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22년도 12/22일날 가게에 하나에스테크라는 가스버너랑 간댁기를 하나카드 포인트로 새로교체하라고 하면
하나에스태크라는회사 영업부장 정범조라는 분이 청마루에 왔었다.
몇년전에 친환경버너라고 해서 450,000만원에 교체 했는데 친환경버너는 쇠가 물러 가스화력에 쇠가 녹아 자구 쇠가루가 떨어져 가그버너 청소를 할때마다 쇠가루가 많이 나왔다. 그래 가스버너랑 다이자체를 새로 구입하려고 몇번 생각했었다.
요식업에서 보내오는 음식과사람이라는 책자에서 보니 너무 좋은 버너랑 다이가 있어 가격을 물어봤떠니 스텐은 4,100,000만원으로 다이까지 그렇게 된다고 하고 일반 무쇠는 2,700,000원 비용이 든다고 해서 그만두었었다. 그런데 마치 하나카드랑 하나은행과 협력업체라고 하며 하나카드 새로 발금 받아 그 포인트로 가스버너값을 지불하라고 했다. 100만원사용을 천육백 1,600,1,700으로 환도가 나오는 카트로 교체해준다고 했다. 하나카드 클릭을 해보니 가능하다고 해서 어짜피 카드를 많이 사용하는 터라 그렇게 하면 꽁먹고 알먹는 격이라 좋을 것 같아 그렇게 해 달라고 했다. 그런데 교체된 하나카드가 먼저 사용하던 것과 100만원 환도 그대로 내려왔다 나는 열받아 가스간택기랑 버너 도로 가져가라고 하다가 며칠 써서 그냥 한국캐피탈로 36개월 66,000원으로 값아가기로했다. 내가 속았다, 카드가 나에게 도착해서 환도 확인하고 가스버너를 설치하라고 할 것을 급히 설치를 한다고해서 왜그리 급하게 하냐고 물었더니 내가 마음 변해 안 할까봐 그랬떤것 같다. 어짜피 해야 할 것을 거짓없이 진실되게 영업을 했으면 좋았을 것을 하고 나서도 기분이 좋치 않았다.
가스 절감되는 것과 버너과 부식돼지 않아 좋은데 영업방법이 좋지 않아 기분이 나봤다. 결재해주며 ... 롯떼 카드로 결재를 해줄까 하다가 캐피탈 무이자라고 하길게 그냥 했떼니 것도 신용에 변수가 생긴것 같다. 어짜피 환경개선으로 교체를 해야하긴 한데 ....
나중에 원주시에 환경개선지원으로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첫댓글 이런것이 환경개선이다. . 가게에 오랜된것 교체하고 깨끗하게 하는 것 친환경개선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