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4.7. 토
오늘은 육사인 문인들의 모임인 화랑대문인회 창립및 화랑문인회 동인지 발행위한 편집회의를 고속터미널역 신세계 백화점 주변에서 가졌다. 5월말 창단및 문집 발간 출판기념회를 모교에서 가지기로 하였는데 집행부의 노령화로 젊은 세대의 참여가 절실하다고 했다 어느 모임에나 젊은이들 참여타령에 대해 본인은 모든 조직의 단체들이 자꾸 젊은이들 참여를 희망할게 아니라 백세 시대를 넘어120세 시대를 가는데 진시황제가 그토록 열망하던 불로장생의 시대가 열려있다. 지금 60세 즉 환갑나이를 20세로 보고 환산해서 젊은이를 찾아야 된다. 그이하 젊은이들은 젊은이가 아니라 유아기를 걷고 있다. 그냥 내비둬라. 다 때가되면 저절로 합류하게 된다. 유엔에서도 65세까지를 청년기로 보고 그이후 80세까지를 장년기로하고 적어도 그이후가 되어야 노년기라 칭한다고 했다. 쉽게 이해를 돕자면 송해선생 나이 92세 매주말 어김없이 우리를 찾아오는 전국노래자랑 사회자, 김동길 단국대 석좌교수 90세 전국 모든 곳에서 강연 티비출연, 올해 102세 김병기 화백은 장관급 보직인 예술원 회원이신데 전철과 버스로 나 다니시고 있단다. 이제 겨우 환갑을 바로 넘긴 젊은이들이여, 새벽잠을 그만 자고 운동장으로 뛰어나가라. 집으로 들어와서 청소기 세탁기 돌리고(일선: 一善) 화장실가서 양치와 샤워하며 거울 보고 크게 10번 웃어라(십소: 十笑) 이제 노트를 펴고 100자를 써라 자기의 생각을 쓴다(백서: 百書) 그리고 책을 들고 읽어라 될수 있는데로 역사나 교양서적을 골라 읽어라(천독: 千讀) 오전에 이 모든 것을 끝내고 이제 바깥으로 나가라 아주 잘 차려입고 머리도 단정히하고 지하철과 버스를 번갈아 타되 일부러 목적지의 한 두 정거장 전후에서 내려 걸어가며 타야한다 (만보:萬步) 이렇게 나다니다 집에 들어오면 하루 만보이상 이만보는 걷게 된다. 이렇게 모든것을 하루에 제시한 숫자 이상하게 되면 지덕체 (智德體)가 저절로 유지 완성되고 치매 걸리고 싶어도 안걸리게 된다. 이게 본인이 십년전 부터 해오던 일십백천만(一十百千萬) 실천 국민운동의 핵심이며, 밴드와 카톡 회원이 기백명을 초과하고 있다. 이를 기업체에서 강의 요청으로 나가기도 했으나 분주해서 사양하고 있는 실정이니 이요약 강의록을 보고 실천해
주시고 후세들에게도 전파 온 세계인들이 골골히 오래 살기보다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일십백천만실천 국민운동본부 총재/호국미래논단논설위원/시인 자유기고가/ 화랑문인회 편집위원/관악산지기 묵정거사, 흠재정병욱 <상담문의(01062191988)모르는 전화는 안받고 문자만 받습니다.> 오늘 이 글 보시고 실천 전파 하시는 분은 횡재 한겁니다. 그리고 사랑 ♡을 하십시오.
~묵정거사~
첫댓글 치매예방 감사합니다 정말 조심해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