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최강팀 흥국생명은26일 GS 칼텍스와의 4라운드 대전에서 3:1로 압승하여2위인 GS와 12점차를 벌였다.도수빈의 헌신적 디그와이다영 세터의 브로킹과 토스김연경, 이재영, 김미현, 김세영, 박현주 김채연 등 선수들의활약상이 돋보였다.루시아 선수 대신에 신입 브루나선수가 브로킹 첫모습을 잠깐 보였다.
첫댓글 GS에 패배할 수 없었다.https://www.nocutnews.co.kr/news/5489054
흥국생명 배구단에 관하여https://jaws55.tistory.com/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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