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내부사정으로 인하여
박근혜 대표님께서 상당한 저항도 받고 계시고
당을 이끌어 가시는데 많은 어려움도 있으시는것으로
생각되고있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행정도시 이전 문제 이문제는 박근혜 대표님께서 수없이
말씀 하신 약속이였습니다..
수도이전은 절대로 않되지만
특별 행정도시는 시행하시겠다는 것이였습니다..
이것은 2004년 4.15 총선에서도 충청도민에게 뿐만아니라
대국민 약속이였습니다.
박근혜 대표님은 이 약속을 철저히 지키신것입니다.
박근혜 대표님의 성품은 국민에 대한 약속은 최대한 지키실려고
노력하시는 분이시고 정파와 지역을 떠나
국가의 미래를위해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해나가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한번 생각해봐요.
한나라당 일부 국회의원들과 일부 단체장들이 이렇게 반대를 하는것은
앞뒤가 맞지않는 일 인것입니다
이문제를 이렇게 결사적으로 막을려고 했다면
지난 총선과 지자제 보궐선거에서 박근혜 대표님께서
각 지역에 유세다니시며 행정수도 이전 문제를 말씀하실때
그때 이렇게 강력하게 했어야 맞다는것입니다
그러나
그사람들 그때는 초토화 되다시피한 한나라당의 사정이 있어서였을까
국회의원 선거의 표심에 영항을 줄까봐 그랬을까는 모르겠지만
전혀 언급이 없었고. 박근혜 대표님의 유세에.
오히려 긍정적으로 묵인하는듯한 태도를 보였다는것입니다.
이같은 이중성이 수시로 나타나는것과 사안에 따라 순리대로
풀지못하고 반대를위한 반대와 자신과 지역의 사정에 따라
오락가락하는 대안을 세우지 못하는 정당과 사람들..
이것이 한나라당의 현주소인가..
정권을 잃은 8년의 세월 아직도 오합지졸들의 향연인가..
서울. 대구. 부산. 찍고
도로 한나라당이 되기도 부족해
이제는 만년 야당에 맞들렸나보다..
다음에
그렇게도 국회의원만은 하고싶은 것인가보다...
상생과 화합의 "제3의 정치"를 향해가시는 것과 동시에
국민에 대한 약속을 지키시는 분.
아무리 치사하고 변덕스럽고 변신을 떡 먹듯이 하는게
정치판이라지만..
한번 한 약속과 신의는 저버리시지 않는
그분을 그렇게도 모르나..
박근혜 대표님을 본 받아라.... |
첫댓글 생긋 방긋.박대표님! 우리가 있잖아요 !이제는 우리가 정말 사이드에서 대표님을 지원한다는것을 느끼게하는 박사모가 됩시다!
잠갠사자님이 선생님 이셨군요! 아마 재직시에 좋은 스승이셨던것 같습니다. 좋은글 자주올려 주세여
어제 지역 정모에 참석해 주신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처음 나오신 love4666님, 마야2님, 왕초행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네 처음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초롱이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쓴 글 아닙니다. 헤헤~~
아아! 실수?
한나라당 의원님 게시판에 퍼랐던 글...출처-조선일보 독자 hancs7129님 글
정말 잘 판단하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글을 올리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