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교인들은 은혜를 받으려고 감성을 터치하며 격려와 덕담, 위로와 축복으로 도배하는 목사의 설교를 찾아다니며 듣고 있다. 그래서 상처를 위로해주고 고단한 삶을 격려해주는 덕담을 들으면서 위안을 삼고 있다. 그래서 말인데, 그런 얘기를 평생 들으면서 당신의 삶이 나아졌는가, 영혼이 회복되었는가? 은혜를 사람으로부터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받아야 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하나님을 직접 만나서 깊고 친밀하게 교제하는 기도의 습관을 들여야 하지 않는가? 그러나 대부분의 교인들은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으로부터 위로를 받고 그게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은혜라고 착각하면서 교회마당을 밟고 있으니 기가 막힌 일이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을 찾아오라고 초청하셨다. 그게 교회에 나와서 예배에 참석하여 설교를 듣는 것인가? 예수님은 나의 멍에를 메고 배우는 사람들에게 쉼 있는 삶을 공급해주신다. 예수님의 멍에가 바로 주님과 동행하는 기도의 습관인 셈이다. 그래서 쉬지 않고 하나님을 부르며 전심으로 성령이 내주하는 기도의 습관을 들인 사람들만이 은혜의 강가에 도달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첫댓글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