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이 이대표의 체포동의안에 빛의 속도로 [ 재가 ] 햇다네요 .
느낌이 민주당 대표가 바뀌기전엔
여야영수회담은 허공에 찬 메아리가 될거 같습니다 .
하나로 똘똘 뭉쳐야 산다고 이승만 대통령이 부르짖엇듯 민주당두 하나로 뭉쳐야는데
박지현 .. 김해영 .. 박영선 .. 조기숙 등이
공천권 포기 , 또는 표결없이 본인 스스로 검찰출두할것을 주장하고 있으니
거기다 한술 더 떠 모 민주당 모 재선의원이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 현재 민주당 지지가 하락세인데 만일 체포동의안이 부결될 경우 더욱 하락세가 이어질것 ] 이라고
악담을 했따니 .. .. ㅠ
첫댓글 우리 시대에는 이런 불의에 대해서 분연히 일어설 줄 알았는데,
요즘엔 그 흔하디 흔한 시국선언도 없네요.
크리스찬이 죽으니 사회도 죽어갑니다.