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지난 주말경기 위원장관전평은 쉬어갑니다.

[이명진]

  지난 주에 4경기가 벌어졌고 치열한 승부가 있었습니다.

  좋은 경기를 해 주신 팀과 선수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건투를 빕니다..

  제가  "한국농구인동우회"의 전무를 맡고 있습니다.

  한국농구인동우회는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등록된 사실이 있는 사람이 가입할 수 있는 단체여서 100% 농구 OB단체입니다.

  연간 여러 번의 행사가 있지만 45년째 이어 오는 "한국농구인축하연"이 이번 주에 거행됩니다.

  연내에 회갑, 고희, 산수, 졸수 등 10년 주기로 농구원로의 생신을 축하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행사인데 이미 3주전부터 준비하고 있는터라 지난 주말부터 행사가 끝날 때까지는 준비가 절정에 다달읍니다.

  죄송스럽게 계속 자료를 챙기고 행사 준비로 시간을 못 내어 지난 주말의  네 경기의 관전평을 쉬도록 하겠습니다.

  양해 바라고 이번 주말에 벌어지는 3, 4위전과 결승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변함없이 생중계를 9시10분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요즘 독감이 돈다 하니 건강 유의하기기 바랍니다.

** 오늘 오전에 2024 The K직장인농구리그 5차대회 공지문을 카페에 올렸습니다.

    추운 겨울 시즌이지만  체육관에서 땀을 흠뻑 흘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많은 팀이 출전하여 좋은 승부와 추억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이명진위원장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