忍ぶ雨(시노부아메,소리 없이 내리는 비) - 市川由紀乃(이치카와유키노)
1)人目に ふれる 花よりも히토메니 후레루 하나요리모사람들의 눈에 띄는 꽃보다도影で 寄り添う 花が いい카게데 요리소우 하나가 이이그늘에서 당신과 함께 사는 꽃이 좋아요めぐり逢わせの ふしあわせ메구리아와세노 후시아와세돌고 도는 우연한 만남에서의 불행이なぜに 私に ついてくる나제니 와타시니 쯔이테쿠루어째서 내게 따라오는 것인가요?夢待ち 浮き草 忍ぶ雨유메마치 우키구사 시노부아메꿈을 기다리는 부평초, 소리 없이 내리는 비
2)あなたを 眞似て 飮む お酒아나타오 마네테 노무 오사케당신을 흉내 내 마시는 술이胸の芯まで しみてくる무네노심마데 시미테쿠루가슴속까지 저미어 와요雨のすだれの 向こうには아메노스다레노 무코-니와내리는 비를 가린 발(簾) 저편에는きっと ふたりの 明日が ある킫토 후타리노 아스가 아루분명히 우리의 내일이 있어요さみだれ 浮き草 忍ぶ雨사미다레 우키구사 시노부아메음력 5월 장마의 부평초, 소리 없이 내리는 비
3)うわべで 飾る しあわせは우와베데 카자루 시아와세와겉으로만 꾸며대는 행복은しょせん ふたりの 身に つかぬ쇼셍 후타리노 미니 쯔카누어차피 우리에게는 맞지 않아요女ざかりの 短かさを온나자카리노 미지카사오여자 한창때의 짧은 순간을あなた その手で 抱きしめて아나타 소노테데 다키시메테당신! 그 손으로 안아주세요夢待ち 浮き草 忍ぶ雨유메마치 우키구사 시노부아메꿈을 기다리는 부평초, 소리 없이 내리는 비
作詞 : たきの えいじ(타키노 에이지)作曲 : 市川 昭介(이치카와 쇼-스케)原唱 : 伍代 夏子(고다이 나쯔코) <1990年>
출처: 서울엔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real
첫댓글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시길...
여러 가수들이 부른 노래지요저는 고다이 나츠코가 부른 노래를 좋아합니다가수가 다르니 느낌도 다르네요잠시 노래에 젖었다 갑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시길...
여러 가수들이 부른 노래지요
저는 고다이 나츠코가 부른 노래를 좋아합니다
가수가 다르니 느낌도 다르네요
잠시 노래에 젖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