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경찰이 민간인에게 한화로 약 1만5천원을 받아서
그 벌로 같은경찰이 공공장소에서 앉았다 일어나기를 시켰는데
그게 화근이 되어 동료경찰 3명이 노조를 결성하고 파업들어갈
준비 한다네요....
아니 그걸로 끝났으면 반성해야지... 노조를 결성하다니.....
우리 의경들 같으면 한수 더뜨죠.. 만약 똑같은 상황으로
걸리죠... 영창 그대로 가고 나중에 또 기율교육대(일명:삼청교육대)
가서 개고생 치룹니다.
(목봉체조/PT체조 기본 심지어는 제식.정신훈련에 하기시른 태권도까지)
그리고 진급보류 되고 제대날도 연기되고...
심지어는 빨간줄까지 그어져 평생신세 조지는데....
저X들은 조직을 먹칠할 놈들이니까
여인천하 방식의 찍어내기 기술을 사용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가뜩이나 주5일 근무제 되고나서 우리 조직들은 거기에
제외된 판에 뚜껑 열릴 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