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여유를 가지시죠....문의하신 분이 무슨 근거를 원하신 것도 아니고, 회원님들 의견을 구한것 같은데,,,논문 쓰는것도 아니고 너무 경직되셨군요~~~ 이 질문은 회원 개개인의 의견을 밝히는 것이 정답일것 같습니다....정답이 없는게 정답인것처럼~~~ 그리고 자료수집에 관해서는 얼마전 계약을 하기위해서 거의 1년 정도를 부동산 가보며 가격변동을 조사해서 제 책상 위 보드판에 정리해뒀었습니다...문의하신분도 한번 해보시면...오르막과 내리막이 어느정도 감이 잡히실듯함돠...
위에 보시면 꼬마신랑님 말씀처럼~~~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파시면 아마도 최고의 투자가 아닐까요...사실 우리같은 비전문가들은 그것도 어려운게 아닐까 생각합니다...저는 아직까지는 허벅지쯤 사서 옆구리쯤 팔자라는 신조를 갖고 있음돠...어서 실력이 좀 자라서~~ 발목~머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 이래저래 별일아닌걸로 사설이 길었음돠....오늘 하루도 즐겁게 홧팅 하십쇼.... ^^
구영리보다 1년이내에 입주 먼저 시작한 (소위말하는)남구나 중구 요지 이외 지역의 아파트들의 매매가를 일단 한번 살펴 보시고,향후 일년이후에 입주할 아파트들의 분양가 한번 살펴 보시고 그럼 대충 어느정도가 될지 가격대가 나올것 같은데요... 거기에 구영지구의 현재나 미래의 주거여건 변화 향후 발전 가능성 또는 현재나 미래에 예견되는 문제점 등을 플러스 마이너스하면 판단하시는 분이 생각하시는 가격대가 정해질 것 같습니다. 한두달전 가격에 비해 조금은 오른듯한데... 떨어지더라도 그보다 더 떨어지겠습니까?
첫댓글 p가 요즘 상승추세입니다..서두르세요..
시기를 조금 놓친거 같네요...하지만 무릎에서 산다는말도 있자나요...윗분 말씀대로 p가 상승중입니다...발품팔아서 좋은집 장만하세요~^^
p상승중인건 확실합니다
아파트란 입주율과 프리미엄이 상관이 있습니다. 입주율이 낮으면 프리미엄이 낮거나 없고 입주율이 올라가면 프리미엄이 올라갑니다. 구영리는 입주가 되면서 당연히 수요와 공급에 원칙에서 프리미엄이 올라가겠죠. 참고로 서창에 있는 웅상푸르지오가 입주초기에는 계약금 포기등 -p가 대세였지만 입주를 다한 지금은 +p랍니다. 아무래도 입주하기전 물량있을때 사는게 좋겠죠
구영리는 작년12월이 가장저점일걸요.. 아마도 지금현재70%정도이상의 입주가 된걸로 아는데 정말 완전하게100%입주가 완료된다면 아마도 프리미엄이 급격하게 형성될겁니다 ,구영푸지2차도 최고프리미엄6000만원가까이 거래된걸로 압니다,물량이 싸고 많이나올때 잡는것이 재테크의 지름길 이겠지요.
윗분들 말씀대로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더군요. 근데 발품 팔면 아직도 괜찮은 매물이 꽤 있어요. 여러군데 문의해 보세요.
특히 봄 이사철과 맞물려서 이명박정부가 들어오고..,철강등 원자재 가격상승, 땅값상승등..여전히 집값은 내려가긴 힘든가 봅니다.
아마도 아직까지는 적기가 아닐까요....찾아보시면 아직 좋은 가격이 있을겁니다....하반기 입주예정이시면 지난세월 잊어버리시고,,,,지금부터를 시점으로 차근차근 가격변화를 체크하시면 최적매수타이밍을 아시게 될겁니다....그때 사시면 될듯함돠....
하반기 매매는 좀 늦은감이 있네요......지금도 고층은 매물이 거의 없다시피 하죠, 있어도 p가 제법 붙어 있구요....그러나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좋은 집 구하세요....^^;
지금이 적기라고 하신분 무슨 근거로 말씀하시는건가요? 아직 울산도 미분양이 많은걸로 알고 있고 올해나 내면에 입주할 물량도 제법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저도 구영리 알아 봤는데 요즈음 하루하루가 가격이 틀리더군요. 누구도 모릅니다.
구영은 입주시작 입주율 가파르게 상승중이고 지금 미분양은 분양한지 얼마되지 않은데다 분양가가 구영과 많이 차이가 나죠.,올해 내년 입주물량과 비교하심은 좀 그러치 않나요 분양시기 1년 차이, 분양가 차이가~"" .
저도 구영리관련 부텍의 게시글 스크랩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구영리 글 검색해보니 댓글 남길실때는 진짜 신중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p.s : 부텍 가장 최고의 명언 : 1. 모든결정은 본인이 선택해야된다 책임도 본인이 전적으로진다. 2.망고 내생각입니다.
좀 여유를 가지시죠....문의하신 분이 무슨 근거를 원하신 것도 아니고, 회원님들 의견을 구한것 같은데,,,논문 쓰는것도 아니고 너무 경직되셨군요~~~ 이 질문은 회원 개개인의 의견을 밝히는 것이 정답일것 같습니다....정답이 없는게 정답인것처럼~~~ 그리고 자료수집에 관해서는 얼마전 계약을 하기위해서 거의 1년 정도를 부동산 가보며 가격변동을 조사해서 제 책상 위 보드판에 정리해뒀었습니다...문의하신분도 한번 해보시면...오르막과 내리막이 어느정도 감이 잡히실듯함돠...
위에 보시면 꼬마신랑님 말씀처럼~~~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파시면 아마도 최고의 투자가 아닐까요...사실 우리같은 비전문가들은 그것도 어려운게 아닐까 생각합니다...저는 아직까지는 허벅지쯤 사서 옆구리쯤 팔자라는 신조를 갖고 있음돠...어서 실력이 좀 자라서~~ 발목~머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 이래저래 별일아닌걸로 사설이 길었음돠....오늘 하루도 즐겁게 홧팅 하십쇼.... ^^
구영리보다 1년이내에 입주 먼저 시작한 (소위말하는)남구나 중구 요지 이외 지역의 아파트들의 매매가를 일단 한번 살펴 보시고,향후 일년이후에 입주할 아파트들의 분양가 한번 살펴 보시고 그럼 대충 어느정도가 될지 가격대가 나올것 같은데요... 거기에 구영지구의 현재나 미래의 주거여건 변화 향후 발전 가능성 또는 현재나 미래에 예견되는 문제점 등을 플러스 마이너스하면 판단하시는 분이 생각하시는 가격대가 정해질 것 같습니다. 한두달전 가격에 비해 조금은 오른듯한데... 떨어지더라도 그보다 더 떨어지겠습니까?
5년 이상 보유해서 실거주하실거면 타지역보다 가격 상승가능성이 많지 않을까 합니다.. 5년후면 도로나 학교 등의 인프라도 완벽하게 갖추어질테니까요.. 이미 갖추어진데 들어가는 거보다 재테크 차원에서 유리할 것 같군요.
구영리로 마음을 정하셨다면 서두르는게 좋을것같네요. 타지역이라면 천천히 생각해보셔도 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