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내려않는
밤
그리움 쌓여가고
사랑도 쌓여 가는
홀로하긴 외로워
하얀 종이에 연서
써 보려니
가슴이 콩당 콩당
풀피리 불듯 아련하게
들려오는 구슬픈 뻐꾸기
노래소리 갸날프게
내 가슴 울림 주누나
사랑이 먼지
까맣게 타 들어가는
가슴 넌 알련가
빨알게 익어 가는 사랑
넌 모르리
글 신태진 25.1026.02:20.
첫댓글 모르리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따스한 손길 주심 감사 드림니다
포근히 손길주심 감사드림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늘 찿아주심 감사드림니다
어둠이 까맣게 내려 앉은 잠 못 이루는 밤은 이런 저런 생각으로 밤은 더욱 깊어 가지요그리움을 그려 주신 시향에 함께하고 갑니다 즐거우신 주말이 되십시요~
항상 격려해 주심 감사 드림니다
사랑이 무엇일까요.이렇게 타 들어 가슴 그리움으로잠 못 드는 밤.사랑이 지나가면 남는 건 그리움 뿐.별과나님 설 명절 즐거운 날 되십시오.건강 하시구요.
손길 주심 감사 드리며 구정 설 온 가족 행복 빕니다
첫댓글 모르리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따스한 손길 주심 감사 드림니다
포근히 손길주심 감사드림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늘 찿아주심 감사드림니다
어둠이 까맣게 내려 앉은 잠 못 이루는 밤은
이런 저런 생각으로 밤은 더욱 깊어 가지요
그리움을 그려 주신 시향에 함께하고 갑니다
즐거우신 주말이 되십시요~
항상 격려해 주심 감사 드림니다
사랑이 무엇일까요.
이렇게 타 들어 가슴 그리움으로
잠 못 드는 밤.
사랑이 지나가면 남는 건 그리움 뿐.
별과나님 설 명절 즐거운 날 되십시오.
건강 하시구요.
손길 주심 감사 드리며 구정 설 온 가족 행복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