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공고를 졸업 잠시 산업현장에
근무 우연찮게 염장 일 배우게 된다.
우리나라의 최고
명장으로 셋 대통령까지 모셨던
이분의 얘기를 들어봅시다.
“죽음을 공부해야 삶이 깊어집니다. 사람들은 마치 자신은 안 죽을 것처럼 살지요 그런데 스티븐잡스를 보세요.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뭘 할 것인가‘ 매일 자문했습니다. 기자도 원고 마감시간이 있지요? 끝이 있어야 뭐라도 나오잖아요. 죽음은 그래서 축복일 수 있습니다. 죽는다는 걸 의식하면 하루하루가 소중해져요”
참 멋진 말입니다 .
누구든지 간에 젊은 시절에
반듯이 해야 할 일은 열심히 그것도
아주 열심히 수행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런데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이런 저런 방행물이 함께 하기 되지요.
그 방해요인은 내부적인 요인일수도 있고
외부적인 요인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모든 책임을 스스로
젊어지게 되죠. 지금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정의하고 이를 열심히 그
이상으로 열심히 추구하는 것이 자신의 인생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이분의 얘기처럼 죽음이 임박했다고
했을 때 헛되게 시간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라는 말에
저는 공감합니다
명장은 아무나 되는 것은 아니다.
오늘 마지막 날이다
오늘 마지막 날이다
몇 시간밖에 남지 않았다.
몇 시간밖에 남지 않았다.
2017년 12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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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이야기
전통명장 유재철 연화회대표 명언
구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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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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