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스포츠 댄스의
효용성과 필요성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경쟁스포츠 보다는
비 경쟁 스포츠가 평생체육에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경쟁 스포츠는 순간 순간의 긴장으로 인해
근육에 무리를 줄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고,
비 경쟁 스포츠는 자신의 능력에 따라
즐기면서 배울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댄스 스포츠는 음악과 스탭,
전신의 균형적인 조화와 발달을 시킬 수 있는 운동이라 생각하며
조금 씩 접근해 볼 생각입니다.
카페 가끔 찾아와서 정보 얻어 갈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글쓴이의 허락 없이 글 올려 죄송합니다.
그런데 41세면 교문댄스에서는
소년축에 듭니다. ㅋㅋㅋ
첫댓글 마음속으로는 댄스도 자꾸 경쟁이 되는데요. 아직 수양이 덜되어서리...........하하하
수긍이 가는 글입니다. 제 생각도 비슷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