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자가 복수심에 옛 애인의 남자친구와 잤다는 얘기를 듣던 사람이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런데 anything other than 부분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그리고 eating paint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if you think that your ex thinks anything other than that you’re a skanky you-know-what… then you’ve been eating paint."
2. So mapquest your ass on the road to recovery—not Sadville, population Drunky The Clown AKA: YOU.
이 문장에선 mapquest가 무슨 뜻인지요? 그리고 population drunky the clown aka:you 이 부분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쩝
3 boozebag이 무슨 뜻인가요? 누가 이렇게 사람을 부른다네요. 별명 같은 건가요?
4. the guy you buy your pot from considers you family
참 생뚱 맞게 튀어나온 문장인데요, 혹시 몰라서.. 혹 pot을 산다는 데에 특별한 뜻이 있나요? 숙어 같은?
5. Not have visions of Lily Taylor singing “Joe Lies” and bumming out everyone at the party while her friends exchange uncomfortable glances.
lily taylor의 'joe lies'라는 게 어떤 노래인지요..?
그리고 이 문장에서 lily taylor가 이 노래는 부르는 음반을 파티에 튼다는 뜻일까요?
6. You’re figuratively stuck in that chair with your eyes held open by those weird eyelash curler contraptions while movies of the two of you in your happiest times flash through your brain to classical music or Coldplay.
여기서는 coldplay와 flash through가 뭔지 모르겠어용..
7. "red rover game"이라는 게 어떤 건지 설명 좀...
8. crack brownies ; 과자인가본데, 그냥 '크랙 브라우니'라고 표기하면 될까요?
9. a 9”x13” baking dish ; 제빵 접시?? 그리고 앞의 숫자는 크기인가 본데, 어떻게 옮기나요?
10. they get goopy at room temperature
여기선 goopy가 무슨 뜻이지 모르겠어요. 실온에서 goopy하니 냉장고에 넣어두라던데..
1. 내 생각에 네 엑스가 널 "a skany you-know-what"가 아닌 다른 뭔가로 생각한다면, 넌 본드를 너무 많이 흡입한거야 (= hallucinating). 2. mapquest는 인터넷으로 location 이나 driving direction 찾는 사이트 입니다. 그니까 = navigate으로 보심 됩니다. drunky the clown, 즉 너를 인구로 둔 Sadville. 3. 술독
검색해서 되는대로 관련 자료 많이 읽어보시고 문맥에 맞는 것으로 정리를 하셔얄 듯... 지금 올리신 예만 보더라도 계속 어떤 연관되는 단어들이 나타나는 것 같긴 한데... 그게 주요 주제인지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마약 관련된 내용이 이어지는 것이면... 예를 들어 crack brownie같은 것도 그래서 crack을 넣은
우리들은 단편적인 문장만을 보기 때문에 뭔가 놓치기 쉽고.... 전체 흐름은 푸우님이 더 잘 아실테니...하여간 참고자료를 많이 읽으시라고 권하고 싶고... 그 중에서 뭔가 문맥에 들어맞는게 나올겁니다... / 릴리테일러와 Joe lies는 내용 관련 영화가 있던데요...
샤찌님와 여러 분들 덕에 많이 해결되었네요. crappola times와 coldplay만 해결하면 되겠네요. 질문 왕창 또 올릴 텐데, 여러분들 계속 도와주세요.. ㅠ.ㅠ / 안개꽃님, 저자가 재미있게 쓰려고 한 건데, 뒤의 내용을 보면 '마약 넣은 브라우니'가 적당할 것 같아요. 염려 감사합니다! ^^
첫댓글 4.번은 the guy you buy your pot from / considers you family 로 끊어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너에게 마리화나를 판 녀석은 너를 가족으로 여긴다.
3번은 혹시 여자라면, '술주정뱅이여성'이라는 뜻이 아닐까요? 아니면 알콜중독이나 머 그런.. 추측입니다.
7번은 http://en.wikipedia.org/wiki/Red_Rover 를 참고하면 될 듯.
경환님 감사합니다. 끈적거린다는 뜻이 아닐까 대충 짐작만 하고 있었는데.. ^^ / 4번 문장은 정말 뜬금없이 튀어나와 pot이 마리화나인지 뭔지 확신을 못하겠네요. 에고고고.. 3번은 참고해보겠습니다. 필립님께도 감솨~
1. 내 생각에 네 엑스가 널 "a skany you-know-what"가 아닌 다른 뭔가로 생각한다면, 넌 본드를 너무 많이 흡입한거야 (= hallucinating). 2. mapquest는 인터넷으로 location 이나 driving direction 찾는 사이트 입니다. 그니까 = navigate으로 보심 됩니다. drunky the clown, 즉 너를 인구로 둔 Sadville. 3. 술독
앗 필립님이랑 동시에 글을 올렸네요. ㅎㅎ /애들이 두 줄로 마주 보고 손을 잡고는 앞뒤로 오가며 '아무개 내놓아라'하는 놀이 있잖아요. 그걸 뭐라 하지요? 그 놀이 명칭으로 순화시켜볼까 하는데, 뒷 내용이랑 맞을라낭.. 골치가 지끈지끈하네용. ㅠ.ㅠ
그 새 샤찌님도.. ㅎㅎ 감솨~ paint가 그런 뜻일 줄이야.. 제가 쫌 순진해서뤼.. ㅋㅋㅋ
5. 릴리 태일러가 파티에서 노래를 불러서 참석한 사람들은 김빠지고 그녀의 친구들은 불편하고 대략 그런...
eat paint가 그런 뜻이었군요. 혹시 대화할 일 있으면, 써먹어 봐야겠네. 우리나라에서는 지금은 잘 모르겠고 옛날에는 '분다'라고 했습니다.
6. flash throw는 영상화면 처럼 머리속에 그렇게 번쩍번쩍 지나가는. 8. brownies는 빵 비슷한게 케익 보다 더 rich 하고 dense 한 초콜렛 후식. 마약 넣고 만든 brownies
한국에서는 주로 페인트에 섞어넣는 thinner나 본드를 청소년들이 애용했죠.
9. 폭 9인치에 길이 13인치의... 빵틀? 오븐용 dish?
검색해서 되는대로 관련 자료 많이 읽어보시고 문맥에 맞는 것으로 정리를 하셔얄 듯... 지금 올리신 예만 보더라도 계속 어떤 연관되는 단어들이 나타나는 것 같긴 한데... 그게 주요 주제인지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마약 관련된 내용이 이어지는 것이면... 예를 들어 crack brownie같은 것도 그래서 crack을 넣은
것인지도 모르지만... 그 뜻도 진짜 crack을 넣은 브라우니인지 crack처럼 한번 맛보면 헤어나지 못할 정도로 맛있는 브라우니인지 아님 진짜 월넛 등을 많이 넣고 밀가루의 끈끈함을 줄인 바삭한 브라우니인지.. 그런 것도 생각해봐야거든요.
우리들은 단편적인 문장만을 보기 때문에 뭔가 놓치기 쉽고.... 전체 흐름은 푸우님이 더 잘 아실테니...하여간 참고자료를 많이 읽으시라고 권하고 싶고... 그 중에서 뭔가 문맥에 들어맞는게 나올겁니다... / 릴리테일러와 Joe lies는 내용 관련 영화가 있던데요...
샤찌님와 여러 분들 덕에 많이 해결되었네요. crappola times와 coldplay만 해결하면 되겠네요. 질문 왕창 또 올릴 텐데, 여러분들 계속 도와주세요.. ㅠ.ㅠ / 안개꽃님, 저자가 재미있게 쓰려고 한 건데, 뒤의 내용을 보면 '마약 넣은 브라우니'가 적당할 것 같아요. 염려 감사합니다! ^^
'C'oldplay는 영국의 록그룹 이름인데요.... /그리고 crappola는 crapola의 definition으로 찾아보세요.
꽃님, crapola도 제 사전엔 안 나와요.. ㅠ.ㅠ
아뇨... 종이사전 말고 이너넷... 제가 옮겨쓰기 구찮아서... 히히히... 구글에서 "crapola" definition <--요렇게 넣고 나오는 것 읽어보세요...
오호.. 약간의 감 잡았습니다. 감솨~ ^^
10. 상온에 두면 끈적끈적 들러붙는다
앗, 첫번째 꼬리글에 벌써 있었던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