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꿈을 꿨는데...
푸른정원에 들어섯는데 밭이 있었습니다.
거기 가서 잎을 손으로 치워보니 주렁주렁 매달린 노랗게 익은 살구들, 또 옆에는 빨갛게 잘익은 방울 토마토들, 그리고 사이에
크고 맛있어 보이는 파란 고추가, 노랗게 익은 아주 큰 파프리카가 있었다고 합니다.
동생이 제일먼저 노랗게 익은 아주 큰 파프리카를 따서 손에 쥐고 잘익은 살구, 방울토마토, 고추를 보며 저것들도 따야지 하고
입맛을 다시며 깼다고 합니다.
태몽이 맞는지...아들일까요 딸일까요 자세한 해몽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이꿈은 동생의 꿈입니다
동생이 지금 어떤 바램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님이 지금 임신을 기다리고 있다든지 현데 임신을 했다고 해도 님의 꿈은 아닌것으로 보이고
더구나 태몽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