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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학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자아도취에 빠져 손바느질해서 완성한 작품들 한꺼번에 자랑 합니다.
날고싶은 자작나무_윤은아 추천 0 조회 593 12.07.19 16:5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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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9 18:34

    첫댓글 재주가 많으신분이세요,,천을 만지면 기분이 좋아지시지요? 저도 그렇긴합니다..솜씨가 그러그러해서 문제지...위에 파란 원피스,,요즘 입으시면 아주 좋겟는걸요,,,

  • 작성자 12.07.20 15:27

    천의 매력은 알면 알수록 쏘~옥^^파란 원피스는 저도 꼭 입고 싶은데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편치 않을거 같아서요...팔뚝 살이 울퉁불퉁...

  • 12.07.19 19:23

    오홍. 자아도취 수준이 높으십니당. 아빠랑 애기랑 맞춰입은 바지 보기 좋아요.

  • 작성자 12.07.20 15:28

    ㅎㅎ 높이 평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인견 파자마는 시원해서 좋더라구요.

  • 12.07.19 22:58

    와~우~ 만점입니다.^^

  • 작성자 12.07.20 15:28

    학교 다닐적에도 맞아본적 없는 만점을 받았네요^^고맙습니다~

  • 12.07.20 00:49

    우와~~ 멋져요!!!
    특히 커플 파마자랑 파란색 원피스요~~ ^^

  • 작성자 12.07.20 15:29

    준효와 준효빠가 커플 파자마 입으면 정말 뿌듯하더라구요.

  • 12.07.20 01:07

    행복한 집 냄새가 포올폴~ 커플 피자마 사랑 스럽구요 파란 원피스 진짜 예뻐요.

  • 작성자 12.07.20 15:30

    감사해요. 자아도취에 빠져 자랑한건데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기가 팍팍 살았습니다~

  • 한 땀 한 땀 곱게 바느질한 예쁜 퀼트 작품들 앙징스럽고 넘 사랑스러워요.
    날고 싶은 자작나무님 블러그에서만 보다가
    이렇게 한자리에 모두모두 불러 모아 놓으니 보기 좋으네요.
    그리고 부러움은 그득그득 쌓이네요.

  • 작성자 12.07.26 13:36

    자아도취 수준의 작품이지만 보기 좋다 하시니 의욕이 가득 충전되어 또 뭔가를 만들고 싶어지네요. 랄랄라 봄날님도 함께 만드어 보실련지요?^^

  • 12.07.22 02:18

    파자마와 원피스 굿 입니다
    그깟 팔뚝 좀 보이면 어때요
    원피스에 가려 안보일거예요
    글구 우리끼리 하는 말인데 나이 들어 쳐지면 진짜 몬 입어요 입고 자랑하세요 ^^

  • 작성자 12.07.26 13:34

    용기를 한 번 내보려 입었다가 거울보고는, 가디건 찾아 걸쳤다가, 더워서 옷 갈아입어 버린다는...도시 나가게 되면 입고 가볼까 해요. 아무도 절 모르니^^ㅋㅋ

  • 12.07.22 16:28

    준효 표정.. 완죤......ㅋㅋㅋㅋㅋㅋ;;;;;;;
    울 준효 똑똑하네요ㅡ^^ 똑같은 모양도 잘 알고......ㅋ

  • 작성자 12.07.26 13:32

    준효는 타고난 눈썰미를 가져서 깜짝깜짝 놀래키지요.
    But...아직도 기저귀를 뗄 생각은 안해 엄마 맘 고생을 시킨다는...

  • 12.07.24 07:19

    하나같이 다 예쁘고 정성가득합니다^^
    바느질하고 있으면 집중할수잇어 정말 좋아요.

  • 12.07.24 07:22

    하나같이 다 예쁘고 정성가득합니다^^
    바느질하고 있으면 집중할수잇어 정말 좋아요.
    언뜻보이는 집도 이쁘고^^

  • 작성자 12.07.26 13:29

    바느질은 잡념을 없애주고 무아지경에 빠지게 하는거 같아요. 시간가는 줄도 모를정도로^^
    멍...머릿속이 텅 빈거같은 느낌이 행복으로 느껴지지요

  • 12.07.25 08:04

    난 요즘 열심히 두건 만들고 있어...
    민소매를 나도 입는데 은아씨가 못입는다니 말이 돼? ㅋㅋ

  • 작성자 12.07.26 13:28

    굵기를 더나 급격히 두꺼운 뽀빠이 아저씨 팔뚝이라서...보기가 좀 거시기 하다규... 완성하면 두건 구경 시켜줘염~

  • 은아씨를 쫙~ 스캔해 보니 코스모스마냥 엄청 슬림하던데요.
    흐잉! 엄살이 좀 쩔은듯 ㅋㅋㅋ

  • 12.08.08 16:09

    이 더위에 문화다방 근무 하느라 고생 ~ 이것 저것 있는 천들을 이용한 부지런함에 다시 한 번 놀램, 더위를 만끽한 한 여름이 지나가는 듯 함 . 뿌듯.

  • 작성자 12.08.13 10:03

    바늘 잡는것도 서툴었었는데 선생님께 퀼트를 배우며 새로운 취미에 눈을 뜬거지요^^안쌤~ 감사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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