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는 지난 7월 15일 충북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제6회 항공유도무기·항공전자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태식 LIG D&A 미사일시스템사업부문장과 박종운(61회) 공군 군수사령관을 비롯해 국방부, 방위사업청, 공군 등 항공유도무기와 항공전자 분야 관계자 약 35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 성공 전략을 포함해 민군 AI 협력 강화와 공군 미래전력 발전, 항공유도무기 RAM-C 설계전략, KF-21 시대의 항공유도무기 유지·보수 체계, 고출력 마이크로파(HPM) 기반 대드론체계, 한국형 뉴 스페이스 발전 방향 등 6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행사와 함께 열린 전시회에서는 장거리·단거리 공대공 유도탄과 장거리 공대지 유도탄, 한국형 GPS 유도폭탄(KGGB) 등 KF-21에 탑재될 국산 유도무기체계를 선보였다.
개발 예정 사업인 장거리공대공유도탄을 제외한 나머지 유도무기는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LIG D&A가 개발 중이거나 전력화를 마친 KF-21용 무기체계이다. LIG D&A는 지난 6월 장거리 공대지 유도탄 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지난해 착수한 단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