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호주머니 털기'
남북관계 파탄 내놓고 웬 통일세...
제대로 먹튀 하겠다는 얘기인가?
[경향] '저축은행 24억원 행방?'
독하다 독해...
똥 싼 놈이 큰소리 친다더니..., 때맞춰 대표자리 잘 꿰찾네!
[경향] '헌법 119조'
헌법을 파괴한 위대한족속들...
오늘의 이슈
국과수에 의뢰 “의식불명·사망 가능성” 보고 받아
지난 10일 ‘2차 희망버스’ 참가자들에게 뿌려졌던 최루액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성분분석 결과, 과도하게 사용될 경우 인체에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민주당 장세환 의원실이 국과수로부터 받은 ‘최루제품(PAVA) 성분감정 내용’을 보면 국과수는 ‘파바’의 약 68%를 차지하는 이소프로필알코올이 “흡입의 경우 코와 목에 약한 자극을 주며, 졸음, 두통, 운동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섭취 시에는 졸음, 위통, 경련, 구역질, 구토,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며 “과도한 폭로는 의식불명과 사망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되어 있다”고 밝혔다.
출처;한겨레,이승준 기자(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7768.html)
국민 정서와 반대 ‘MB인사 4년’
■ 측근·보위 인사 ■ ‘일만 잘하면 됐지’ ■ 회전문 인사의 악순환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487758.html)
기름·전세·농산물값 이어 전기·가스비 줄인상 예고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87778.html)
ㆍ법무·검찰 라인 MB정부 내내 TK 중심 운용
출처;경향(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172210145&code=910100)
ㆍ탁현민 등 지식인 저항 확산
출처;경향(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172154455&code=940100)
출처;경향(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171007271&code=910110)
1년전 테스트 때도 아일랜드 구제금융 사태로 망신살 S&P "90일내 미국 신용등급 강등될 확률 절반"
출처;프레시안,이승선 기자(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717154217§ion=02)
출처;프레시안,김봉규 기자(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717170706§ion=05)
출처;프레시안,김하영 기자(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717010723§ion=03)
출처;프레시안,전홍기혜 기자(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715174317§ion=01)
출처;오마이 뉴스
광복회의 '훈장 반납' 투쟁, 진짜입니까? '관변단체' 전락한 광복회, 자업자득입니다 이번에도 '쇼'할 거면 '광복회' 간판 내리십시오 출처;오마이 뉴스
출처;민중의 소리(http://www.vop.co.kr/A000004163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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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호모사피엔스 원문보기 글쓴이: 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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