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article.net/Article/A354748
일본인 위안부와 한국인위안부를 동일시하기위한 목적으로인해서
우에노는 위안부를 협력자로 두거나 피해자모델 비판론을 주장했고
결과물을 보면 수정주의적인인 시각이었죠
피해자모델론을 보면 이상한점이 많습니다
1. 소녀상은 반일민족주의의 상징이다
2. 성년이 대부분인데 소녀를 부각시켜서 자극적인 여론몰이를 하려든다
3. 소녀상은 매춘비매춘을 구분하는 페미니즘적이지 않은 순결주의이다
이런식인데 조선인 위안부의 특징을 보면 아래와 같아서 우에노의 피해자모델 비판론이라는게 구멍투성이일수 밖에 없습니다
1. 21세 이상의 공창이 대부분이었던 일본인과는 달리 조선인은 미혼의 어린 여성들이었고 위안부 군의관의 문서에서도 이러한 특징이 언급됨
2. 결국 우에노는 순결한 피해자 모델론을 만들어서 여론을 호도하려 든다고 우기나, 실제로 우리가 얻은 대부분의 피해자들을 포괄할수있는 주요특징이 우에노가 그토록 싫어하는 순결한 피해자에 해당함
3. 조선인 위안부의 동원과정을 보면 성병대책이라는 필요성이 존재했고 결과적으로 미혼의 어린 소녀들이 주요 표적이 되었으며 일본과는 다른 식민주의적인 특징이 있고 이를 부정할 수 없음
( 김부자교수의 우에노 박유하에 대한 비판 자세한 내용은 이글을 참조)
결국 본질적으로 보면 우에노가 소녀상을 공격하는 논리의 기저에는 소녀상이 드러내는 일제의 식민지배가 남긴 해악을 직시하기 싫어하는정서가 있고, 이를 덮기위해서 페미니즘수사를 동원하는거에 지나지 않을 뿐이죠
그리고 정대협이 피해자모델을 만든 악질 민족주의세력으로 지목이 되었지만, 정작 정대협은 피해자들의 다양성이 묻히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노력을 한 편이고 다양한 피해상이 잘 부각이 안되는건 정대협이 문제가 아니라 대중매체에서 그정도로 자세한 지엽적인 부분에 신경을 쓰기 힘들어서 생기는 문제인데
이걸 사악하고 극단적인 언설로 여론을 호도하는 민족주의자라는 아주 pc한 감성팔이로 대응을 했고 그 결과 PC한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소녀상은 민족주의적이고 갈등을 조장하는 피해망상의 결집체라는 정치선동이 참 매력적으로 먹혀들었습니다
그 결과 조선인 위안부는 병사들과 동지적 관계를 가지며 제국에 충성하는 제국의 위안부라는 역사부정론 수준의 피해자상을 탄생시켰는데 더 참담한건 진보지식인이나 리버럴들이 이걸 쉴드치면서
(박유하는 절대로 일본제국의 책임을 인정하는 입장이 아닙니다
참조
박유하의 동지적관계론비판(동지적 관계론은 다양한 면모의 부각 그런게 아닌 철저한 몰역사적인 주장인걸 유의해야합니다)
위안부문제와 탈식민주의(김부자
박유하의 군의 좋은 관여론
박유하의 논리적 기반인 우에노의 논리와 그에대한 김부자교수의 반론)
일본에서는 20세기초에 때려잡았던 역사수정주의자들의 논리의 재탕이라는걸 인식도 못하고 역사수정주의에 대해 얼마나 취약하고 대응이 미숙한지를 보여주었죠
그리고 램지어 사태 초기에 박유하가 위 짤에 나오는거처럼 팩트는 틀리지 않다는 식의 반응을 했고
탈민족이니 한일화해니 떠드는 얼치기지식인들이 박유하가 실수한거라고 쉴드질 치기 바빴는데, 제가 위에 링크를 했다시피
박유하의 인식은 철저하게 군의 좋은 관여론, 자발적 매춘부론, 위안소 민간시설론이라서
제국의 위안부때 동지적 관계론 주장하는게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고 위 논문에서 지적한것과 마찬가지로 램지어의 계약론에 대해서 저런 반응을 보이는건 필연적인 일이었죠
역덕계뿐 아니라 리버럴이나 탈민족주의라고 거들먹거리는 인간들 사이에서는 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한 책임추궁은 화해를 방해하는 미개한 반일민족주의이며, 박유하의 주장이 탈민족주의적이고 올바른것이라고 생각하는 정서가 은근히 강하다고 보입니다(토탈워는 나아가는자님이 서평으로 뭐가 핵심문제인지 뼈를 때렸는데 다른 커뮤니티들 여론보면 역사수정주의에 낚인 주제에 대중의 미개한 반일민족주의 운운하면서 자만심이 쩔더군요)
반일종족주의같은 극우파들의 행패만 잘못된것이라고 인식하면서
정작 그 근원에 해당하는 박유하-우에노같은 탈민족주의의 수사를 전략으로 쓰는 역사수정주의적 페미니즘이나
그걸 추종하는 리버럴들에 대해서는 추궁을 하긴커녕 의의가 있다는식의 인식을하는 심각한 상황인데
(지금 반일종족주의등 역사수정주의자들은 우에노+하타이쿠히코-박유하로 이어지는 탈민족주의와 페미니즘논리를 기반으로한 위안부 자발적매춘부론, 군의 좋은 관여론에 기반을 두고있다는 점을 유념해야합니다 참조 군의 좋은 관여론 탈민족주의와 위안부문제)
탈민족주의 수사를 이용한 역사수정주의자들의 주장의 근원에 대한 문제제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건 경계해야할 문제라고 보입니다
첫댓글 지가 제일 쿨한척 알지도 못하면서 오만군데 헛소리 하는 pc딸딸충들.... 나가 죽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