
홍준표가 갑툭튀 한동훈을 용서하기가 어렵다고 말합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전)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해 ‘갑툭튀(「갑자기 툭 튀어나오다」의 줄임말로 인터넷속어입니다.) 한동훈은 용서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여권의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이 한동훈 45% 홍준표는 5%이니 연속 1등인 것을 홍준표는 못마땅하게 생각하고서 갖은 억측을 다 만들어 내고 견제를 해도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도 안 되니 속으로 죽을 맛이고 솔직히 말해서 속이 좀 많이 탈것입니다.
국민들의 생각은 한국정치에 신바람을 일으킬 사람은 한국의 케네디가 나서서 정치를 개혁할 사람으로 한동훈뿐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한동훈 팬카페 회원수는 자고나면 몇천명이 늘어나서 정확히 말할 수가 없지만 약7만명이 넘었습니다.
양부남 민주당 의원이 옛날에 법원에서 옆에서 보고서 한동훈을 칭찬했습니다. 한동훈 부산고등법원 차장검사로 있을 때 현직 공인회계사도 못 풀어낸 사건을 한동훈 검사가 파견되어 깨끗하게 풀어내 역시 머리가 좋구나 하고서 양부남 부장검사가 지켜보았습니다. 그가 스마트하고 자기관리가 철저하다고 민주당 의원 양부남이 말하고 민주당 의원들이 나를 욕해도 어쩔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조정훈 이자는 한동훈 완전히 배신한 자요 의리, 신의가 10원어치도 없고 엉뚱한 소리 하는자요 이방송 저방송에 나가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장사꾼 같은 사람 같습니다. 뭐. 국민이 원하면 당대표 출마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당대표 출마를 아무나 합니까. 웃기는 소리입니다. 여기서 맞고 저기서 맞아도 조정훈 얼굴이 두꺼워서 창피를 모르는 자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홍준표 동지가 또 생겼다고 말합니다. 조정훈은 더 이상 이야기 거리가 안 되니 말하지 않겠습니다. 한동훈 앞으로 유튜브 개설, 북콘서트, 법률봉사도 구상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