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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화 사랑방 새벽을 나가면서 쿨쿨자고 있는 아들녀석한테 바치는 기도입니다.
법률전문가 추천 0 조회 160 14.04.15 08:2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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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5 16:38

    첫댓글 자식을위해 깊은 기도 드리심에 제가 반성됩니다.
    주님께서 어떠한 형태로던지 응답하시리라 싶습니다.
    성삼일, 무덤조배, 십자가의길을 걸어 은총부활 맞으십시오.

  • 14.04.16 18:10

    전문가 님의 기도에 절로 숙연해 집니다.
    성주간 수요일인 오늘만 지나면 주님 수난 성삼일입니다.
    수난감실의 조배와 십자가의 길을 통해 많은 신자들이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고 조배할 것입니다.
    우리 신앙의 본질이며 핵심이 이루어지는 날들
    전문가님의 작은 기도 조차도 우리 주님의 수난하고 죽으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분을 가까이 느끼며 드릴 수 있는 기도가 아닐까요?

  • 작성자 14.04.17 08:37

    싸늘하고 시커먼 바닷물 가운데서 고통받았을 우리 자녀들 - 인생의 꽃도 피기전에 지고 만 - 아들, 딸들을 생각하니 심장이 찟어집니다. 찟어집니다.

  • 14.04.17 15:37

    그렇습니다. 이럴 수가
    어째 이이들에게 매번 이럴 수가...
    주님, 주님, 제발 이 아이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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