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부터 제대로 공무원 시험 준비 시작했습니다. 2026년 합격 목표하지만 2025도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고요 요즘 선발인원 토막 나고 있는 전북 교행 준비하기에 총점 "최소 460"은 나와야하기에 국어 못 봐도 95는 나와야 합니다. 국어는 출제기조 1차 2차 전혀 풀어보지 않은 상태 심지어 5년 전 고 3 수능때 3합 맞추는데 버린 과목이 국어라... 베이스가 전혀 없는 상태로 이번 국가직 90점( 10번 16번 틀렸습니다.) 나왔지만 시간이 아마 많이 걸린 것 같습니다. (걸린 시간 생각하면 너무 못 본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30프로 컷이 100점이더라고요) 5과목중 국어 영어 교육학 한국사풀고 마킹하니까 1분 남았더라고요... 국어에서 95~100점 나오며 시간 단축하는게 2026 합격을 노리기 위한 관건인 것 같은데. 5월에 커리 시작하신다고 하셔서 4월에는 1차 2차 출제 기조 풀고 해설 강의 보고 (국가직 해설은 오늘 보려고 합니다.) 5월부터 선생님 커리큘럼 공무원 미래 보고서부터 따라가면 될까요? 올해 커리큘럼에서 진단평가 점수에 따라 더 들을 강의 안 들어도 되는 강의 정해주셨던걸로 기억하는데 2025년도 지방직까지는 4월부터 바로 2025 독해알고리즘 시작하는 것보다 2026 커리 오픈 전까진 전공과목같이 재시생에게 유리한 과목 하다가 5월부터 선생님이 제시해주시는 모든 커리 다 타는게 낫겠죠?
첫댓글 네. 4월에는 일단 유튜브에서 <시험이 원하는 논리><시험이 원하는 언어학>
메가공무원에서 <언어학 베이스> 하신 뒤
5월부터 2026 대비 커리 따라가세요!
감사합니다. 국가직 해설 들으니까 정말 선생님 강의 충실히 따라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