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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라희 팬클럽 ★ 라일락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1968년(안양) 그리운 그시절
강타 추천 0 조회 55 26.03.03 08:2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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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03 09:06

    첫댓글 비록 내고향은 아니지만
    풍경 하나하나 눈에 익은 정겨운모습입니다.
    울퉁불퉁 먼지 풀풀나는 신작로를 걷노라면
    한여름 더위를 길가 뽀뿌라나무
    그늘밑에서 잠시 쉬며 땀을
    식힌던 시절🤣👍👍👍

  • 작성자 26.03.03 09:54

    크으~ 뽀뿌라 나무
    기억속에 그이름 ..
    맞아요! 미루나무였던가 !?
    그 이름만으로도
    심장이 다시 찡 ~
    뜨겁게 뛰는 이유가
    여기 있었네 잊혔다가 문득 스미는 그 따뜻한기억 , 오랜만에 들으니
    마음 묘하게 두근 두근 하네요?
    뽀뿌라 나무처럼
    튼튼한 마음으로
    오늘도 홧팅 ..🫠

  • 26.03.03 16:07

    @강타

  • 26.03.03 18:14

    68년도면 제가 태어난 해
    시골 풍경이 제가 보고 자란 고향 보다
    더 시골 스럽네요
    초가집도 눈에 뜨이고
    소가 쟁기를 끌고
    물동이로 논 물을 퍼 내고
    생활 하기는 불편 했지만
    다들 그 시절이 좋다 하는데
    저도 조금은 알거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26.03.03 19:17

    우리나라 그옛날
    모습 인데ᆢ
    지금은 너무나도
    까마득히 느껴지네요
    생각할수록 ᆢ
    대단한 우리나라 ㅎ
    강타님 화이팅 ^^🙆‍♀️👍

  • 26.03.03 21:37

    와 어렷을적 배고프고 힘들던 시골 농촌풍경.
    저기는 아마도 지금 석수역 주변 동아제약 있는 동네일거 같습니다. 저희집은 시흥군 의왕면 학의리.ㅋㅋ. 석수동 보다 더 까마득한 시골인데ㅡ버스가 아마 88년도에 안양서 의왕백운호수까지 아침저녁 합쳐서 한4대.안양서 성남 넘어가는 의왕원터마을도 하루4대ㅡ학교가거나 출퇴근 학교 마친시간만 운행ㅡ평생 버스 노선이 없을거 같았는데 요새. 패 풀렸습니다.ㅎㅎ.
    의왕 학의동서 인덕원 신성고등학교까정 5km 왕복 10km를 걸어다녔으니.ㅎ 근데 고3때 아버지께 떼쓰다시피 공부에 더 수월하려면 도시친구들 학교 통학많큼 시간아끼려면 오톱바이 사달라고 했더니 아버지가 면허 다와라 그럼 사주마ㅡ그래서 고3때 원동기 면허따니 약속지켜 사주심ㅡ당시 오토바이 타면 과부제조기나 죽는다는 시대인데.8남매 8째 손자같은 아들을 믿고 사주신 울 아버님도 대단하심.^^♡정많던 그시절이 오히려 그립네요.감사합니다. 눈물날거 같아용! 강타님^^♡
    40여년전 백운호수가 이랬답니다.
    자연정화 쓰레기 주우러.
    저중에 부처님ㅡ집사람ㅡ이 있습니다.ㅋㅋㅋ

  • 작성자 26.03.04 08:17

    아, 그렇군요 !
    승호님이 그쪽 이라는거 알고는
    있었죠 ㅎ
    나도 고교 졸업후
    동아제약 에서 잠깐
    알바를 한적이 있어,
    승호님의 유년시절
    애기를 들으니
    나도 그 힘들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
    세월이 흘러도 우리
    마음속 에는 그때
    기억들의 안식처가
    있어 위안이 되는 것
    같네요ᆢ
    오늘밤 꿈길에도 바쁘지 않으시면
    한번 다녀오시죠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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