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노조
막을 수 있는 노동개혁법 반대한
민주당도 강성귀족노조같은 반역집단
배부른
노조에겐 몽둥이가 약,
현대차가
망하더라도 1년간 문 닫아
버릇 고쳐야
귀족노조
기아차 연봉 1억 현대차
9700
만원 세계1위 도요다
8300만원
경쟁불가
1년간
1인당 자동차
생산 현대차31대
도요다
93대 폭수바겐
57대 경쟁
불가
노사같이
살고 기업경쟁력 높여 청년
일자리 창출위해 노동개혁법 국회통과 시급
현대차
평균 연봉 세계최고 1인당
생산대수
세계 최저
올해
한국의 자동차 생산량이인도
에뒤져 ‘세계
빅5’자리에서
6위로밀려났다 .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중국 미국 일본
일에 이어
세계
5위를
차지한 한국이
12년
만에 ‘빅
5’에서
탈락한 것이다
.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한국 완성차
5개사의
평균 연봉은
세계
차업계 최고
수준인 9313만
원으로 일본 도요타차
(7961만
원)나독일
폴크스바겐(7841만원)
보다도
높다.
그런데
도요다는 65년
연속 무파업
이라는 기록도 갖고 있다.
그런데
현대차는 올해만 19차례
파업을 했다.
그래도
현대차가 망하지 않는 것은 외국
공장이 싼 노동력과 최고 생산량 때문이다
그런데
현대자동차노조가 9월26일
12년
만에
울산·전주·아산
공장의 생산 라인이 다
멈추는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현대차노조는
노사단체협약에서 임금
매달 5만8000원
인상에
성과급
및 격려금 350%+330만원의
협상안에 잠정 합의했다.
이
노사합의를 조합원들이 부결시키자
사측에
돈을더 내놓으라며 파업하는
것이다.
27일부터
30일까지도
매일 6시간씩
파업하겠다고 한다.
현대차
근로자 평균 연봉은 9700만원
으로 자동차 판매 세계 1위??
일본 도요다 7961만 원, 독일
폴크스바겐 7841만 원보다도 많다.
현대차 국내 공장에서 자동차 한
대 만드는 시간은 26.8시간,
미국 공장의 14.7시간, 베이징
공장의 17.7시간보다 훨씬
길다.
이런 고비용·저효율 구조이이니 기업이
외국으로 떠나 청년실업이 증가하고 있다.
올 들어 8월까지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들이
해외에서 생산한 자동차 대수가
사상 처음으로 국내 생산 물량을
앞질렀다. 2009년만
해도
국내 생산 비중이 65%, 해외 생산은 35%
수준이었는데 그 비중이 역전된 것이다.
현대차는 현재 7개국에 11개 공장을
짓고 4만6000여명을 고용하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지난 1996년 아산공장에
30만대 규모를 증설한 것이 마지막이다.
그
결과 지난 5년 새 국내에서 8000명을
신규 채용하는 동안 해외에서는 그 두 배도
넘는 1만7000명의 일자리가 더 생겼다.
강성노조만 아니었으면 그중 상당수는
국내 일자리가 됐을 것이다.
지난해 현대차의 1인당 평균 인건비는
일본 도요타나 독일
폴크스바겐 보다 높지만
1인당 생산 대수나 매출액은 도요타의
절반 수준이다.
일은 적게 하고 돈은 더 받는 노동자
'천국이지만
결국
스스로 무덤을 파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회사는 서서히 죽어가고 문 닫을
날이 다가오고 있다.
문을
닫고 실직하고 피눈물 흘려봐야
정신차릴
인간들이다
기업
망치려는 귀족노조 버릇 고치기위해 문 닫아야
현대차
파업은 연례행사
처럼 돼버렸지만 요즘 같은 경제 침체기에
또
파업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일이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9700만원연봉이
적다고 파업을 하는 것이다
파업한다면서
재즈 공연과 노래자랑에
여행권 추첨까지 한다니 기가 막힌다.
현대차
연봉은 평균 9700만원이다.
중소기업
정규직 평균 임금 3363만원의
거의 세 배다.
2011년
이후 5년간
기본급 기준
연평균 임금 상승률은 5.1%였다.
폴크스바겐
3.3%,
도요타
2.5%,
GM의
0.6%보다
훨씬 높다.
현대차는
파업으로 입은 손실액이
1600억
원,
누적
손실액이 역대 최대인
2조500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실이
역대 최대인반면,현대차의
8월내수시장
점유율은
역대
최저인 33.8%로
떨어졌다.
하지만
현대차 노조는 일손을 내려놓고 12년
만에 전면 파업에 나섰다.
임금이
적다는
이유에서다.
기업은
강성노조를 피해 과도하게 해외
공장을 늘리고 있다.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의
시간당 생산대수(UPH)는
73대,기아차
조지아공장은 66대다.
반면,
현대차
울산공장은
53대,
기아차
소하리 공장은 44대에
불과하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가 현대 2.4%로
폴크스바겐 5.7%,도요타
3.5%,GM 4.8%
에 크게 뒤진다.
고임금
귀족 노조 때문에 미래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할 수가 없고
협력업체·부품업체를
쥐어짜게 된다.
경영진은
노조 등쌀에 공장을 계속 해외로
옮겨간다.
2005년
72.7%였던
국내생산
비중이 올 상반기 36%로
반 토막 났다.
노조
스스로가 땅을 치고 후회할날을
재촉하고 있다.잘나가던
조선3사가
귀족노조
파업과 고임금으로 부도직전이라는 사실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노동자
마음대로 불법파업 일삼는
귀족노조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는
노동개혁법
국회통과가 시급한데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발목잡고 있다.
이런
야당이 버티고 있는 한 귀족강성노조
버릇 고치기는 요원하고 기업은
계속
외국으로 떠나고 청년실업은
증가할 수밖에 없다.
이들이
존재하는 한 경제성장도 선진국진입도
불가능하다.대통령은
안보도 경제도 위협하는
이들 척결위해 계엄령이라도 선포하여
바로잡아주기를
국민들은 바라고 있다.
2016.9.29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
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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