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너머 열공하다가
열공전 총무 설점옥 님의 초복 닭백숙을 시작으로
주성현쌤의 여수 아나고회
(하고가 아니고 안하고 ㅋㅋ)
오의숙쌤의 오리훈제볶음
문미숙 강지원님의 각종 과일
이모든 것을 기쁘게 북돋으며 아름다운 언어를 구사하시는 김봉렬님...
뒤늦은 청강생 서울서 온 박완&배기옥의 술 과일
닐리리야~~~
담날 전날 술자리 앙갚음으로 목공예반 최명철슨상님의 자연산 은어 홀치기!
모든 기자재를 다 짊어지고 다니시며 판을 차려주시는 박정호님
생선은 내게 맡겨라! 이철수님
담수업엔 바닷고기 나르신다고
(오늘 안오신분 너무 서운해 마시길!)
막판청강 올리브윤형숙님은 맥주와 캔커피로 입을 말끔하게
마지막 화룡정점
청강생의 선물
정선서 주말농사를 짓는 박완님의
곤드레 곰취나물을
오신 분들께 배달하시겠다고!
수업 오신 분들
대박놨슴돠~~~!
에고 안오신 분들 약 올리라고 이러는 건 아닌데...죄송 ㅎㅎ
첫댓글 약올리기없기♥
담에는 신청 안하고 있다가 슬쩍 끼워갈랍니다. 제가 없으니 오히려 자율적으로 척척!
암튼 문창반 홧탕했습니다. 벌써 9월의 그날이 기다려지며 더운 7.8월을 견딜까합니다.
몸조심하시고 9월 부산 아지트에서 만나요♥
부산요트는 저희가 약오르겠군요..ㅎ
잉~
반장님 안계셔서 힘들었어요 ㅠ
애써 용기 있는척.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
내 머릿속의 지우개 있다요
@교무처장/高RPM(신희지) 헐. 전 또 새로운 인물이 아닐까? ㅎㅎㅎ
넘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흐믓한 엄마 미소로 새 아침을 시작하게 해주신 지행교 가족들에게 감사해요
이름도 이쁜 박완님.
곤드레 먹고 만드레 되면 되는거죠?
대박 이벤트에 미리 감사해요
지행교... 문창반... 탁월한 선택~ 나는 어쩜 이리 똑똑할까? ^^
화개 빠져나오며 다리밑 정겨운 풍경을 보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