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교 교실.. 시청각실에서 컴을 써야되는데 학생들 수업중이라서 같이쓰라고 하네요 이때부터 기분이 안좋음 일진팀들이 보여요(모임 이름을 바꾸자해서 보였나??) 누가 뭐라고 말하는데 기분이 안좋아서 대꾸안함
연기나는 원통? 에서 뭐가 타는지 회색 연기가 나요 ㅡ회색 30번대 (쥐불놀이 할때 쓰는 그런 모습의... 싱크대 거름망 같은....) 연기냄새가 싫어서 한쪽 귀퉁이로 치웠는데 다른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은지 연기나는데도 그냥 왔다갔다 돌아다니네요 연기는 계속 몽글몽글 올라오고 전 계속 못마땅.....ㅋㅋ
장면이 지하철 실내로 변해요 어떤 괴물같은?? 헐크?? 같은 남자가 누드상태로 여자랑 서로 안고 춤을춰요 옆으로보니 남자 뒷모습이 보이는데 엉덩이가 보여요...두둥~~확대되서 빡!! ㅡ33
갑자기 돌아오더니 앉아있는 저에게 인물이 좋다며 헐크손같은 무식한 손으로 제 오른쪽 얼굴 그다음에 왼쪽얼굴을 잡아요 저는 놀래서 그 손을 잡아서 떼어내려고 했는데 손이 돌덩이같고 꿈쩍도 안해요 양손으로 제 얼굴을 잡은채로 강제로 뽀뽀를 해요 저는 바둥거리면서 경찰부르라고 소리를 질러요 ( 우씨...현실이면 죽였을건데 ) ㅡ단번대 나올까요?
2. 어떤 남자 디자이너가 퀴즈를... 자기가 만든 코트길이 맞춰보래요 제가 157이라고 말해요 ㅡ이거 총합인거같은 느낌 저보고 어떻게 알았냐고 하길래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길이잖아요 라고 대답합니다 그리고선 종이박스에서 연구자료라면서 뭔가를 꺼냈는데 기억이...ㅜㅜ
가수 사이먼 도미닉이 옆에 있네요ㅡ정기석 84.3.9 우리집?은 아닌것 같은데 쉐어하우스인지 내가 위에는 티같은걸 입고 밑에는 팬티만 입고 왔다갔다해요 제 침대에 걸터앉아있는 사이먼한테 내 바지좀 달라고하니 이거저거 집어보다가 자기 여친옷이라며 붉은색의 줄무니 옷을 입어보는데 거의 아동복을 걸친 수준이네요 모자는 아닌것 같은데 머리에 걸친옷도 있고요 저는 내 바지를 빨리 안집어줘서 짜증이 납니다
플 9.17/-7.25 저번회차에서는 양치하고 골목가고 손가락그림.. 겹쳐앉은 내편과 저의 공통 플 17.. 좋은꿈이 많았었는데...쫌 아쉽고..ㅋㅋ 이번주도 좋은 꿈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7 이 보입니다.
0 끝수도 있을듯합니다 ^^
숨을 안쉬면
십번대 약합니다.
대꾸안함,말을 안하는건데
십번대 연관이있는지
지켜보세요 ^^
숨을 안쉰건 아닌데요^^
고맙습니다
@디바인캐쳐
꿈을 다시봅니다.
냄새가 싫어 9끝수 약
연기가 싫어 7끝수 약.
앞에 풀이는 잊으세요.
12 16
챙깁니다 ^^
@홀로서기★氣™ 넵^^
삭제된 댓글 입니다.
번호를 최대한 줄이는게 제 목표죵...^^
복기)
못마땅한..한쪽으로 치워둔 회색연기 30번대 멸
데자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