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1:20~46)
모세, 아론 그리고 열 두 지파는 그들에게 속한
남자, 특히 20세 이상으로 군에 복무할 수 있는 인원을
계수한다. 총 603,55명이다.
흔히 성경을 통독할 때
통독 포기를 하는 위기 구간이다.
며칠 동안 묵상을 하지 못했더니
그 구간의 하나인 민수기가 묵상 대상으로 나와 있다.
오늘 본문도 군에 복무할 수 있는 인원을
계수하는 내용이 전부이다.
인원을 계수하거나 족보같은 이름을 거론하는 일,
엄격한 제사 등의 예에 대한 지루한 설명 등이
지속될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음미하면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오늘 본문에서 굳이 의미를 찾고자 한다면
1. (인간이 해야 하는) 상황을 막론한 노력
2. 가족과 신앙 공동체 간의 연합
3. 약속에 대한 끝없는 추구 등일 것이다.
가끔씩 사람의 노력과 관계 없는,
전혀 다른 방향에서의 하나님의 기적이
극적으로 묘사되곤 하는데,
설령 우리의 발길질이 똥볼을 찬다해도
우리의 마음과 중심만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열정으로 채워져 있다면
하나님을 향해서 열심히 팔과 발을 움직여야 할 것이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는다.'
악한 이들은 아무 것도 하지 않게 하려는 협박이지만
의를 추구하는 이들에게는
서툰 몸짓이라도 움직이도록 고무시키는 말이다.
같은 말을 가지고 사용하는 의도와 동기는 전혀 다르다.
<오늘의 명언>
어떤 리더도 혼자서는 성공할 수 없다.
하나님 안에서 당신의 힘을 강하게 해 주는 동역자가 필요하다.
-존 맥스웰-
"하나님! 감사하옵고, 감사합니다.
I can't live without you for even a second.
저를 사랑하셔서 정말 많은 것을 배려해 주시고 양보해 주십니다.
어찌 그 은혜를 말로 다 할 수 있을까요?
그럼에도 저는 은혜만 취하고 하나님에 대한 당연한
의무, 선한 의무감을 작동시키질 잘 않습니다.
용서하소서. 더욱이 범죄하기도 합니다.
제가 하나님께 받은 감동대로
그 수순대로 행동하고 삶의 변화를 갖게 하소서.
하나님, 저의 시야가 제한된 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의 양심으로 볼 때,
지금 한국 사회는 심각한 왜곡이 있습니다.
하나님, 탄핵이 조기에 인용되게 해 주십시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게 해 주십시오.
눈물로 기도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는 자가 되게 해 주소서.
감사 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