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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하신 분은 드랙동 회원(27) 할리입니다. 강변 천호대교 순찰차 과잉대응 사망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발 제발 우리 라이더가 악법도 법이라는 말씀 좀 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악법도 법이 아니라 재생불가능한 쓰레기라고 외쳐야 합니다. 식민지 시대, 유시정권, 군사정권 얼마나 악법을 이용해 먹었습니까
돌아가신 분은 구리한양대 병원 영안실에 있다고 합니다. - 오늘 저녁 때 가볼려고요.
이륜차의 전용도로 통행은 최고 벌금이 30만원입니다. 주거가 확인된 위반자에 대하여는 체포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런 경미한 위반행위를 무리하게 추격하는 것은 옳치않습니다.
서울 지방 경찰청 교통 관리과 02-737-6883이라고 합니다. 전화 하실 때는 무슨 헛소리 하나 꼭 녹음하세요. [교통안전계] ☏ 02-313-0672에 항의 전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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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왜그럤을까 바이크의문화가 정착이 되어야 하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울한 소식....문화의 민주화는 언제나 이루어질런지....
정식으로 고소하세요. 정부상대로 말고 가해자 한 명 상대로요. 그 자식부터 콩밥먹게 되어야 담부터 그런 짓하는 넘들 없어집니다. 지들도 위법하면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걸 알게 해줘야죠. 그리되면 나머지 관계자 넘들은 담순서로 행정처벌 받게 하면 됩니다.
사이먼의 글에 동감합니다. 100%찬성.
그 곳은 절대 자동차 전용도로가 아닙니다. 여러분 광진교 남단에서 북단방면 끝지점을 보면 구리방면 이정표가 있습니다. 그 곳에 이륜차 진입금지표지는 없습니다. 그리고 구의터미널 방면에서 진행하다보면 천호대교 부근인가부터 "자동차전용도로 종점"이라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고로 그지점은 절대 전용도로가 아닙니다.
항의 전화 했습니다. 답변왈 " 그래서 못다니게 하죠" 사고난 것 보시고 애기하는 거냐라고 답변아닌 질문을 합니다. 핸드폰으로 전화시 어떻게 답변하나 녹음하세요.
다른 분의글 지금 밑에 있는 이주용님의 달아주신 글에 있는 곳에 전화를 하니 거기는 전국적인 도로를 담당하는 곳이라서 위에 장소를 판단이 어렵고 서울 지방 경찰청 교통 관리과 02-737-6883이라고 합니다.지금 전화를 해보니 바로 답변은 어렵고 잠시 기다리라고 합니다!전화 받고 다시 글을 올리지요 11:36 지금 전화 왔습니다!광장동 시계까지가 북쪽 강변 도로입니다!하지만 나머지 3거리 신호등까지는 경기도에서 관할 하는 곳은 자기네들은 모르는 경기도 소관이라고 합니다!휴~ 또 어디로 문의을 해야 하는지???일단 점심 시간이라서 잠시 점심 먹고 일보고 다시 여기저기에다 문의를 해야겠내요! 12:
사고난 곳은 전용도로가 아니라는 구리경찰서의 답변이 있었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 기회에 얼마 전의 합헌 판결은 다시 뒤집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바이크 못다니게 하여 밀어 부쳐 사람 죽이는 합헌이 사람 목숨보다 중요 한가요? 사람죽게한 담당 경찰은 정말ㄱ ㅅ ㄲ 입니다. 지 부모형제 라도 과연 그렇게 사망케 했을까? 에이~ ㅆㅂㄴ!
무서운 우리나라~~~이건 무슨영화에도 않나올만한 현실이네요 그냥 신고가 들어 왔다고 경찰이 차로 바이크를 까버리다니 돌아가신분만 억울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는 고속도로에서 마음껏 라이딩 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고한사람은 무슨생각으로 신고를했는지 그사람도 무고혐의로 고소하면안되는지 이생각또한 짚고넘어갈문제가아닌지? 무분별한 신고로 한생명을 앗아가게만든 장본인은 왜 빠뜨리시는지........!(무분별한 신고에대한 본보기로 댓가를 치뤄야하지않겠습니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유씰님 사이먼님 말씀에 100%올인 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하나가 되어 짚고 책임질 사람들 책임지게 만들어야 할 아주 중요한 사태 입니다.고인의 희생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며 침묵하고 묵묵히 지켜보시는 고수 분들도 모두 뜻을 하쳐야 할듯합니다. 남의 일이 아니라 이일을 본보기 삼아 신고자 무고죄 처벌과 담당 부서와 담당 경찰관 모두 징게사유 충분하므로 강한 클래임으로 우리 기본권을 지켜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정말 화가 나네요....
호그는 뭐하는 거냐? 정말 짜증난다. 삼일절날 여의도에 안 모이고 어디로 놀러 가나?
천안에서 삼일절 투어를 합니다 쩝! 이번 만이라도 동참해 주면 좋으련만
어째 기사 나온것들은 다 일방적으로 라이더나 동호회 쪽이 불리하게 나고 있네여... 국내 일반 자동차 운전자들도 반성해야 할 부분이 많을텐데...고인의 소식 앞에서 악플이나 달고 있고... 일단은 사건의 전말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경찰청에서 쉬쉬하고 허위기사를 내보내고 있는건지...정황파악이 안된거면 오보라도 내보내지 않아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습니다.....어제 투어때 들은 소식이어서 투어때부터 맘이 무겁고 착잡합니다.
해마다 들려오는 젊은 라이더들의 사망소식.. 이륜차를 타지않는 사람들의 이륜차에대한 편견.. 그 우스꽝스러운 ..또는 말도않되는 악법때문에 얼마나 얼마나 많은 불이익을 받고있습니까..올바른 평가도 해보지않고 무조건 "씨끄럽고 귀찮은 오도바이".. 라고 치부해버리는 탁상공론.. 이 한심한교통행정에 오래도록 진절머리가 납니다... 뒷짐지고 포기하고 푸념만 하고있기에는.. 내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그랬더라도 앞으로 두바퀴를 타게될 내 아이들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뭔가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운명을 달리한 꽃다운 나이의 젊은이.. 바이크를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그 젊은이의 사망소식
을 읽으며 나도모르게 콧등이 시큰해졌었습니다.. 이 사건이 계기가되어 모든 라이더들이 바라는 올바른 정책이 만들어지길 바래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모든사람들이 한가지 생각으로 한목소리를 낸다면. 않될일이 뭐있겠습니까..! 없는시간을 쪼개서라도 나하나의 작은 목소리라도 질러보겠습니다.. 갑시다.. !
바이크의 특성상 차로 바이크를 위협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위입니다. 때로는 위협한답시고 살며시 접촉만 하여도 때로는 이 처럼 폭주하지도 않고 단순히 다양한 취미의 일환으로 바이크를 타는 한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수 있습니다. 잘 못 했으면 단속하는 것은 당현히 경찰이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러나 최소한 생명은 존중해줘야 합니다.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마님의 말씀처럼 잘못을 했으면 단속하는것이 당연하죠!헌데 잘못도 안한사람에게 경찰이란 이유로 경고나 방송 없이 차로 위협하는것은 위법도 아닌상황에서 있을수없는 일입니다!! 시바님 글 수정 바라겠습니다.
^^시바님 글을 다실거면 제대로 조심히 다시죠?? 당신이 네이버 악플러라고 한적없습니다!! 그리고 같은 경찰이라도 글을 쓸거면 교통안전과 운운하면안돼져?? 교통안전과도 당연히 책임이있는 부서인데 왜 거기다가 따지냐??식의 글은 당연히 보기에 말이안되는 댓글입니다!!교통안전과 책임회피성글이란거 여기계신분들이 다압니다!! 그글 수정하시면 저도 글수정하겠으나 아니라면 누가 강퇴당하나 어디 해봅시다!! 말을 적으려면 똑바로 달아야지!! 안그런가여!!!???
시바님글중에 단속과가 먼죄가 있냐고 하는데?? 사고 내용 지대로 읽어봤나요?? 제가 지금 님때문에 짜증 지대로 거든여!! 단속과 에서 단속을 그따구로 하니까 사고난거 아닙니까!!! 입에 서 뭐나오려 하는데 참는중인데 위에서 일을 제대로 교육도 안시키고 그도로가 전용도로인지 아닌지도 몰라서 어리버리해가면서 살인까지 단속한답시고 저지른 월귄이 !!! 단속과 책임아니면 뭡니까??? 누가 강퇴당하나고??운운하는데 글수정 바로 안하면 어디 누가 강퇴 당하나 보져!!^^ 글을 다려면 똑바로 하십쇼!! 은근히 글 한마디 뱉어놓고 단속과 아무 죄없다고 짜증 지대로 난다는글은 충분히 오해의 소지를 불러 일으킵니다!!여러회원께서
고인의 삼가 명복과 진실에 대한 경찰의 월귄에 분노를 하고 있는 마당에 그런글로 풍파를 일으킨다면 용서하지않겠습니다!!!글 제대로 수정하시든가 아니면 저또한 여기에 다른 경찰이 월권을 또 하는지 어디 지켜 보겠습니다!!
기분나쁘니까 수정하라고해서 아예 삭제했습니다.단속과도 아무잘못이 없지는 않지요.허나 항의전화해서 전화받는 사람이 내용도 모를텐데 엄한사람한테 험한소리 하는꼴이라서 직접적인 관련부서에 하라는 말입니다.일일이 풀어서 설명해야 알아듣나요?그리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느니 풍파를 일으킨다느니 용서하지 않겠다느니..이런말은 쓸데없는 말이니 웬만하면 쓰지 맙시다.
그리고 누군가 잘못을 했으면 그놈만 욕하고 단체는 내비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