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토요일 아침
노인회관 정문을 기분좋게 통과하여
식당안으로 들어가 우리 봉사단
락커의 문을 열고 봉다리 커피를
우아하게 타서 마시며 우리 봉사단
님들을 기다리니 만남의 길목님 반갑게
악수하고 프로델리님 멀리 충청도에서
오신 애니카 사랑님 동안얼굴이신 나무님
고운 얼굴의 도깨비님 서로간의 인사 나누며
복지사님의 안내 멘트를 듣고 간단한 식사를
한후 배식에 투입되어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배식종료가 되어 일과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함께 해주신 다섯 천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인회관 정문을 나서는데 한여백 자문위원께서
병원 진료 마치시고 1시간전에 오셨는데
배식에 방해 되실까봐 못 들어오시고 밖에서
저희를 응원하고 계셨네요
모두들 바쁘시다고 먼저들 가시고
한여백 자문 위원님과 나무님과 점심을 함께하고
유익한 시간 나누었습니다
29일 연탄봉사에도 우리 4050 회원님들의
많으신 참여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차가워지는 날씨에 간강 조심들 하시고
연탄 봉사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봉사활동 할 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에 맘을
놓고 갑니다.
여러가지로 수고가 정말정말 많으신 상진 회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다음에는 별일이 없이 참석했으며 좋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배식봉사 참석하신 님들
모두 수고가 많았습니다. 앞으로 더 알찬
봉사의 삶에서 행복만 하소서.^^
수고많이셨습니다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
고생ㆍ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너무나도 아름다운 몸짓 입니다 ^^
수고들 하셨습니다 ^^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전 그날 종일 수업받느라고......
다음엔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