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자가 어딘가 서서 폰케이스 브라운색을 봅니다. 사진을 어케하는지 몰라서... 케이스는 저색이고 원래 가지고 잇는 모습은 축구공사진이고 농구공잇는게 도둑맞은 사진입니다.
카드랑 폰이없어진걸 알고 엄청 찿습니다. 그때 어떤 아줌마가 주춤거리는걸 보니 제껄 가져갖다고 의심을 하고는 다그치니 도망을 가는데 쫓아갓지만 순식간에 사라지네요.
어딘가 가서 몽자가 계속 찿으면서 머라고 합니다. 그때 어느 장소에 사람들이 잇어보니 여자들이 여럿잇어 몽자가 같이 이야기를하다 가려고 나서는데 아까 도망갓던 여자가 노란색티른 입고 단발 보다 짧은 머리로 앞에 잇네요. 몽자가 이여자가 왜여깃어? 하며 덤비는데 얼굴에 열꽃같은게 붉은 반점처럼 잇네요. 그리곤 제보고는 또 도망을 갑니다.
2. 샌딸 흰색을 찿습니다. 찿앗구요.
3. 공사하는 인부가 저쪽에는 세명잇고 옆에는 두명이 잇는데 몽자가 머라고 합니다.
4.긴 머리를 감고 잇습니다.
5.실제론 신랑에 롱파카인데 꿈에 그 롱파카가 찢어 지고 순간 놀랍니다.
6. 어느 물을 걸어갓는지.... 아는 여자... 4번엄마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앞서가던 엄마가 갑자기 깊은 물로 빠집니다. 자전거도 함께 빠졋어요. 근데 여자가 물위로 떠오르는데 떠오르며 자전거도 함께 가져 올라오네요. 물이 가슴까지 오는데 순간 깊어지는 물이 잇네요. 그러더니 여자가 물에서 다시 자전거를 타고 물살을 헤치며 옵니다. 자전거가 위에 한대잇는데 이거 누구 자전거냐고 하네요. 몽자가 작은거 보니 내꺼라고 합니다. 퐁당하면43인디... 퐁당은 여자가 햇엇서 45 로 봐야할지...
(빙판조심하세요. 제가 빙판에서 넘어져 2틀을 병원 신세 졋는데... 다행이 이상은 없네요. 2번부터 5번은 병원에서 선잠을자서 띄엄띄엄 꾸엇네요.)
첫댓글 감삼니다.
카드33.도둑22?
그게 첫꿈에도 나와서 고민입니다.
감사합니다.
카드랑 폰 제외로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