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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인이 아는 분 이야기 들었는데요.
도우미와 합의한 관계도 문제 발생될 소지가 다분합니다.
돈을 언제 주었냐?
증거가 있나?
하는 거죠.
신고해서 경찰서에 가고 쪽 팔리고 돈은 돈대로 나가고 고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여성분!!
업주에게 죽도록 맞았다고 합니다. 망하게 할려고 작정했다고...
위 사례는 둘이 짜고 친 고스톱이네여.
꾼들에게 작업 당한거~~합의금 뜯어 낼려고요.
그나마 다행인것은 일반인이라서 죽음까지 안 가셨네요.
공인이라면 일파만파 퍼져 평판공격 더 했을 겁니다.
이선균님이 이렇게 작업 당하시고 타인에 의해 자살당한거죠.
악마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도~~
@띠아모 겁나서, 여자도 못 만나겠고..
연애도 못 하겠고....
아..
겁나서 여자 근처에도 못 가겠음...
도우미를 업장이 불러서 오는 경우도 있지만 지목 할수도 있습니다.
지목 한다는 것은 친분이 있다는 것이고 자주 만났다는 뜻이죠
이 정도 친분만으로도 사단 날수 있습니다.
사적으로 만나게 되고 호감을 느끼게 되고 그러다 합의한 관계를 할수도 있고,,
연인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수틀리면 성폭력으로 고발합니다..
이게 패턴입니다.. 친분이 발전하면 개개인사를 공유하게 되고 아픔과 슬픔을 공유할수 있습니다..
남성들이 도우미에게 빠지는 순간이 대화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척만 해줘도 모든걸 내주려 한다는걸
아주 잘 안다는 점입니다..
헌데 여성들도 조심해야 되요.. 요새는 소위 미친? 정신을 가진 아자씨들도 많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이런 상황이 생기면 혼자 감내 했지만,,지금은 너죽고 나죽자로 덤비는 이들도 많습니다..
고로,, 노래방은 노래 부르러만 다니시길 강추 합니다..
전 가끔 답답할떄 두어시간 끊고 혼자 소리지릅니다.. 스트레스 해소는 이런식으로 하심 되요..ㅋ
그냥....
이상한 경로의 여자와의 친분은 절대 쌓지 말아야겠네요...
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
@Kenshin 만에 한명 정도는 순수한 이들이 있습니다.. 고로 그냥 피하시는게 정신적으로도
금전적으로도 유익합니다..^^
예전에 옆 테이블에서 여성분 둘이서 대화 나누는 소리들었는데요.
변호사, 의뢰자 같네요. 어느 모임, 단체 였는데 한 남성이 뭐라 했다고
고소할 방법을 찾는 것 같더하고요.
언제, 어디서, 증거는 ~~~
순진하고 뭘 모르는 가부장적 어르신들은 당할 수 밖에요.
기존의 룰(성추행,옛날 음란 유머)이 바뀐 것을요.
발 빠른 여성들이 틈새를 이용 고소해서 합의금 뜯는 것이 죠.
법이 빠른 속도로 여성에게 유리하게 바뀌니까요.
도봉샘에게 이야기 들은 것이 현실에서 보는 것 같아 섬찍했었죠.
젊은 여성들이었는데 ...
멀쩡하고 똑똑하고~~ 그래서 무섭습니다.
사람은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고요. ㅎㅎ
와....
무섭다....ㅆㅂ...
진짜 무서워서 여자 근처도 못 가겠어요...ㅠㅠ
제가 이렇게 될줄 몰랐습니다...
이런걸 진짜로 목격하셨다니...후덜덜~~~
우리나라는 당장 고소, 고발 법부터 바껴야 합니다.
너무 쉽고 변호사들이 넘치는데 일이 없으니 일부러 조장합니다.
승자 독식 방식이 아닌 이겨도 져도 일정부분 공동 부담 하는 방식이 되어야 합니다.
법이 개판이라 말도 안되는 짓들 때문에 피해를 보는 선량한 이들만 범죄자 되고 있습니다
@노니전도사 공감합니다...
보면,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어떤 여자분의 영상을 봐도...
법을 음성적으로 알게된 범죄자한테 낚여서, 되려 못 견디고 자살한 사건도 있고....
뭐 좀 더 진행되어야 알겠지만...
최근 이슈가 된 이선균씨 자살사건도 보면...
법을 음성적으로 알게된 여자한테 걸려서, 이선균씨 탈탈 털리고 자살 당한거 같은데...
좀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ㅠㅠ
법을 음성적으로 터득한 범죄자들한테 걸려서, 되려 법을 잘 모르고 선량하게 살아가던 사람들이 고통당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쩝...
참담한 세상 입니다~
그러게요..
개같은 세상입니다...ㅡ,.ㅡㅋ
겁나요.. 그냥...
남자고, 여자고, 그냥 사람이 겁나요...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