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은하철도999의 날

[모형쟁이]

작년 2009년 9월9일은 일본에선 대단한 은하철도 999날이였던것 같다

추억의 은하철도 만화영화를 사랑하는 그들은 하루종일 즐겼는가 보다!

우리나라 30여년전 당시 어린이들도 은하철도 999의 마력에 흠뻑빠져

헤어나지 못했고 우리나라 환상의 철도 이야기인양 착각을 하면서도

지금에 와서 일본 후지TV만화영화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

하지만 우리나라 철도역사도 어린이 교육방편도 또 환경정서도 전부 과거엔

일본양식이였기에 아직도 우리의 40대 이상 세대에게는 부동의 고착화된

아직도 헤어나지 못한 평생 정서 생활속의 뿌리 뽑을수 없는 일장기의

魂인가보다!  언젠가는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을 위한 대한민국 철도이야기를

들려주고 보여주는 날이 있을터이지 않겠는가! 마음속으로 다짐해 본다! 

 999”의 엠블럼도 자랑스러운 듯하게. 객차에는 차장 아저씨도.

'09.9. 9 오오이가와철 미치히로 이가와본선사키다이라-아오베

 전망차에도“999”의 마크가….

 '09.9. 9 오오이가와철미치히로 이가와본선사키다이라-아오베
　2009년 9월 9일, 하루 한계의 은하 철도·초특급〈999호〉가 오오이가와철도로 운전되었다.

금년은 동애니메이션 극장판 영화 공개로부터 30주년이라고 하는 것으로, 숍 기획의 이벤트에 의해 운전된 것.

작품 해설[편집]

후지텔레비 계열국에서, 1978년 9월 14일 - 1981년 4월 2일에 전113화+총집편을 방영. 토에이 동화 제작. 첫회 시청률은 15.5%, 최고 시청률은 22.8%(비디오 리서치 조사해 칸토 지구). 문화청 추천 작품에도 선출되어 3개의 스페셜판이 개편기에 방영되는 호평을 얻었다. 또한 극장 애니메이션판의 제작은 텔레비전 시리즈 방송 개시전에 결정되고 있었다.

애니메이션화에 해당해 다양한 궁리가 이루어졌다. 치프 디렉터·니시자와 노부타카가 구애된 것은 여행을 하는 데츠로의 내면을 어떻게 표현할까에서 만난[1]. 이하에 예시한다.

1. 의도적으로 색조를 전체적으로 어둡게 하는 것으로, 데츠로가 방문하는 혹성으로 직면하는 다양한 사건에 대해, 고민이나 의문을 안는 데츠로의 심리를 표현.
2. 데츠로에게의 감정이입을 시청자에게 재촉하는 연출로서「우주 전함 야마토」에도 볼 수 있던 여성 scat의 삽입, 서정적인 바이올린의 음악을 다용.
3. 나레이터·타카기 히토시에 의한 엔딩으로의 낭독. 그 시간에 1분 취하는 것으로 작품을 잡고 이야기를 북돋워 환상적인 분위기 만들기를 실시했다.

이것들에 가세해 성우진의 열연등의 보람도 있어 만화판 같은 장기 시리즈가 되었다. 그 스토리의 대부분은 만화판을「원작으로서」트레이스 하는 스타일이 였지만, 저연령 시청자에게의 배려로서 과격한 표현 등은 억제된[2]. 또, 만화판의 스톡이 다했을 때에는, 다른 마츠모토 단편 작품을 어레인지한 애니메이션 오리지날 에피소드등도 포함되었다(방영 리스트도 참조). 또한 텔레비전 애니메이션판의 최종회는 만화판 종료전의 방송이었기 때문에, 만화판의 결말과도 영화판의 결말과도 다른 독자적인 전개가 되고 있지만, 종착역의 소멸과 거기에 따르는 브로멧슘의 죽음, 메텔과의 이별이라고 하는 기본적인 흐름은 답습되고 있다

다음 번 예고를 차장역의 간부겸태가 실시해, 마지막에「다음 번의 은하 철도 999는, (다음 번 타이틀)에 멈춥니다」로 잡는 것이 정평(이었)였다. 예외로서 신프로그램 예고 시에는「(타이틀)은, 드디어 출발 진행!」로, 최종회 예고 시에는「(타이틀)에 도착합니다」로 각각 잡을 수 있고 있다. 또, 최종이야기( 제113화) 마셔, 첫머리에서 표시되는 부제의 낭독도 함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